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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빵사가 구운 ‘ 우유 식빵’

첨부파일
내용

큰 제목 : 학교 단체급식소, 성장기 아동 및 중고생 간식 준비 철저

============== 목 차 ====================
소관 : 점검 - 시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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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학교 급식 실명제 도입 외 - 2003. 4. 2
0. 부산 교육청, 학교 급식 담당 조직 확대 - 2007. 2. 22
0. 학교서 라면․ 튀김 ․탄산음료 판매 금지 - 2007. 9. 4
0. 서울, 학교와 도서관에서 탄산 음료 못 판다 - 2008. 1. 21
0. 탄산음료, 라면, 커피, 학교에서 퇴출 - 2008.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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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초등교 담임, 영양지도 요청 외 - 2018. 11. 13
0. 성장기 아동 및 중고생 간식 준비 철저 - 2022. 6. 9
0. 학교 단체급식소, 성장기 아동 및 중고생 간식 준비 철저 - 2022.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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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처
시도 교육감 (17곳) : 김석준 부산교육감 / 조희연 서울교육감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 김병우 충북교육감 / 김지철 충남교육감 /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 김승환 전북교육감 / 장석웅 전남교육감 / 임종식 경북교육감 / 박종훈 경남교육감 / 이석문 제주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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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학교 급식 실명제 도입 외


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1-2 (2003년)

학교 급식 실명제 도입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교 급식의 위생과 영양관리 실명제가 도입되고 학교급식 1일 위생 안전 점검이 의무화 된다.
‘학교급식 영양 및 위생관리 실명제’는
학교 조리실 내부 출입구 또는 식당 배식구 근처 등 잘 보이는 곳에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와 조리사, 조리 담당자의 사진과 이름을 부착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학교 직영 급식과 위탁 급식 모두
급식 담당자의 개인 위생 상태와 원료 및 조리 가공 식품 상태,
조리.가공 설비 및 시설의 위생 등을 매일 점검해
그 결과와 시정 조치를 기록하는
‘학교 급식 일일 위생.안전 점검’도 의무화 한다.
2003. 4. 1. 교육인적자원부는 상기 내용의 학교 급식 위생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 전국 시도교육청에 시달했다고 밝히고, ‘실명제가 급식 담당자들의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책임감을 높여 학교 급식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모든 학교가 2003년 4월말까지 실명제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03. 4. 2 국제신문/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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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2007년 15)

부산 교육청, 학교 급식 담당 조직 확대

직접선거 1기 교육감이 주도하는 부산시 교육청 행정이 교육복지와 영어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우선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 급식 및 위생 점검 강화를 목적으로 현행 학교 급식팀을 학교 급식 운영팀과 학교 급식 위생팀으로 분리, 급식 담당 조직을 확대했다.
이는 신임 교육감의 임기가 시작되는 3월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 21 밝혔다.

-- 2007. 2. 22(목), 국제신문, 권혁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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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2007년 69 )

학교서 라면 ․ 튀김 ․ 탄산음료 판매 금지

초중고교의 매점이나 자판기에서 라면, 튀김 및 탄산 음료 등의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파는 것을 2007년 말까지 집중 단속한다.
또 학생들이 먹는 모든 급식의 영양을 표시하는 ‘학교 급식 영양 표시제’를 2007년 2학기부터 시범 실시한 뒤 2008년 내년부터는 모든 학교로 확대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7년 9월 3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학생 건강 증진 대책’을 최근 시도교육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07년 9월에는 학교의 탄산음료 판매 실태를 조사하고 동년 12월까지는 모두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또 2010년부터는 학교의 건강 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학교 건강 환경 평가제’를 도입해 교실 내공 기질과 먹는 물, 소음, 석면, 미세 먼지 등 학교의 환경 관리 상태를 평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올 하반기( 2007년 9월, 2학기) 부터 ‘점심 식사 후 이 닦기’, ‘30초 손 씻기’ 운동도 벌일 예정이다. 또 교육부는 학생들의 흡연과 음주율을 줄이기 위한 예방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2007. 9. 4(화), 조선일보, 정성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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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제안추진내용 2007년 나 69 -1)

서울, 학교와 도서관에서 탄산 음료 못 판다

2008년부터 서울의 각급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탄산 음료가 완전히 사라진다.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안에서 탄산음료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시교육청 지도 감독을 받는 도서관과 박물관 등에서도 탄산 음료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2008. 1. 20, 밝혔다.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은 청소년 한사람의 하루 평균 탄산 음료 섭취량이 1998년 7~12세, 34.5g, 13~19세, 45.4g에서 2001년에는 각각 41.8g, 64.2g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2005년 현재, 전체 초등학교의 11.3%인 79,308명, 중학생의 10.7%, 40,155명, 고등학생의 15.9%인 55,043명이 비만 상태이다.

-- 2008. 1. 21(월), 서울신문, 김성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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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4. 6(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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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탄산음료, 라면, 커피, 학교에서 퇴출

[ 제안추진내용 2007년 나 69-2 ]

탄산음료와 라면, 튀김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가 올해부터 학교 매점에서 사라진다.
서울시 교육청은 ‘2008학년도 학교 보건 기본 방향’을 발표, 학교 매점이나 자판기에서 탄산음료와 커피, 라면과 튀김류를 팔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008년 3. 2, 밝혔다.
이는 교육부가 2007년 9월, 학교 내 탄산음료 등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학생 건강 증진 대책’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타시도 역시 교육부의 권고안에 따라 해당 음식을 학교 내에서 팔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생리대와 화장지 등을 파는 자동 판매기 외에는 학교 내에서 자판기 설치가 금지된다.
학교 매점 메뉴에서도 라면이나 튀김 등 고열량 식품과 햄버거, 샌드위치, 김밥 등 여름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품목이 사라진다. - 이하 줄임

-- 2008. 3. 3(월), 조선일보, 김남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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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에게 담임선생님은 학생들이 하교시 마스크를 하게 해서 중간에 불량식품을 사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린이 집의 아동도 마찬가지다.
학교 영양교사는 학교 단체급식의 식재료로 시중의 장류, 물엿, 올리고당, 마요네즈, 정제된 식용유 등 기존의 양념(조미료)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 또한 첨가물투성이의 요구르트류, 치즈도 제공하거나 식재료로 사용해선 안된다.
그것은 첨가물들이 예전의 첨가물과도 같이 않고 불안하기 때문이다. 인공 조미료도 마찬가지다.
김치는 식재료로 정부식품이 생산이 되므로 식품안전의 과도기에는 김치를 직접 담으면 된다. 학교 단체급식소에서 정부식품을 사용하지 않거나 시중의 식품을 식재료로 사용하고 식후 야구르트를 1개씩 주면 학생과 아동들은 학교 밖에서도 그러한 식습관이 형성되어 비만 등이 오게 된다.
한국은 탄수화물인 밥이 주식이다. 시중의 올리고당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가공한 당’ 으로 시중에 나오고 있으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스테비오사이드는 열량을 전혀 올리지 않는 ‘인공감미료’ 로 시중의 소주류 등에 넣고 있으나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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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식품안전 181113-1(2018. 11. 13, 화요일 03 : 35)
수신처 : 유은혜 교육부장관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외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초등교 담임, 영양지도 요청 외


박근혜 정부에서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교의 단체급식 실시 외 학생들에 대한 영양교육(이론 교육)은 중등학교에서만 실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를 부산시 및 각시도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실행하는지 알 수 없다.
교육은 지, 덕, 체 (智,德,體) 라고 하며 학교 영양사 및 체육교사는 체 즉 신체의 건강 유지와 밀접하고 여타 교사는 지, 덕의 교육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건강인이란 심신(心身)이 건강한 자로 일컬어 왔다.
학교 영양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적절한 점심인 식사를 ‘직접 제공’ 하는 것이 급선무로 보고 있다. 즉 영양 지식(영양 이론)보다 그에 따른 실천이 앞서야 하므로 그렇게 주장하는데 실제 실천하지 않는 영양지식은 무용지물이다.
도덕율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식욕은 인간의 기초욕구로 한끼도 굶기가 어려우므로 ‘민생문제’ 라고도 말하여지지만 현대는 어찌됐던 식품이 너무 범람하고 종류도 많아 그대로 방치하면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비만, 나아가 성인병을 가져오므로
초등교 및 중고생의 담임 선생님들은 수업 후 마지막 조회시간에는 귀가하는 길에서나 학원에 가는 길에 학생들이 유탕 처리된 어묵(오뎅), 정제된 식용유에 구운 만두, 설탕을 넣은 떡볶이를 사먹지 않도록 매일 훈계해야 한다.
그리고 담임교사들은 돌아가면서 매일 이를 단속토록 해야 한다.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그렇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아동 및 학생들이 등교를 할때나 귀가 할때까지 마스크를 하도록 담임 선생님과 학부형이 지도해야 합니다

-- 2018. 11. 13(화) / 2021. 2. 22(월) -
등록 : 2018. 11. 13(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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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1. 26(일)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부분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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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2. 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재등록 : 2020. 5. 19(화)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서울시교육청 / 경기도교육청 : 2곳 등록 불가
인천시교육청 - 의견나눔터
강원도교육청 - 교육감에 바란다
세종시교육청 - 자유 게시판
충북도교육청 - 교육감에게 바란다
충남도교육청 - 교육감에게 바란다 ( 등록 안됨 )
대전시교육청 - 자유 게시판
전북도교육청 - 교육감에게 바란다
전남도교육청 - 적정 게시판 없음
대구시교육청 -자유 게시판
경북도교육청 - 적정 게시판 없음
경남도교육청 - 교육감에게 바란다
광주시교육청 - 교육감에게 바란다
제주도교육청 - 자유 게시판
울산시교육청 - 교육감에게 바란다 ( 1AA-2005-0487327 )
부산시교육청 - 교육감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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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2. 6. 9(목)
소관 : 학교 단체급식소 / 학부형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성장기 아동 및 중고생 간식 준비 철저


성장기의 학동(초등생), 및 중고생은 3끼 식사로만 부족하므로
단체급식소(영양사)에서는 학생들이 귀가 전에 단체급식소에 들러
간식으로
고구마를 어슷하게 썰어서 쪄서 두거나
계란 한두개를 삶아서 내어 놓아
귀가 길에 거리에서 불량식품을 사서 먹지 않도록 하여주시고
학부형들은
가정에서도 상기 간식을 냉장고에 넣어 둬
성장기의 아이들 특히 남학생들이 과일 위주의 간식을 지양하고
시중의 라면, 과자, 빵 등에는 정제된 식용유, 정제염, 설탕 등이 첨가되어 섭취 후 이상증상이 있었으므로
성장기 자녀들의 간식 준비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 : 2022. 6. 9(목)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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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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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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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마가린 : 액체가 아닌 반고체의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옥수수 기름 등)에 수소를 첨가해 실온에서 고체의 형태로 가공한 경화유로
천연버터 대용으로 개발되었다.

0. 쇼트닝유 : 식물성 기름(대두유 등)에 수소를 첨가해 가공 유지인 경화유로 ‘라드’ (돼지 기름) 대용품으로 개발되었다.
식물성 기름 대신 라드를 일부 사용해서 제조하기도 한다. 100% 지방 성분으로 무색, 무미, 무취이고
쇼트닝 작용(밀가루 반죽이 연하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 첨가하는 유지로 밀가루 단백질인 글루텐의 작용을 방해해서 밀가루 제품인 과자 등을 켜가 생기게 하고 잘 부숴지게 하며 바삭하게 해서 제품이 연해진다 / 빵이나 케이크의 부피가 크게 되는 팽창의 역할을 도움)이나 크림성이 좋아 제과 및 제빵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참고 문헌
*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46 ~250쪽
* 식품 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348쪽 ~351쪽 (유지의 정제, 유지 가공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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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주를 않는 학동들이
근년 섭취 후 근육통 및 편두통을 유발하고 있는 ‘ 정제염이 든 라면’ 을
아이들이 먹어도 섭취 후 이상 증상이 없는 것은
어르신처럼 학동들은 인체의 혈압이 높지 않고 혈관의 탄력성이 있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서 옛 어르신들은 “ 아이들은 철(?)을 부수어 먹어도 괜찮다” 고
했는가 보다.

-- 2022. 1. 31(월), 안정은 --

재등록 : 2022. 6. 11(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분 (본문 1개 외) 보충하여 재등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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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2. 10. 19(수)
소관 : 각급 학교 단체급식소 영양사 / 협조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학교 단체급식소, 성장기 아동 및 중고생 간식 준비 철저


초중고교 학교 단체급식소 영양교사는
오후 수업이 끝난 성장기의 학생들이 하교 길에 배가 고파서 거리의 불량 식품을 사서 먹지 않도록
학교 단체급식소에서는
다음의 우유 식빵을 준비해서 제공해야 합니다 ( 유상 간식 )
그리고 우유 식빵에는 제빵 과정에서 쇼트닝유도 넣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위해 요소가 잠재된 ‘ 정제된 식용유’ 로 가공한 기름이기 때문입니다

----------- 다 음 ---------------

제 목 : 우유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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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직한 제빵사가 구운 ‘ 우유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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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에 밀가루, 우유, 이스트만으로 구운
정직한 제빵사가 나왔다.
명성제과(이지윤 /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1 / 전화 번호 : 051, 516 - 0411)의 우유 식빵이 그것이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 출근시간이 임박해서 아침 식사할 시간이 없으면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어 구워서 식빵과 우유로 아침을 대신할 수 있다.

최근에도 빵집에서 식빵을 사려고 성분을 물어보면 참인지 거짓인지 설탕과 정제소금이 조금 들어갔다고 해서 사 먹지 않았다. 과거 제빵사가 식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설탕을 조금 넣는 것은 빵을 빨리 팽창시키기 위해서였는데 이는 이산화탄소의 발생으로 빵이 부푼다. 그러나 빵 반죽에 설탕을 넣지 않으면 이산화탄소의 발생이 늦어져 장시간이 경과된 후에야 반죽이 부푼다 ( -조리 과학 93쪽 )

그리고 식빵을 토스트기에 구우면 식빵인 전분이 호정화 현상으로 물에 잘 용해되고 점성이 약해져 소화에 도움이 되는 ‘피로덱스트린’ 으로 변한다.
이 물질은 식빵을 구워서 토스트를 만들 때 외에도 기름으로 밀가루 음식을 튀길 때, 쌀이나 옥수수를 튀길 때도 생긴다. ( - 조리 원리 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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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란 ?

효모(=이스트)란 세균, 곰팡이 등과 같은 미생물이다
효모는 발효 공업에서 아주 중요한 미생물군인데 효모는 ‘ 알코올 발효력이 강한 종류’ 가 많아 예로부터 주류(막걸리 포함)의 양조, 빵의 제조에 이용되었다. 효모는 자연계로부터 분리한 야생 효모, 목적에 맞는 성질을 지닌 효모를 분리한 배양 효모, 용도에 따른 빵 효모, 맥주 효모, 청주 효모, 간장 효모, 포도주 효모 등으로 나눈다. ( - 식품 저장 및 가공 61쪽 )
효모는 당 발효성이 강해 예로부터 각종 주정 발효에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막걸리 효모로 알려진 균은 사카로미세스 코레아누스이다.
그리고 주류와 간장에 피막을 형성하는 유해한 효모는 산막 효모로 이는 거두어 내어야 한다 ( - 식품 저장 및 가공 64 )

우리나라의 유일한 발효떡이 증편으로
멥쌀 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발효시켜 부풀린 것으로 이는 막걸리에 이스트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며
막걸리는 원래 일종의 이스트를 함유하고 있는 누룩으로 쌀을 발효시켜서 만든 것이다. ( - 조리 원리 120쪽 )

참고 문헌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7년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식품 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등록 : 2022. 10. 15(토)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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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10. 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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