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절 밥상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계절 밥상


현대인들은 사과보다 껍질은 벗기기 쉬운 감귤을 좋아해서 요즈음 사과즙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
촤근에는 포기의 배추김치보다 파김치를 많이 먹는 듯하다.
부추와 파는 조직이 틀리는데 매콤한 파김치를 즐겨 먹는 사람들이 요즈음 많은지 시장에는 뿌리채 캐는 쪽파를 곱게 까서 판지 오래 되었고
대신 배추 김치는 알배추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잎을 벗긴 배추로 어쩜 지난해의 배추인지 맛도 나쁘지 않았다.

0. 파김치
식재료 : 쪽파 / 김치 양념장 / 고춧가루 / 멸치액젓 조금

1. 손질된 쪽파를 잘 씻어서 물을 빼고 통(2개 중 1개)에 담아 김치 양념장(하절기 : 고춧가루 , 마늘 , 생강 조금, 멸치 액젓, 사과즙 1봉)에 대강 무쳐서 이곳에 마른 고춧가루를 더 넣고 멸치 액젓은 넣지 않거나 조금 넣는다.

2. 상기 1을 긴 사각형의 스텐리스의 김치통에 담고 부분은 직사각형의 접시에 담아 잘라 즉시 밥상에 놓는다. (1뿌리를 모두 먹으면 짜므로)

* 생강 : 제계절의 생강을 껍질을 벗겨 몇 토막으로 썰어 인체에 무해한 플라스틱 통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고 김치 양념장을 만들 때 적정량 꺼내어 엷게 썰어 양념장에 넣거나 조각내어 넣는다 / 마늘 : 공영시장의 양념동에서 찧어둔 국산마늘을 사와서 비닐백에 나눠 넣어서 말아서 플리스틱통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사용한다 / 멸치 액젓 : 기장멸치액젓에는 소금으로 정제염을 넣어 먹을 수 없어 공영 전시장에는 목포 추자도 멸치액젓(100%)이 꾸준히 나오므로 성분을 확인해서 구매해서 대체해서 사용


0. 무 계란국

식재료 : 무 / 멸치 다시마물 / 계란 1개 / 대파 / 어간장

1. 무를 잘 씻고 껍질을 벗겨 냄비에 얇게 저며 넣고 - 정수를 붓고 - 다시마 멸치를 넣어 끓이면서 냉동실의 대파도 넣고 어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마지막에 계란 1개를 푼다.

등록 : 2022. 9. 22(목)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서울시청, 부산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