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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의 어르신 운동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 일자 : 2020. 8. 25(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걷기와 조깅


0. 걷기

제안자는 언젠가 병원 내과에서 점검한 공복 혈당이 다소 높아
의사의 권유에 의해 ‘ 체중을 내려 보라’ 고 해서
일년간 아침을 먹고 30분 후 1시간 거리를 걷기 운동을 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 그것은 어머니가 당뇨가 있어서였는데
결과 정상체중에서 12Kg 이 내려 뒤 꽁무니의 뼈가 어디에 부딪히면 부서질까 염려가 되어 체중을 점차 회복시켰다.
혈당의 문제(당뇨병)는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 기능에 고장이 난 것이다.
국민들은 식품의 환경이 불안하면
식품이 나쁜 물질의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정부 식품을 먹어야 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이다.
여성들이 집에서 정부식품 생산지에 전화로 주문해서 은행에 돈을 불입하고 식품을 택배로 받아서 먹는 것이 편할까
아니면 가까운 동읍면 사무소에 가서 떨어져 가는 식재료를 주섬 주섬 사와서 냉동실과 냉장고에 두고서 반찬하기가 편할까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정부는 동읍면 식품판매소를 개소해야만 한다.

등록 : 2020. 8. 25(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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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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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 Jogging )이란 달리기의 영어이다.
조깅은 새벽 공복에 하면 효과가 있다. 제법 긴 거리를 뛰어야 한다. 100M달리기는 아니다
전날의 과음(많이 마신 술), 과식 등으로 인한 과잉의 열량(혈당 포함 )을
새벽에 달리기(=심한 운동)를 하여 소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식후에 즉시 달리기를 해서는 안된다. 그리하면 음식이 든 위가 아래로 쳐지는
‘위하수 증상’ 이 나타나기 쉽다.

당뇨환자들이 식후 30분 후(식사 후, 인체의 피에서 혈당 수치가 가장 높은 시기)부터 하도록 권하는 ‘운동 요법’ 은
걷기 운동이며 달리기(=뛰기)는 아니다.
특히 당뇨인들은 ‘ 운동의 효과(혈당 강하)’ 가 정상인보다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듯하다

-- 2015. 2. 7(토) --

등록 : 2019. 1. 1(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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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8. 31(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머리말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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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의 어르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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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에 있는 자동혈압기로 혈압을 꾸준히 측정해서
눈여겨 살펴보면
하계절 즉 한여름철에 혈압이 가장 낮다. 아마도 더운 날씨로 인체의 혈액도 따뜻해져 혈액순환이 순조롭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집안 어르신들의 제사가
동절기 특히 설을 넘기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한의사가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선 ‘몸을 따뜻하게 하라’ 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여진다.
이제 11월이 다가오면서 날씨가 추워졌다.
도시에서는
도심에 있는 초등교에서 새벽부터 학교 운동장을 개방하므로
털고 일어나 가서 30분간쯤 걷기 운동을 해서 누적된 혈당도 낮추고
몸의 운동 기능도 점검해 보는 계기도 삼는다. 매일 새벽 가지 않고
3일에 1회, 2일에 1회라도 좋다.
고령의 어르신들은
관절 등으로 대부분 등산은 쉽지 않으므로
겨울에는 약국에서 파는 순면 마스크를 하고 몸의 체온을 높여
걷기 운동을 하고
또한 마스크는 겨울철에 흔한 독감이나 감기를 예방하므로
동절기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1회용 마스크보다 면 마스크가 보온 효과가 있어 겨울철에는 더 낫다.

등록 : 2022. 10. 20(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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