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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 본 식품, 노령기의 보양식

첨부파일
내용
- 소관 : 정관장 김재홍 사장
제안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 한국방송통신대 식품영양학과 원로 교수인 구재옥 교수가 정년 퇴임을 했다고 하여 한국 담배 인삼공사의 사장으로 추천을 하였는데 응답이 없었다.
이는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정관장의 홍삼 식품에서 그동안 설탕 등 각종 첨가물이 들어서 편두통 증상, 목이 불편한 증상 등이 있어 다소 주제넘게 추천을 한 것인데도.....
현재 인터넷에서 살펴보니 과거 정관장의 사장은 정관장에 공채가 된 사장이었는데 왜 그동안 홍삼 식품들이 그 모양이었나 ?
제안자는 현 정관장 점포들의 경영 수지를 개선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보고 점포에서 같이 정관장의 화장품을 팔거나 아니면 정관장 점포에서 아래의 ‘우유 인삼차’ 를 파는 등 하여 경영의 수지를 개선하지 않으면 한국담배인삼공사는 전국의 점포 매장의 공탁금을 모두 반환하고 홍삼류는 앞으로 동읍면 식품 판매소에서 판매하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현재 정관장의 매장에서 1병에 5만원으로 팔고 있는 홍삼분 대신 찐 건삼(인삼)을 적정량 팩봉지에 담아서 팔아서 국민들이 전우유에 넣어 믹서기에 갈아 마시게 하는 등의 자구책을 마련해야만 한다.
현 홍삼분은 물에 그 양을 적게 타서 마셔도 사포닌의 용혈 작용이 있어선지 섭취 후 부작용(피부에서의 피멍)이 있으므로 홍삼분이 인삼차는 되지 못하니 그러하다.
제안자가 관찰해 본 상기의 홍삼분이나 인삼의 과다 섭취는 우리 인체 허리에서 ‘척추관 협착증’ 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인삼류의 성분 중 사포닌의 작용으로 보이므로 이 작용은 일면 인삼류의 유용한 기능성이기도 하므로 그 양을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 적정량의 건삼을 우유에 갈아서 마시면 우유의 단점(포화지방산)은 보완되고 장점(칼슘분 등의 영양성분 섭취)은 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즉 이러한 자구책의 마련은 가능하면 식품전문가라야 하고 또한 과거 대학에서 식품관련의 원로 교수들의 기초학문이 대부분 약학 등 기능성 식품의 효능에 관한 학문과 보다 인접해 있어 추천하고 그래서 이래 달리 부사장이 필요가 없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제안자의 ‘이러한 생각’ 자체가 정관장에서는 ‘ 아마추어적 발상’ 이라고 여길 수도 있어 제안자는 기다려 온 것이다.
그리고 정관장의 대표로 5년 단임의 식품전문가가 오면 허수아비가 된다면 정관장의 대표에 여성의 식품전문가가 자리할 필요도 없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정관장은 공사로 존재해 왔으니 그러하다 (제안서의 내용 그대로)
과거의 인삼차는 과당이 들었으니 새로운 인삼차는 과당을 빼고 인삼차를 물에 타서 섭취자가 꿀을 타서 먹도록 인삼차를 달리 생산하면 되는 것이다.
김재홍 사장은 상기 제안자가 언급한 사항을 검토해서 점포 정관장의 경영 수지 개선을 위해 대통령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 정관장의 대표로 식품전문가가 꼭 와야할 이유가 없어 보이니 그러합니다 (제안서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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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 먹어 본 식품, 노령기의 보양식
[ 식약처, 국민 소통, 여론 광장 : 2012. 10. 23일 등록 ]


한국인의 사망원인이 2005년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암 즉 악성신생물질이 1위이고
그 다음이 고혈압, 고지혈증 등에 의한 중풍 등의
뇌질환이 2위이다.

인삼(=백삼)은 찌거나 발효시켜서 홍삼, 흑홍삼 등으로 개발하여
항균, 항암, 혈당강화, 동맥확장 등 현대인들에게 여러 가지 인체에 유효한 작용을 미치는 약리작용들이 연구, 개발되고 있다.

인삼은 서양에서도 많이 연구되어 인삼의 성분이 *2) 사포닌 (비누와 같은 작용을 하는 성분 - 즉 지방 분해 작용) 이라고 불리어지기도 했으며
요즈음 선진국에서도 인삼의 성분을 뽑아서 만만찮게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 나라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인삼의 효능이 한국에도 새삼 알려지면서 주위에서 인삼을 구하기가 쉬워졌고 값도 싸졌다.

현대인들은 칼슘을 우유에서 얻는 일이 많다. (※ 예전에는 사탕을 즐겨 먹는 아이들의 치아에 까만 충치가 많았으나 요즈음은 보기가 드물다 )
우유가 많이 공급되고 값도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다.
노령기에는 활동량이 적어 열량이 젊은이들처럼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칼슘의 섭취는 꾸준히 해주어야 하는데
쇠고기 곰국이 연탄불이 사라지면서 함께 사라지고 또 한국의 어르신들은 우유를 즐겨 드시지 않고 또 아시아인은 유당 불내증의 증세로 찬 우유를 하루 두잔 이상 마시면 설사를 하시는 분들도 흔하다.
또 세멸치를 씹어서 칼슘을 취하고자 해도 노령기의 치아가 불실하다.

그러므로 *1) 인삼 한뿌리를 깨끗이 씻고 꼭지는 잘라내어 찐다.
원유 275ml 를 맥주컵의 75%선까지 부어
이 우유를 믹서기에 다시 붓고 찐 인삼을 넣고
함께 충분히 갈아서
다시 맥주컵에 부어 마시면
쌉쌀한 인삼이 씹히고 맛도 그대로의 우유보다 훨씬 낫다.

우유도 씹어서 먹으라는 말이 있다.
그래야만 우유속의 지방이 균질화 되고 분산되어 맛도 있고 소화도 잘 된다.
맥주 한컵의 양이 많으면 반쯤 마시고 컵에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을 때 약간 흔들어서 먹으면 된다. 배도 부르다.

인삼도 약용 식물이고 우유(원유)도 한꺼번에 과용하면 좋지 않지만
조금씩 부지런히 먹으면
노령기의 영양식으로 영양도 보충되어 골격도 유지할 수 있고
당장의 출출한 배도 채울 수 있으며
카페인이 든 커피나 녹차보다 더 나은 차도 될 수 있다.
가격은 다소 높지만.

참고 문헌
- 한국자연의학연구회, 홍문화 감수(1985년), [ 생활한방 민속약], 동도문화사, 193쪽
- 배기환(2000년). [한국의 약용식물] 주) 교학사, 366쪽
- 공병만(2008년 2월), 백삼, 홍삼, 발효인삼 농축액의 이화학적 특성 및 약리 효능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77 ~ 85쪽.

-- 2011. 7. 29일/ 2015. 10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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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삼 한뿌리를 깨끗이 씻고 꼭지는 잘라내어 찐다.................질이 좋은 생삼을 구해 칫솔 등으로 흙을 잘 씻어내고 그대로 우유의 원유에 넣어 믹서기에 갈아서 먹으면 쌉쌀해서 맛은 더 낫지만 목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열에 쪄서 살균해서 먹도록 한다.
홍삼 및 흑삼은 열에 가한 것이므로 찌는 과정에서 인삼의 효능이 없어지지는 않을 듯하다.
참고로 상기의 사항(주제)은
제안자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 논문(2011학년도)으로 제출한 것이었다(제목 : 노년기의 건강과 우유, 인삼의 섭취 - 골격유지와 뇌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 담당교수는 구재옥 교수

*2) 사포닌(saponin) ...............콩류에는 쓴맛을 내고 거품성이 있으며 적혈구 용혈작용(↔ 응집 작용)을 하는 배당체인 사포닌이 있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553쪽 )

-- 2014. 10. 4(토) / 2015. 12. 12(토)/ 2016. 10. 26(수)/ 2021. 11. 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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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품위생법 시행령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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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조 8 (건강기능식품)- 현 식품위생법 37조 1항
시도에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안전처(식품안전검사소)에 신고하고 허가가 나야 판매할 수 있다. 판매시 허가 번호를 상표에 표시한다.
기존의 건강기능식품인 인삼과 녹용은 인삼 재배의 거름 및 사슴의 먹이를 규격화해서 재배 생산하여 인삼과 녹용을 섭취한 후 이상증상이 없어야 한다.

.................................................................................
상기 내용 중 인삼의 재배에 대해서는 인삼의 질 향상을 위해 충남도에서 시행 중임

등록 : 2020. 1. 31(금)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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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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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지방 우유가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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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글은
조선일보에서 어느 날 기사 1면 전면에 게재한 글의 제목이다.
이에는 지방자치화에 따른 ‘멧세지성의 뜻’ 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최근 동아일보에서의 ‘ 개미 군단(사자성어)’ 과도 유사한 의미가
포함이 되어 있다.
한국은 1988년 1월, 국민의료보험 / 1999년 10월 식품안전 / 국민연금 제도의 채택으로 복지국가에 진입했다.
이제는 공영 어린이 집 / 공영의 양로원, 공영의 유료 양로원, 공영의 노인 (장기)요양(병)원, 공영의 장례식장 / 공영병원의 증원이 당면과제로 되어 있는데
이들 모두가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제도의 돌부리에 걸려 진전을 못하고 있다.
이들 시설 복지는 가정에서 공영의 시설로 서비스(봉사)를 옮기는 것이므로 주민들의 자원봉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여기에서 “ 저지방 우유가 답이다 ” 라는 멧세지와 최근 ‘ 개미군단 (사자성어로 멧세지)’ 이란 용어가 등장한 것이다.
상기에서 인용한 ‘ 저지방 우유 ’는 시중에서 흔하게 나오고 있으므로
성장기를 지난 성인 및 어르신들은 즐겨 마시자 !
계란과 우유는 완전 영양식품에 속하지만
계란과 우유 전유(100% 우유)는 아기나 아동들에게 좋으며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성분으로 )
성장기를 지난 성인들과 어르신들은
저지방 우유를 즐겨 마셔서 ‘ 특히 어르신들의 뼈 건강과 영양 ’을
지탱하자 !

제안자는 최근 잘못 섭취한 청국장(정제염이 든 청국장)으로
근육통과 편두통이 와서 관련 한약(갈근탕 등)을 장기로 섭취해서 무릎이 약해져 저지방 우유를 사서 마시면서 식사 후에도 누워서 지낸 시간이 많았다.
정부는 공영의 노인요양(병)원 중 일부, 유료 양로원은
한방병원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방 요양(병)원은 약을 양약에서 한방약으로 대체해서 사용한다고 들었다.
부산에서의 한방요양병원은
부산진구에 소재한 고려한방병원(원장 : 한의학 박사, 안공립) 안에
효사랑 요양병원이 그것인데 이사장이 안공립 박사이다.
그리고 최근 부산시 동구에 소재하는 인창요양병원(구 침례병원) 뒤쪽에 있는 유림한의원(한의사 : 이00씨)을 부산시에서 인수하여 공영의 한방요양병원으로 하도록 하고 현 원장을 초대 원장으로 맡기면 된다.
이원장은 독감 감기를 잘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안자가 떡 줄 생각은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요 ?

등록 : 2021. 2. 19(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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