♬ 어르신의 치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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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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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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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어르신의 치아 관리


----- 목차 -------------
0. ♬ 어르신의 치아 관리
0. ♬ 치과 질환 막는 양치법
0. 한우 곰탕, 어르신 치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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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에 따라서 같이 치아가 나빠지면 병원 치과에 갈 일이 많다.
요즈음은 어르신의 스케일링(1년에 1회)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치아는 평소 가정에서 여유시간을 틈타 치아를 잘 관리하면 치과에 자주 가지 않아도 된다.

0. 전동 치솔
칫솔질이 전기의 충전에 의해서 자동으로 되고 칫솔모가 작아서 특히 ‘ 위아래 앞니의 칫솔질’ 에 편리하다. 수입산의 전동칫솔이 역사가 길고 좋아 한국인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도 그동안 질 좋은 전동 칫솔을 생산하고 있다.

0. 치간치솔
나이가 들어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치간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치간 치솔은 [ 자루가 긴 치간 칫솔] 을 쓰야 하며 칫솔모의 크기를 나의 치아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부산 서구 아미동에 있는 부산대학병원(본병원)의 바로 옆에 부산대학병원의 ‘ 의료기 판매처’ 에서는 다양한 치간 칫솔모의 규격을 갖추고 있어 맞게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요즈음 임플란트도 하지만 최근 마트에서도 간이용의 치간 치솔(자루가 짧은)이 나오지만 이를 어금니 전체에 사용하면 잇몸을 아래로 찔러 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어금니에는 가능하면 긴 자루의 치간 칫솔을 사용해야만 한다.


0. 치실
치아 사이가 좁은 공간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나 치태는 치실로써 사용해야만 한다. 치실도 굵은 치실과 얇은 치실이 있으며
30cm ~40cm씩 잘라서 사용하므로 잘리어진 치실은 일회용이다.


치아는 개인별 치아 상태가 달라서 상기의 전동 칫솔, 치간 칫솔, 치실 등을 나의 치아에 맞게 사용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기본적인 칫솔질 후에도
상기의 구강보조용품들과 거울을 가까이 두고 주부가 식후 설거지를 하듯이 치아의 청소를 해야 하며 이에는 많은 물이 필요하지 않다.
특히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은
가능하면 삼끼 식사 후의 칫솔질은 간호사에게만 맡기지 말고
식후에는 기본적인 칫솔질 후, 하루 1회씩, 그릇에 물을 떠 놓고 거울을 보고 구강보조용품으로 상기와 같이 치간 칫솔을 하도록 한다.


0. 구강세정기
수압을 이용해 치아 주변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도구로 본체에 물을 넣고 연결된 팁을 치아 사이에 갖다대면서 물줄기를 쏘는 방식이라 간편하다.
수압이 너무 강하면 잇몸에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구강 세정기는 편리하며 치간 칫솔, 치실에 비해 가격대가 높지만 효과적인 치태 제거를 위해서는 구강 세정기 외 칫솔질과 치실 사용이 필요하다.
이 구강세정기는 치실 사용이 어려운 교정 치아나 치아 기둥과 잇몸이 직접 닿아있는 임플란트 치아에 사용하기 좋다.


0. 혀 클리너
혀 돌기 속에 낀 치태를 제거하는 도구로 재질이 다양하고 약국에서 팔고 있다. 사용 중 반사적인 구역질이 나면 1~2초 멈춘 후 다시 혀를 닦는다.

-- 공무원 연금지, 2021년 3월 호 19쪽 / 글 : 권경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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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5. 13(목)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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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치과 질환 막는 양치법


기계 문명이 발달한 국가로 독일이 알려졌다.
브라운 전동치솔, 오럴 비(Oral - B) 칫솔도 원조는 독일이라는데...
제안자는 칫솔모가 부드러운 국산 칫솔을 장기로 사용하니 치아가 누렇게 되어 상기 오럴 비(Oral - B) 칫솔을 다시 사용하고 있다.
이 칫솔은 세계 1위의 치과 의사가 추천한 상표로 이 칫솔을 사용하면 치아가 희게 되는데 그래서 상품가도 만만치가 않다.
상기 전동치솔 브라운은 이미 세계인에 알려져 있다.

2022. 3. 17(목)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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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질환 막는 양치법

1. 좁고 닦기 어려운 부위부터 양치질 해야 한다.
즉 아랫니 안쪽부터 닦되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왼손잡이는 왼쪽 아랫니 안쪽에서 시작해 반대쪽으로 나아가면서 닦는다.
이어 윗니 안쪽 - 아랫니 바깥쪽 - 윗니 바깥쪽으로 이어 닦는다.
각 30초 이상 닦는다.

2. 치간치솔을 먼저 사용하고 이어 양치질 한다. 치간 치솔로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제거해야만 칫솔이 치라 사이를 제대로 닦을 수 있다.

3. 양치질이 끝나면 혀로 치아 안쪽을 살펴보아 거친 부위, 울퉁 불퉁한 부위가 있는지 점검한다. 이런 부위는 찌꺼기가 남아있는 것이므로 치석으로 굳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다시 양치질 해야 한다.

4. 양치질은 3끼 식사 후와 자기 전 총 4회 해야한다. 가장 중요한게 잠들기전의 양치다.

5. 커피나 녹차, 와인처럼 타닌 성분이 있는 음식을 먹었다면 치아 착색을 막기 위해 즉시 양치질 해야 한다.
반면 콜라 등의 탄산음료, 포도, 귤 같은 약산성의 과일들은 음식 섭취 직후 치아를 살짝 부식시켰다가 이후 몇분에 걸쳐 정상을 회복한다. 이 경우에는 10분 정도 지난 후 양치해야 치아의 손상이 적다.

6. 양치 도중에 피가 나도 양치를 중단해선 안된다. 그 부위를 부드러운 칫솔로 여러번 닦고 그래도 피가 계속되면 치과에서 원인을 찾는게 좋다.

-- 동아일보 2022. 3. 19(토),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팁, 연세대 치대병원 치주과 정의원 교수 --

등록 : 2022. 3. 20(일)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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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재등록 : 2022. 4. 6(수)
식약처( 처장 : 김강립)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분 내용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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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일자 : 2022. 5. 15(일)
소관 : 치과 의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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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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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우 곰탕, 어르신 치아 관리

---------목 차 -----------
1. 사골 곰탕 먹기
2. 어르신 치아, 스케일링 기피증 없애기
3. 치아 치료 부산물 점검 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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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골 곰탕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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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로써만 인체의 칼슘분을 흡수하고자 한다면 그 칼슘의 흡수율이 비교적 낮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골 곰탕이나 우유(어르신은 저지방 우유)로
칼슘을 보충해서 섭취토록 한다. 그러나 시중의 칼슘 강화식품은 첨가물의 식품이므로 피하고
칼슘 보충제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서 섭취하도록 한다.
정부식품인 사골곰탕(철마 한우 고기 곰탕)은
물로 희석해서 끓여서 국으로 섭취하도록 하며 원액대로 장기간 섭취하면 치아에 치석이 생긴다.

즉 대부분의 사골 곰탕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서 꺼내어 그대로 데워 먹지말고
적어도 곰탕 분량의 1/3 정도의 물을 부어 ‘ 반드시 희석해서 비교적 자주’ 섭취하도록 한다.
요즈음 시중에는 곰탕국에 넣을 편육거리(한우의 살코기)을 별도로 팔고 있어 이를 넣어서 먹으면 단백질의 보충도 되고 맛도 다소 있다.
시중에 나오는 곰탕국은 대부분 칼슘 함량의 성분이 높아 그대로 연달아서 섭취하면 치아에 치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하며
곰탕국은 정부 식품으로 내어 놓은 ‘철마 한우 고기 곰탕’ 을 섭취하도록 한다. 식품안전의 과도기라 시중의 식품(식초, 야구르트류 등)이 매우 불안해 이를 섭취한 후 한의원을 찾아오는 어르신이 많으므로 식초는 정부 식품의 감식초만을 섭취하고 요구르트는 정부 식품이 없는데 이는 요구르트는 맛내기를 위해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 식품 품목이라 생산을 않으므로 시중의 모든 요구르트류는 섭취해선 안된다.
그리고 우유에는 칼슘 성분이 많지는 않지만 우유를 자주 그리고 비교적 많은 양으로 마실 수 있으므로 ‘ 우유는 칼슘의 급원’ 이라고 과거부터 일컬어져 왔다.

노령기에는 ‘ 치과의 주치의’ 를 정해
치과에서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도록 한다 (- 1년 1회의 스케일링은 보험 적용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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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르신 치아, 스케일링 기피증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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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르신으로 틀니, 임플란트 등으로 치아를 보충한 경우에는
상반기 또는 하반기에
월 1회씩 6회 스케일링(치아 점검)을 나누어서 받고
다음의 후반기에는
6개월에 한번 스케일링(건강 보험 적용)을 1회 받도록 한다. 그리하면 경제적이다.

나) 국민들은 대부분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을 기피하기 쉽지만
아르신이라면 월 1회 가까운 치과를 주치의로 정해
월 1회 치아의 점검을 받으면서 스케일링도 치아의 점검과 동시에 받으면
‘ 스케일링 기피 증세 ’ 도 없앨 수 있다.
그리하면 칫과에서는 자신의 ‘ 월 치아 점검일’ 을 정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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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아 치료 부산물, 점검 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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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치료의 부산물이 목으로 넘어가서 갑상선의 초음파 검사에서
석회 결절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동네병원의 치과에서는 이를 위해 ‘ 치과 치료에 따른 갑상선 초음파 검사 전문병원’ 을 지정하도록 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 치과별 선호하는 내과(갑상선 초음파 검사 병원)를
각자 따로 지정하면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지역별 치과에서는 치과와 멀지 않은 병원 1곳을 기본 병원(갑상선 초음파 검사 병원)으로 지정하도록 한다.

-- 2013. 5. 20(월) ~ 2021. 7. 3(토) / 2022. 5. 15(일)--

등록 : 2022. 5. 15(일)
식약처, 보건복지부 - 자유 게시판
※ 제목 : 한우 곰탕, 어르신 치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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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5. 30(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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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10. 26(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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