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1)

첨부파일
내용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 2014. 8. 5일 등록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81212-2(2018. 12. 12, 수요일 07:34 )
수신처 : 세종사무소(참조 :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제 목 : 올리브유의 수입

- ( 중간 줄임 )-
상기의 언급은
이명박 정부에서 박근혜씨가 유럽에 특사로 파견된 것과 관련이 되는 듯하다.
아울러 올리브 식용유의 수입과도 관련이 될까 ?
제안자는 밀 또는 밀가루의 수입과 관련하여 노연홍 식약청장 당시 탄생된 농수산식품 검역소와 연관해서 언급한 적이 있다.
충남 당진에서 밀가루를 제분하는 공장이 신설되었다기에 당시(이명박 정부)언급을 하였다. 내용은 미국 캐나다 등의 식품생산(밀의 생산) 현지의 확인에서 농림수산 검사소의 검역원을 수시로 보내자고 하였는데 이들 검역원 중에서는 남성이 있을 것이라 예견했기 때문이었다.
신문기사에 의하면 스페인으로 한국의 여성들이 뜸뜸이 미리 출국하는 듯하나 현지에서 언어를 익혀서 올리브 압착유의 수입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제안자로서 염려가 되었다.
검역원을 스페인 (원당 생산지, 밀 생산지 등을 포함) 등의 현지에 파견하는 것은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연구원장이 발령되지 않아도 가능하므로 미룰 이유가 있겠는가 ?

첨부 : 열어라 깨 090720-1 (일부 수정)

-- 2014. 8. 5(화) --
.
======== 첨 부 ======================

[ 파일명 : 열어라 깨 090720-1 (일부 수정) ]
.........................................................

깨의 재배와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2009. 6. 15(월)
2009. 7. 20(월)


제출처
이 명박 대통령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로 24, 10*동 1*05*호
안 정은 인

...................................................................


1. 현황
0. 한식의 참기름
0. 국산깨의 재배와 중국산 참기름
0. 중국깨

2. 깨의 재배
0. 깨의 재배지
0. 생산자
0. 식품생산원 파견
0. 깨의 출하가

3. 참기름의 압착
0. 압착지
0. 참기름 생산책임자
0. 참기름 생산 인력

4. 참기름 생산에 따른 제 경비
0. 부지 설정 및 시설, 설비비
0. 깨의 예상가격
0. 식품전문가 임금비
0. 한국전통식품 특별회계 직원
0. 참기름의 출하가격

5. 판매처
0. 참기름과 깨의 무인 자동 판매기

6. 기타 행정조치 사항
0. 구군
0. 연구원장
0. 정부

첨부파일
각주
외 수신처

....................................................................................


내용
======

- ( 중간 줄임) -


6. 기타 행정 조치사항

0. 연구원장
- 연구원장은 참기름과 깨 외, 국산 들기름의 생산과 올리버유 등
수입산의 식용유에 대한 안전성과 추가 생산을 위해 식품안전처장과 대통령께 연구 보고하여야 하며 이후 * 폐식용유의 비누화 등을 위하여 식품안전처장, 각시도와 협의하여야 한다.

첨부 파일 (첨부생략)
1. 지방자치시대에 따른 공무원 제도개선 방안 (김영삼 대통령 1995. 10. 7일 )
2. 민선시대에 맞는 공무원 조직 개편 방안 ( 김영삼 대통령, 1997. 3. 3일 )
3. 업무보고 (이명박 대통령, 2003. 4. 25 / 5. 19일)
.
외 수신처 ( 디스켓 파일 )
-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외 15곳 시도지사
시도 산하 시장. 군수. 구청장

................................................................................

등록 : 2011. 2, 19( 토 )
14곳 시도청, 시민게시판, 자유 게시판, 자유 발언대, 나도 한마디
인천광역시 강화군청 - 새올전자민원
인천광역시청 -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
울산시청 -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
~~~~~
~~~~~
등록 : 2015. 4. 3(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 색조파일 등록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폐식용유의 비누화........정제된 식용유가 유방암 및 갑상선암의 원인 물질임이 밝혀졌으므로 그 폐식용유도 재활용할 수 없다. 그간 ‘ 한방 손 살균비누’ 가 정제된 식용유로 만든 비누에서 이상 증상(사용 후 몸의 부드러운 부분에 오톨도톨한 사마귀 같은 것이 돋는 증상)이 있어서 정제된 식용유 대신 현재 올리버 식용유로 서 교체해 생산해 내고 있다. (2018. 12. 12, 수요일 내용 안정은 보충)

등록 : 2018. 12. 12(수)
* 관련대호 삽입 / 내용 보충 (상기 * 각주 보충 - 폐식용유의 비누화)
* 별첨 파일 : 올리버유의 수입과 남성의 전문가 파견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등록불가) 외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올리버유의 수입과 남녀 식품전문가 파견 (2019년 12월)

[ 관련 파일 - 제목 :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1), 제목 : 한국땅에 올리브 나무 재배 검토 결과 보고 / 작성일자 : 2014. 4. 18 (월) ~ 2021. 7. 22(목) // 제목 : 남미 아르헨티나 우리땅에 원두 재배 가능여부 조사 보고 / 작성 및 등록일자 : 작성일자 : 2021. 6. 29(화) ]
와 관련입니다.


식품안전처에는 식품안전연구소가 있고 이곳에는 식품안전연구원이 있다. 모두 여성이다.
그러나 올리버유의 수입에 따른 그리고 설탕(한국설탕)의 원료가 되는 사탕수수 재배지에의 식품 전문가 파견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적절하다.
밀가루(한국 제분)의 생산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이들의 파견을 더 미룰 필요가 없다.
이러한 식품전문가는 당장은 농림수산 식품부의 검사. 검역청에 두어 오다가 식품안전처가 독립이 되면 식품안전연구소의 소속원으로 두면 된다.
그리해야 식품안전처장의 감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정은 식품안전처가 생기고 재원이 마련되면 소속을 식품안전연구소 소속으로 바꾸면 되므로 더 이상 미루지 않아도 된다.
이들은 제안서에서의 식품전문가로 비유하면 ‘식품생산원’ 격으로 - 영양사가 아니어도 되고 석박사과정이 식품 영양학이 아니어도 되지만(농학 등으로 단 석사 또는 박사 논문의 주제가 식품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기초학문은 식품영양학이어야 하는 석사 또는 박사급의 식품전문가로
외국으로 출국해야 하는 점에서 남성이라야 하겠다.
일주일 전 제안자 주위의 친지(부부)가 남유럽을 여행했다. 그 중 스페인도 여정(여행의 목적지)에 포함이 되었는데 한국이 수입하고 있고 제안자가 국민이 먹도록 권장해 온 스페인산의 올리버유와 관련해서 살펴보니 스페인은 주위의 들판과 낮은 산들에 온통 올리버 나무가 심어져 있더라는 것이다.
올리버 나무는 비가 많이 오지 않는 건조한 기후를 좋아해서 스페인의 기후에 맞으므로 많이 생산할 수 있을 것이지만 전세계에 생산해 나가는 올리버유의 70%가 스페인산이라고 한다. 주식도 아닌 먹을 거리를 소중하게 다루는 것은 이곳이 식품에 대해 깨어 있은 나라이므로 그러하다. 한국의 벼는 주식이지만......국민들과 단체급식소의 영양사들은 정제된 식용유와 그 식용유로 생산된 식재료는 식단(=메뉴)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올리버유는 왜 인기가 있는가

첨부
0. 파일, 본문
1. 다음 1, 2 (올리버 오일의 인기 이유 / 고지혈증 개선 방안 )
2. 파일, 올리버유의 수입 - 첨부 생략

=========== 다 음 1 ===============

[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2015. 1. 16일자 등록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목 : 올리버 오일의 인기 이유 ]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로 지중해 연안에서 생산되며 특유의 맛과 향으로 최고급유로 분류된다. ‘ 버진 오일’ 은 압착한 후 정제하지 않은 올리브유이다. 특히 ‘ 엑스트라 버진’ 은 올리브의 열매에 열을 가하지 않고 가볍게 압착하여 처음 나오는 기름을 칭하는 것으로 녹색을 띠며 독특한 향미를 나타내어 최상급의 식용유로 여긴다.
올리브유는 상기처럼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발연점이 매우 낮은 편이므로 튀김용으로 부적합하다. 또한 동유처리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냉장온도에서 일부 융점이 높은 트리글리세라이드 분자들이 고체화되어 기름이 걸쭉해지고 뿌옇게 혼탁이 일어난다.
제안자는 참기름, 들기름 외 여타의 식용유를 조리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으며 식용유로는 단순 압착유인 백설표의 스페인산, EXTRA VIRGIN (엑스트라 버진)을 조리에서 사용하고 있다. 스페인은 올리브의 최대 생산지라고 한다.


‘ 퓨어 올리버 오일’ 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버 오일을 만들고 난 후 선별 검사에서 떨어진 오일을
열을 가해 좋지 않은 향을 없앤 정제 오일이다. ( 섭취 × )

-- 2009. 12월, 여성동아 547쪽, ‘올리버 오일’의 인기 이유 --
-- 2014. 10. 14(금), 백설표의 스페인산, EXTRA VIRGIN 올리버 오일 --

**
============ 다음 2 ==============

올리브유 [ - 최혜미 외 공저, 21세기 영양학(서울, 교문사, 1998년), 91~92쪽 ) ]

O. 고지혈증 개선 방안

고지혈증을 개선하려면 식사요법과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여야 한다
- (중간 줄임) - 생선의 섭취를 증가시킨다. 어유(魚油)에 든 EPA(아이코사펜타에노산)는 혈청 중성지질을 줄이는 효과가 뚜렷하고 혈액응고를 억제하므로 심혈관계 질환예방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의 섭취가 혈청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지 않으면서 LDL- 콜레스테롤(저밀도지단백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해 동맥 경화를 예방할 수 있음이 알려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실제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올리브유의 섭취를 많이 하는 지중해 연안 지역의 사람들이 심혈관계 질환 발병율이 낮다.

=============================

-- 2017. 6. 16(금) --
등록 : 2017. 6. 16(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9. 3. 10(일)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새제목 : 올리버유의 수입과 식품전문가 파견
.................................
재등록 : 2019. 4. 28(일)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내용 보충 : 남녀 식품전문가 2인 1조
※ 새제목 : 올리버유의 수입과 식품전문가 파견 - 보충
..........................
파일 재등록 : 2019. 12. 11(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부분 내용 삭제 재등록
......................
재등록 : 2021. 8. 7(토)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이후 관련하여 생산하고 등록한 파일명(제목)을 서두에 명시해서 재등록함

**

--------------------------
-------------------
------------------
-----------------
-------------------

새제목 :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1)

- 아르헨티나의 땅에 올리브 나무를 심으면 안될까요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작성일자 : 2014. 4. 18 (월) ~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9. 10. 20,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 사료 농사 어디까지 왔나 ?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96, ※ 나 9-2 (2003년) ]

청보리 찬가

- ( 중간 모두 줄임 ) -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

제 목 : 의령군 사료용 해외 초지 조성


- 세칭, ' 전봇대' 와 ' 부동산'-

세칭 '전봇대' 란 훤히 밝혀주면서 자신은 꼼짝을 않는 이를 비유한 말이다.
' 부동산'이란 용어도 같이 사용되고 있었다.
혹시 뒷북(?)을 칠까 우려되어 옮겨 본다

............................

경남 의령군청(군수 : 오영호)은
안정적인 가축먹이 마련을 위해 캄보디아에 초지를 만드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군청은 이를 위해 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조성규모는 700 ha (21,000 여평)
오영호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최근 현지를 방문해 초지의 적정성과 수익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의령군청은 700ha 가운데 200ha 는 당장 초지 조성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국내 가축용의 곡류 가격은 사료 작황에 따라 등락이 심해 장기 축산 계획을 세우기가 힘든 실정이다.

-- 2014. 8. 18(월), 국제신문, 클릭 내고장 소식 --

참고 : 아르헨티나에 여의도 70배 크기 우리땅

-- 2014. 4. 18 (월) --
.
========== 참 고 ================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72 ]

아르헨티나에 여의도 70배 크기 우리땅


계절도 정반대, 시차도 정확히 12시간인 지구 반대쪽 나라 아르헨티나에 대한민국의 땅이 있다. 그것도 서울 여의도의 70배에 이르는 큰 땅이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서북쪽으로 1,000㎞ 정도 떨어진 2만 894 ㏊의 초원이 그것.
이 땅은 1978년 한국 정부가 211만 5000달러(약 20억원 상당)를 주고 사들였다. 당시의 돈으로도 10억원이 넘어 80㎏들이 쌀 4만가마를 살 수 있었던 거액.
하지만 이 땅은 30년 동안 방치되어 왔다. 지금은 잡목만 드문 드문 서있는 황량한 모습이다. 그러나 정부는 최근 이 땅을 목축․ 조림지 등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나섰다.

이 땅을 사들인 것은 박정희 정부 시절 해외개발공사(현 한국 국제 협력단 - 외교 통산부 산하) 였다. 당시 간호원․광부를 모집해 유럽에 보내는 등 해외 이민을 관장하던 기구였다.
그런데 “ 남미에 농업이민을 보내 새마을 운동 근거지를 일구자” 는 박대통령의 지시에 아르헨티나의 땅을 구입하게 된 것이다. 300명의 농업 이민자를 파견해 코리아타운을 만들 계획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
1차 이민자로 수십명을 파견해 구입 직후 수수, 면화, 콩을 시험 재배 해봤지만 작황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였다. 여름철엔 40도를 넘는 폭염이고 겨울에는 일교차가 커 서리가 잦았다. 강수량은 연 평균 500 ~600㎜에 불과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이 땅을 흐르고 있는 작은 강의 이름이 ‘살라도’(salado - 스페인의 말로 ‘소금기가 있는’ 의 뜻) 라는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 땅에 염분이 많다는 것이다.
결국 1차 이주자 수십명은 농장을 그만두고 아르헨티나의 도시로 헤어졌고 2차 이주자 모집은 불발로 끝났다.
그후로 땅은 버려졌다. 당초 개발비로 2,600만 달러를 책정했으나 이것으로 태부족이라는 판정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전북 새만금 간척지 땅의 절반 정도인 이 거대한 땅은 이렇게 잊혀져 갔다.
한국 정부는 이 땅에서 돈을 벌기는커녕 오히려 관리비와 세금 명목으로 매년 1만 2000달러를 현지에 보내고 있다.
이 땅을 개발하려는 시도가 몇차례 있었지만 무위에 그쳤다. 주(駐)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좀더 자세한 현지 조사를 몇차례 실시했지만 그때마다 ‘영농 부적절’ 판정만 나왔다. 급기야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에는 구조조정 차원에서 땅을 매각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버려졌던 땅이 최근 다시 ‘살아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외교부는 현재 산하 KOICA(한국 국제 협력단) 소유인 이 땅을 간척. 농지개발 전문기관인 한국농촌공사(농림부 산하) 로 넘기는 방안을 농림부 및 재경부와 협의 중이다.
전문기관에 넘겨 쓸모있게 개발해보자는 취지다. 한국 농촌공사 관계자는 “ 앞으로 이 땅을 넘겨 받을 경우 현지에 2년정도 연구팀을 파견해 토양 분석, 작목 선택, 시장 조사를 한 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림부와 한국 농촌공사는 조림(造林)․ 목축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가장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기후가 열대와 온대의 중간인 아열대성 기후여서 수원(水源)만 확보되면 삼림이나 축산용지로 개발해 가축 방목(放牧)이 가능하다고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나무를 심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자는 아이디어도 있다. 조림을 통해 이탄화탄소를 배출할 권리를 얻어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기업에 게 돈을 받고 파는 것이다. 이미 몇 년 전 눈치 빠른 한 외국 기업이 이 땅을 임차해 나무를 심어 탄소 배출권을 파는 사업을 하겠다는 제안을 우리 정부에 하기도 했다.
외교부는 생태림을 조성해 ‘한․ 아르헨티나 우정의 숲’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하기도 했다. 농림부 고위 관계자는 “ 금융 ․ 반도체만 해외에 진출하라는 법 있느냐” 면서 아르헨티나 농장을 농업 해외 진출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탄소배출권............ 2007. 9. 10(월), 조선일보, 김정훈 기자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 메탄 등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 교토 의정서에 따라 선진국은 국가별로 2008년부터 5년동안 탄소 배출량을 1990년 수준에서 5.2%까지 줄여야 한다. 줄이지 못하면 탄소 배출권을 다른 나라에서 사와야 한다. 반대로 숲을 조성하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국가나 기업에 배출권을 팔 수 있다.

-- 2007. 9. 10(월), 조선일보, 김정훈 기자 --

※ 상기 ‘ 2만 894 ㏊’ 의 초원 .............20,894 ha는 208,940,000㎡ 이고
평으로 환산해 보면 (208,940,000㎡ / 3.306 =63,200,242 평)
약 63,200,000여평이다.
.
등록 : 2014. 8. 1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국민소통, 여론광장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2. 22(월)

소관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김현수 농림식품부 장관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 박종호 삼림청장
참고 : 17곳 미래성장 추진 본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


가) 생수 규제, 어디까지 왔나
- 제안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러시아 사할린을 다녀 온적이 있다.
일본은 섬나라(열도)로 지진이 많아 예로부터 이웃국들 (한국, 러시아의 동해 가까운 토지인 사할린, 중국 등)을 넘보아 왔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의 미국 하와이의 진주만의 습격도 일본의 이러한 지리적 여건에서도 찾을 수 있겠다. 실제 미국의 영토 하와이에는 지금도 일본인들이 땅을 사서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 김영삼 정부이래 산 등에서 생수를 채취해서 많이 팔고 있다.
산 아래에서 생수를 채취하면 산정의 물이 말라서 요즈음처럼 산에는
산불이 자주 날 수 있다.
중국에는 높은 산들이 많은데 그 높은 산의 부분을 막아 산정에 큰 인공 호수가 있고 또한 이에 따른 인공 폭포도 있는데 이곳은 세계적 관광지가 되어 있었다.
상기 러시아 사할린은 일본이 있는 동해안에 가까이 있는 지역으로
비가 잦은 곳이지만 러시아는 한국보다 위쪽에 자리해서인지 인공 호수가 많고 사할린 지역(러시아)은 동해안과 가까워 비가 흔한편이어도 그곳에는 군데 군데 인공 호수 및 초원들이 조성이 되어져 있어 이름대로 러시아는 선진국으로 장기 집권하는 푸틴 대통령은 수년 전부터 러시아에도 민선단체장 제도를 실시해 왔다.
제안자가 하루 숙박한 사할린의 호텔(통나무집 호텔)에서 마신 모닝커피(원두 커피 + 우유 + 봉지 설탕)에서의 설탕에서는 그 즈음 한국에서의 설탕과 달리 이상 증상이 없었다. 그곳에는 한국의 식품회사에서 각종 과자류 및 어묵 등을 사할린의 마트에 수출하여 팔고 있었다. 한국 역대 정부에서는 경제타령을 해 왔는데도 왜 그 모양인지..........그리해서야 한국인이 어떻게 해외 여행을 할 것인지......

가-1) 올리브 나무 심기
한국의 산에는 솔나무가 많은데 불길이 거친 소나무는 살지 못한다고 들었다. 현재 불이 난 지역에서의 삼림녹화(나무 심기)는 올리브 나무로 심으면 ‘ 자랄 수 있으며 또한 그 올리브 열매가 식용유 채취가 가능할지 ’
박종호 삼림청장은 대통령께 보고를 해야 한다.
부산의 공영 전시장인 벡스코를 개장하면서 ‘ 식품산업은 불황이 없는 미래 산업’ 이라며 식품 인프라(기반)의 확충을 위해 벡스코를 지었다는 안상영 시장의 말씀이 뇌리에 남아있다.
스페인산 올리브유의 직 수입은
참기름의 생산(파일 : 열어라 깨! )과 관련된 내용 중 ‘ 폐식용유의 재활용(비누 만들기 등)’ 에 대해 참기름 생산연구원장이 과제로서 연구하도록 한 것인데 정제된 식용유가 인체에 나쁘다면 비누로서도 만들 수 없는 것이다. 시중의 세탁비누는 동남아시아의 야자유, 팜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들 기름들이 비누의 중요 원료이므로 그 정제과정에서 문제가 없다면 아열대 지방의 상기의 기름(야자유, 팜유, 코코넛유)은 비누의 좋은 원료가 될 수 있다.
한국의 국토는
산림 면적이 많아 물이 흔하다고 말하여진다. 그 삼림 중에서 올리브유 나무를 심어서 자랄 수 있고 그 열매로 식용유를 채취할 수 있다면 한국에도 올리버 나무를 심지 못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박종호 삼림청장은 ‘ 도시 근교 선산(산림의 소유자)에서의 기존의 무덤(묘)을 납골당화하는 사항을 승인’ 해야 한다. 현재(김영삼 정부 ~ )는 부산 등 대도시의 산에는 농촌과 달리 묘를 두지 못하도록 법령이 바뀌었다. 상기의 사항은 제안자가 일이년 전 시도의 전자게시판에 건의를 하였다.
시신을 불태우는 화장은 자손이 없는 스님네들이 하는 것이 아닌지 ?
( 첨부 파일 : 올리버유의 수입과 남녀 식품전문가 파견 )


나) 식품도 ‘수출주도 한국’ , 안된다 !
- 한국의 마트의 해외 진출에서의 식품에서 농수산물 외의 가공식품은 품목에서 제외해야만 한다.
그리고 주, 롯데가 외국에 과자류, 라면류 등 식품을 팔아 국내의 불특정 다수의 신씨들에 대해 여론이 좋지 않다. 이는 정부적 차원에서 식품 수출을 금지해야만 한다.
식품도 외화 벌이로 외국에 수출하자면 농민들 허리가 더 휘어야 하므로 그러하다. 즉 식품도 ‘ 수출주도 한국’ 안된다 !


다) 외국인 중심의 호텔 음식점, 음식점은 특별법령으로 규제
- 한국 내에 외국인들이 많아 ‘ 윤스테이’ 등이 틈새시장이 되어 있다.
외국인을 고객으로 하는 국내의 음식점에 대해서는 이후 특별법령으로 제정해서 규제하도록 한다.
그러나 가공과정이 없는 농수산물은 시도지사가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줄 알고 있으나 국내인에 대한 소비가 우선이다.
좋은 김, 좋은 딸기는 외국에 수출한다는 말이 더 이상 회자되어서는 안된다.

등록 : 2021. 2. 22(월)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재등록 : 2021. 2. 24(수)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부분 보충 : ( 가-1) 올리브 나무 심기
...............................
재등록 : 2021. 2. 25(목)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보충 ( 제목 : ♬ 사료 농사 어디까지 왔나 ? )하여 재등록
※ 새 제목 :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