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 보호차량 외(2)

첨부파일
내용


[ 글 1 ]

한전공대 법인 설립허가

2022년 3월 개교가 목표인 한전공대의 학교법인 설립이 허가됐다.
한국전력공사(본사 : 전남 나주시)의 학교로 정원은 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 등 1,000명이다.
한전공대는 학생 전원에 대해 입학금과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주고
아파트형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예정 부지는 전남 나주혁신도시내 부영골프장 120만㎡.
대형 연구시설 40만㎡와 산학연 클러스터 40만㎡는 전남도와 나주시가
조성한다. 한전은 2019년 1조3000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 - 동아일보 2020. 4. 4 토요일 10면 최예나 기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글 2 ]

- 이때까지 정제된 식용유를 만들어 온 사람들은 한국의 기업인들이다.
식품의 생산 판매는 식품행정의 중요 부서였던 구군청 위생팀에 신고하는 사항이었지만 그 정제 과정에 대해서는 신고하는 사항이 아니었으니
그 정제 과정들은 이후 대학의 교과서 등 이런 저런 출처를 통해서 나와서 살펴본 즉 그 기름은 산업용의 기름이지 인간이 먹을 식용의 기름이 못되었으므로 제안서 제출 후 스페인산의 올리버유(엑스트라 버진유)를 국민들이 먹게 하고 시중의 어묵 즉 유탕처리한 식품의 섭취 금지를 제안자도 주장해 온 것이다.
그리고 열대 지방의 기름도 한국에서 만들지 않으니 생산과정도 알 수 없으며 이들 기름은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로써 만든 라면, 시중의 과자, 믹서 커피를 국민들이 먹거나 마시지 말 것을 경고해 왔다.
즉 한국인들 특히 그 생산자들은 생산하는 식품의 재료와 과정을 기업의 비밀로 생각하고 국민들에게는 그 식품을 믿고 먹을 것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기업체에서 제조하는 식품에는 성분을 명시해서 생산하도록 하고 그 첨가물이 방부제 등 화학적 식품, 식물 유래의 인공적 식품이 많아 그 성분을 화학적 이름(화학명)으로 표시하도록 한 것이었다. 상표에서 글루탐산나트륨(조미료 성분), 염화나트륨(NaCl- 소금) 등으로 표기하고 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근년 한국인들에게 폐암이 많았다. 이도 분명 원인이 있을 것이다.
6개월 전부터 경유값이 휘발유 값보다 더 비싸졌다.
도시에 차량이 많은 것은 도시에 인구가 집중해서이니 도시에 주택을 제한없이 허가해서는 안되는데도 제한이 없었으니 한국에는 현재 1인 가구가 가장 많고 청년들이 대부분 빚으로 아파트를 사는데 이는 또한 세제(국세)인 상속세 폭탄 및 증여세와 관련이 깊어 보인다.
즉 부모가 자녀와 같이 3대가 살도록 큰 집을 소유하면 당장의 집값도 비싸지만 이는 부모님 사후 그 자녀들에게 상속세 폭탄으로 이어지니 상속자인 자녀들 즉 청년들이 차라리 자신의 명의로서 빚(은행 대출 등)으로 자기의 집을 마련하는 것이다. 맞는지 ?
그리되면 한국도 일본국처럼 집도 차량도 자산도 축소지향적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부엌에서 주부들이 열원을 가스대신 전기(인덕션 등 불꽃이 없는)를 사용하면 화재의 우려가 적지만 그로써 한국은 전기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원자로를 더 지어야 하므로 전기를 아끼기 위해선 태양광이 에너지인 야등, 손 전등, 문주등 등은 태양광을 이용하도록 해야한다. 이는 재생 에너지 이므로 그것 자체가 ‘경제적’ 이라고는 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욕탕에는 욕탕의 물도 세수, 손빨래에서 행군물은 세제통(물통) 둥에 담아 보관해서 바닥의 청소물로 이용(재활용)하면 물도 절약할 수 있다.
아래의 내용은 전기 밧데리로 어르신들이 탈 수 있는 이동 기구이다.
부산의 경우에는 도시의 대로에서 최 우측선이 버스 전용차선이었는데 중앙선 쪽으로 옮겨가서 최 우측선은 자전거 및 전동차가 다닐 수 있다.
여성들은 퇴직해도 부엌의 주인이므로 시장에 가야할 일이 많다. 그러므로 고령의 여성들도 아래 소형의 전동차(삼륜차)를 사서 가족들의 먹거리 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다. ( - 2022. 9. 21 수요일 안정은)
..


마스크 하기

2022년 5월 2일부터는 마스크 없이 등산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야외 결혼식이나 야유회에서도 서로 얼굴을 보며 행사할 수 있다.
이로써 실외 마스크 의무는 해제된 셈인데
예외적인 상황 즉 50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 공연 관람, 스포츠 경기 관람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의무로 이를 어겨서 적발되면 현재처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 과태료 부과 대상의 범위를 조정한 것이지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필요없다는 ‘프리(free)선언 ’ 은 아니다 ” 라고 말했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관련대호 190715-1(2019. 7. 15 월요일)
관련대호 200829-2(2020. 8. 29 토요일)

제 목 : 국민임대주택-고령자 주택 외
제 목(2) : 어르신 보호차량 - 65세 이상, 분홍색 차량(1)


- 내용 모두 줄임 -

재등록 : 2022. 9. 21(수)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내용 대폭 삭제 및 보충

=======================================

상기 [ 글 1 ] 과 [ 글 2 ]와 관련하여 언급해보면
주, 한국전력공사는 여성들이 부엌의 열원(에너지)을 전기가 아닌 천연가스를 사용하도록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여 왔는데 이와 반대로 한국과 세계는 밤이면 색색의 아름다운 불빛으로 밤을 수놓았다.
이는 아마도 이 시간대에는 공장들이 쉬므로 전기가 남으니 그 전기를 야경으로 사용하면 한전의 수입이 증대되어 그런듯한데....... 아닌지요 ?
일전 텔레비전에선 참인지 거짓인지 국민과 기업들이 밤낮 구분없이 전기를 많이 사용하면 그만큼 한전이 적자라는데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대표는 이것이 사실인지 전문가의 입장에서
식품안전청(식약처) 자유 게시판에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의 도시 및 수도권 집중은
해방 이후 정부의 백방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심화된다고 보아지는데
인구의 도시 집중 및 밀집은 교통문제를 가져오고 나아가 폐암의 발생(추정), 범죄의 도시로 변할 수 있는데 과거 중국 홍콩에서 한국의 배우 신상옥씨, 최은희씨가 북쪽으로 잡혀 가고
한국 부산에서는 경찰이 노숙자를 병원(형제복지원 포함)에 넣어 나오지 못하도록 강금해서 그곳에서 죽어갔으며 최근에는 노인 장기 요양병원이 어르신을 입원시켜 신발을 없애고 수면제 등을 먹여 ‘21세기 고려장의 터’로 변했다.
과거 어느 기업 대표가 한국의 정치는 삼류 정치라고도 하였는데
1990년대 이후 대통령과 시도지사들이 정치적 환경(정당 공천 등)에서
국민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어 글쓴이 본인은 이는 지방자치가 아니고 정당자치 나아가 정당독재로 흐른다고 비방해 왔는데 현 김진표 국회의장(전 국세청 공무원)은 최근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서 개헌의 뜻을 피력했다는데
이러다간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이 나면 국회로 보내야 된다는 말이 나올 법도 한데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대표는
한국에 원자로를 증설 않는 조건으로
‘ 한국의 여성들이 인덕션(불꽃이 없어 화재의 우려가 없음) 대신
천연가스를 부엌의 화덕(레인지)에서 사용하고
그리고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가 낡으면 이후 삼륜 전기차로 교체해서
주부들이 먹거리를 마련하는 차량으로 이용하면서 심야 전기로 밧데리를 충전하면 한국이 원자로를 더 증설하지 않아도 되는지'
식품의 안전을 위해 여성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1999년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 특히 부엌의 주부 입장에서 질의 하오니
정승일 한전 대표 개인 의견을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서 밝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등록 : 2022. 9. 22(목)
식약처 (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서울시청, 충남도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목 : 어르신 보호차량 외(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