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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보호차량 (1)

첨부파일
내용

- 이때까지 정제된 식용유를 만들어 온 사람들은 한국의 기업인들이다.
이 기름 정제과정은 식품행정의 중요 부서였던 구군청 위생팀에 신고하는 사항이었지만 그 정제 과정에 대해서는 신고하는 사항이 아니었으니
그 정제 과정들은 이후 대학의 교과서 등 이런 저런 출처를 통해서 나와서 살펴본 즉 그 기름은 산업용의 기름이지 인간이 먹을 식용의 기름이 못된다.
그래서 제안서 제출 후 스페인산의 올리버유(엑스트라 버진유)를 국민들이 먹게 하고 시중의 어묵 즉 유탕처리한 식품의 섭취 금지를 주장해 온 것이다.
그리고 열대 지방의 기름도 한국에서 만들지 않으니 생산과정도 알 수 없으며 이들 기름은 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로써 만든 라면, 시중의 과자, 믹서 커피를 국민들이 먹거나 마시지 말 것을 경고해온 이유이다.
즉 한국인들 특히 그 생산자들은 생산하는 식품의 재료와 과정을 기업의 비밀로 생각하고 국민들에게 그 식품을 믿고 먹을 것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즉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의 식품에서도 그러했다.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기업체에서 제조하는 식품에는 성분을 명시해서 생산하도록 하고 그 첨가물이 방부제 등 화학적 식품, 식물 유래의 인공적 식품이 많아 그 성분을 화학적 이름(화학명)으로 표시하도록 한 것이었다. 상표에서 글루탐산나트륨(조미료 성분), 염화나트륨(NaCl- 소금) 등으로 표기하고 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근년 한국인들에게 폐암이 많았다. 이도 분명 원인이 있을 것이다.
6개월 전부터 경유값이 휘발유 값보다 더 비싸졌다.
도시에 차량이 많은 것은 도시에 인구가 집중해서이니 도시에 주택을 제한없이 허가해서는 안되는데도 제한이 없었으니 한국에는 현재 1인 가구가 가장 많고 청년들이 대부분 빚으로 아파트를 사는데 이는 또한 세제(국세)인 상속세 폭탄 및 증여세와 관련이 깊어 보인다.
즉 부모가 자녀와 같이 3대가 살도록 큰 집을 소유하면 당장의 집값도 비싸지만 이는 부모님 사후 그 자녀들에게 상속세 폭탄으로 이어지니 상속자인 자녀들 즉 청년들이 차라리 자신의 명의로서 빚(은행 대충 등)으로 자기의 집을 마련하는 것이다. 맞는지 ?
그리고 부엌에서 주부들이 열원을 가스대신 전기(인덕션 등 불꽃이 없는)를 사용하면 한국은 전기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원자로를 더 지어야 하므로 전기를 아끼기 위해선 태양광이 에너지인 야등, 손 전등, 문주등 등은 태양광을 이용하도록 해야한다. 이는 재생 에너지 이므로 그것이 ‘경제적’ 이라고는 할 수는 없다.
그리고 욕탕에는 욕탕의 물도 세수, 손빨래에서 행군물은 세제통(물통) 둥에 담아 보관해서 바닥의 청소물로 이용(재활용)하면 물도 절약할 수 있다.
아래의 내용은 전기 밧데리로 어르신들이 탈 수 있는 이동 기구이다.
부산의 경우에는 도시의 대로에서 최 우측선이 버스 전용차선이었는데 중앙선 쪽으로 옮겨가서 최 우측선은 자전거 및 전동차가 다닐 수 있다.
여성들은 퇴직해도 부엌의 주인이므로 시장에 가야할 일이 많다. 그러므로 고령의 여성들도 아래(★ 2-1) 소형의 전동차(삼륜차)를 사서 가족들의 먹거리 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다. ( - 2022. 9. 21 수요일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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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하기

2022년 5월 2일부터는 마스크 없이 등산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야외 결혼식이나 야유회에서도 서로 얼굴을 보며 행사할 수 있다.
이로써 실외 마스크 의무는 해제된 셈인데
예외적인 상황 즉 50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 공연 관람, 스포츠 경기 관람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의무로 이를 어겨서 적발되면 현재처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 과태료 부과 대상의 범위를 조정한 것이지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필요없다는 ‘프리(free)선언 ’ 은 아니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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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관련대호 190715-1(2019. 7. 15 월요일)
관련대호 200829-2(2020. 8. 29 토요일)

제 목 : 국민임대주택-고령자 주택 외
제 목(2) : 어르신 보호차량 - 65세 이상, 분홍색 차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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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옥마을 건립 - 실버 주택(고령자 주택 마을) : 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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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 줄임 ) -

-- 2019. 7. 10(수) --
등록 : 2019. 7. 10(수)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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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르신 보호차량 - 65세 이상, 분홍색 차량
- 내용 줄임 -

-- 2019. 7. 14(일)/ 2019. 11. 26(화) 제안자 안정은 보충기록 --

등록 : 2019. 7. 14 (일)/ 2019. 11. 26(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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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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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륜차 (전기 밧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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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전기 밧데리를 이용한 삼륜차(주, 코브코)가
대로의 오토바이 상(商)에서 보인다. 뒤에 짐칸도 있고 앞에는 넓은 바람막이의 앞 앞유리(와이퍼 포함)도 있지만 무개차에 속해 비가 오면 비옷을 입으면 된다. 2001. 9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 `2001 부산국제 모터쇼’ (9. 13~9. 23)에 나온 전시품으로
‘ 앞 뒤 라이터를 포함한 삼륜차’ 의 모양이 매우 앙증 맞고 노랑 바탕이라
작지만 눈에 뜨이기 쉽다. 당시 전시가는 기백만원선(300~600)

-- 2020. 2. 22(토) 안정은 --

재등록 : 2020. 9. 1(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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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10. 9 (금)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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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10. 21(수)
부산시청-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제 목 : 수영강의 잔물결 (1) - 고령자 주택마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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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삼륜전동스쿠터 (노약자, 어르신용)

0. 2020년 최신형, 3단 제어 - 모델명 : JL -500,
0. 기름이 한방울도 안드는 전동 스쿠터 (밧데리가 전기)
0. 작동이 편하다
0. 전, 후진이 자유롭다
0. 주문전화 : 02, 578 -3301

-- 2020. 10. 5(월)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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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오대산업 장인 모터스 : 문의 전화 1800 - 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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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 최첨단, 전기 승용차 - 장인 포카, 사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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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륜 / 중량 250Kg / 전기 배트리/ 2인승
0. 최고 속도 : 20 Km
0. 제동장치 : 전륜, 후륜 , 유압식 브레이크, 핸드 브레이크
0. 상품가 : 특별 할인가 520만원 ( 20 ~ 40% 파격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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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쉽게 타는 전기 삼륜차 - 장인 쓰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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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삼륜 / 중량 260Kg / 전기 배트리/ 1인승
0. 최고 속도 : 25 Km
0. 제동장치 : 전륜, 후륜 , 유압식 브레이크
0. 상품가 : 특별 할인가 510만원 ( 20 ~ 40% 파격 세일)
0. 색상 : 노랑 또는 빨강
※ 번호판 부착 가능

-- 2020. 10. 7(수) --
-- 2022. 4. 2(토), 동아일보, 전면광고 --

등록 : 2020. 10. 7(수)/ 2022. 4. 2(토)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권덕철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전기 삼륜차를 520만원에 구매하고 10년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월 얼마의 차량비가 지불되는 셈일까 ?
- 5,200,000원 / 10년 × 12월 = 약 43,400원
( 밧데리 충전은 심야 전기 )

※ 업계에서는 여성들이 부엌 화덕에 냄비를 얹어 놓고 다른 일도 볼 수 있게 타이머 (소리가 나는 타이머)를 생산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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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공시설의 전기차 충전기 누구나 쓸 수 있게

앞으로 구청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가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전기차 충전시설을 주차장 면적의 20%로 제한한 규제도 폐지된다.
전기차 충전시설과 친환경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서다.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21. 2. 25, 한국 수출입 은행에서 ‘ 혁신성장 BIG3추진회의 ’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 친환경차 보급을 위한 핵심규제 혁파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공공시설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기를 일반인에게 의무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전기차 이용자가 공공시설에 들러 충전하는 일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또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면적을 전체 면적의 20% 이내로 제한하는 규제도 사라진다. 주차장 내 모든 주차구역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전기차 충전구역에 최대 12시간까지만 주차를 허용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이는 이용자들이 빈 충전구역이 없어 전기차를 충전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 동아일보, 2021. 2. 26 금요일 송충현 기자 )

등록 : 2021. 2. 26(금)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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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8. 18(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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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9. 21(수)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내용 대폭 삭제 및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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