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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2회 등록)

내용

[ 본문 1 - 부분 줄임 ]

역사 기행 ( 2018. 8. 30 ~ 9. 1일, 2박 3일)
-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무연고 희생자 추모관 준공 기념식에 다녀와서

내 용

--------- 광 복 73 주년 --------------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무연고 희생자 추모관 기념식

1. 일시 : 2018. 8. 30(목), 16 : 30
2. 장소 : 러시아 사할린 유즈노스크사할린 녹산원 내
3. 주최 : 부산 우리민족 서로 돕기 운동 / 한겨레 통일 문화 재단
4. 주관 : 부산 우리민족 서로 돕기 운동
5. 후원 : 한겨레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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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주의 일본, 조선인 강제 징용 -

제국주의 일본이 조선을 강점한 일제 강점기에 식민지 정책 등으로 러시아 남사할린으로 징용간 4만여명의 조선인들은 1945. 8. 15일 해방된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 ★ 1 : 해방 후의 풍경 - 돌아오네, 돌아오네 )
사할린의 남부인 남사할린은 1905년 러일전쟁 이후 일본이 점유해 왔는데 일본은 이곳에 탄광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자 일본 본토와 조선에서 노무자들을 동원하면서 조선인도 강제 동원이 시작되었다.
사할린은 일본의 위쪽에 위치해 있으며 또한 러시아의 동해 끝에 자리한


섬지역으로 이곳은 태평양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어졌다.
조선인으로 징용간 상기 4만여명은 탄광 등에서 노역으로 시달리다 죽어가서 연고가 없는 고혼이 되어 이를 위해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 에서는 이들이 묻힌 사할린의 유즈노사할린스크 제1공동묘역에 합동 추모비를 건립했다. 이 비문의 앞뒤에는 작가 한수산씨가 쓴 200자 못되는 비문이 새겨졌다.
- ( 중간 줄임 ) -
2박 3일 여행하는 동안 호텔식 외는 한곳에서 식사를 한 것이 안정감이 있어서 좋았고 마지막 날 사할린을 출국하기 전의 점심은 어느 대형의 쇼핑몰의 푸드점에서 한국의 비빔밥을 시켜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비빔밥(45루불 : 45 × 170원 = 한화 7,650원)은 한국에 정부 식품인 고추장이 나오고 있어 외국에도 수출하기 쉬운 음식이다.


0.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사할린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그 쇼핑몰의 수퍼마켓에 들러 식품들을 살펴보니 롯데 아이스크림, 오복식품들이 대거 진열되어져 있었다.
한국이 러시아 시베리아의 천연가스를 북을 거쳐 들여오고 주, 현대에서 자
동차를 사할린에 팔게 되면 사할린에서는 우선 한국의 식품들을 사할린의 쇼핑몰에 대거 들일 것이고 이로써 사할린 거주민들에게 비만 및 발암이 되면 한국의 종합 병원을 다시 사할린에 수출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공산품을 제외하고는 정부에서 승인하지 않는 식품은 타국으로 수출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지 않으면 보복을 당한다.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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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방 후의 풍경 - 돌아오네, 돌아오네 !

일제시대에 살길을 찾아 또는 민족 해방을 위해 또는 일제에 의해 강제로 조국을
떠났던 해외 조선인 대다수는 해방의 기대와 희망을 가슴에 품고 ‘귀국선’에 올랐다. 그러나 고향 산천으로 돌아오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 중략 -

1945. 8. 24일 일제에 강제 연행된 조선인 2,838명 등을 태운 일본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호가 갑자기 폭발해 침몰하여
1,000여명이 희생당한 비극적 사건이 있었다. -

참고 문헌 : [ 한국사의 이해], 송찬섭, 김남윤, 윤대원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429쪽 ~ 431쪽, 해방 후의 풍경 - 돌아오네, 돌아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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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의 글로벌 뇌물

* 일제 강점기 친일파였던 박정희씨의 정부에서
일본의 미쓰비시광업주식회사는 포항제철에 거금의 글로벌 뇌물(?)을 국민들 몰래 주었다. 일제 강점기의 죄(남사할린 강제 징용)에 대해 보상하는 차원에서였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일제 강점기 친일파 .........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행적은 민족문제 연구소(소장 : 임헌영)에서 당시 신문을 공개했다. “ 제목 : 血書 ‣ 軍官 志願 ” 이 그것이며 1939년 3. 31일 민주 신문(만주국에서 일본이 발행한 신문)에 났다. “ 29일 치안부 군정사 징모과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 소학교 훈도(교사) 박정희군(23)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 등본, 이력서, 교련 검증 합격 증명서와 함께 ‘ 한 목숨 다 바쳐 충성함
박정희(한자와 일본어 병기) ’ 라는 혈서를 넣은 서류로 송부되어 담당자를 감격시켰다 ” 고 보도했다.
또한 이 신문은 박정희 훈도가 편지에 “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서 일사봉공 (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 라고 적었다고 전했
다. 그동안 설로만 떠돌던 박정희 대통령의 혈서 지원이 객관적인 방증으로 확인된 것으로 처음이다.
조세열 민족 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은 “ 친일 인명 사전 발간을 앞두고 박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가 ‘ 게제.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을 내는 등 정치 쟁점화 하고 있다 ” 며 “ 불필요한 논란이 정리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2009. 11. 6(금), 한겨레, 홍석재 기자 --

※ 軍官 ........... 현재 한국의 사정으로 해석해 보면 군의 업무를 보는 일종의 공무원(군무원)이다. 예로써 중대규모의 병원에서 의사 외 병원에서 병원의 사무를 보는 것이 원무과 직원이듯이 군인들에 대한 사무를 보는 사람이 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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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연인가, 고의인가 ?


회한(回 恨), 연탄이 사라지기까지

부산시 동래구청 세무2과(1977년 4. 22일 - 1980년 9. 3일)에서
통계(세무2과 징수계)의 업무를 보고 있을 때이다.
여직원들은 통계업무를 더러 맡기지만 내가 통계업무를 자주 보아온 것은
고등학교가 상업학교이었기 때문이다.
어느 봄날, 연탄까스를 마신 날을 기억한다. 집이 이층집이라 윗층에서 혼자 잤는데 일어나서 바지의 똥을 손으로 만진 기억이 난다.
나의 두뇌가 연탄까스를 마시고 희미하면서도
방에서 똥을 싸면 안된다는 의식은 있었는가 보다. 이후의 필름은 끊겼지만.......
그리고는 살아났다. 말끔히. 집에서 나를 데리고 가까운 병원(김말봉 욋과)에 갔기 때문이다.
연탄까스를 마시고 똥을 사면 산다더니...
................................

이 후 경남 진해시 공무원에서
부산시 공무원으로 전입해 온 김병* 여사님(오래도록 공직생활을 했음)께서
들려 준 이야기 한 토막.

김병*여사님의 여동생이 서울대학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했는데 집(진해)에 왔단다. 선을 보기 위해서...
그런데 그 날 밤에 죽고 만 것이다. 연탄까스로.
..........................

이 후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나와 함께 동남아로 해외 연수(1983년 10월)를 간 일원 중의 한사람(소재술)이
근무지를 서울로 옮겼는데 (충남 여성회관 → 서울 소재의 교육부)
이후 셋방(서울)에서 연탄까스를 마시고 죽었다고 하였다.
....................................

이 후
“ 지금 부산시청에 근무하는 이말* 국장(여 )이
사무관 시험을 치러 가는 날 일어나 보니 자녀(?) 둘이 연탄까스로 죽어 있더라 ” 는 말이 내 귀에 들려왔다.
..........................................

연탄까스 사고 리스트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부산시에 공직자로 근무한 나의 고등학교 한해 후배(여, 이복* - 부산여자 상업고등학교 졸업)도 통계 업무를 자주 보았다.
근무지를 (동래구청 세무1과 징수계 통계 담당 → ) 부산시 차량등록사업소로 옮겨서 근무하다가 결혼을 했고 이후 신혼에 연탄까스를 마셨다.
남편은 죽고 후배 공무원은 살았다 ( 이후 그녀는 이후 공직을 퇴직하였다 )
1988년 한국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선진한국의 주거시설도 보일러 시설로 바뀌었다.
연탄 아궁이는 옛날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연탄까스를 마시고 죽은 이들은
가족과 이웃들에게서 옛이야기로 될 수만은 없지 않은가 !
또 연탄까스를 마시고 산 자는
연탄까스를 마시고 죽은 자를
잊혀진 옛이야기로 묻어두기에는 미안하지 아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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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9. 2(일) --
등록 : 2018. 9. 2(일) / 2018. 9. 4(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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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부분 줄임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안정은 )
작성 일자 : 2018. 9. 3(월) / 2022. 4. 17(일) / 2022. 8. 17(수)
소관 : (성윤모 → 문승욱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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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상기 제안서 42쪽 ~ 43쪽 관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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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해외 한국 식품의 식품안전
제 목 ( 2 ) : ♬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2회 등록)


상기 본문 ( 역사 기행 - 사할린, 2018. 9. 2 일요일)에서와 같이
거듭
공산품을 제외하고는 정부에서 승인하지 않는 식품은 타국으로 수출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지 않으면 보복을 당한다.

..........................................................................
문재인 정부는 아이티 강국 한국에서 우선 사할린, 러시아의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 슈퍼에 태극표가 붙은 정부식품(제조 가공한 식품)외에는 식품을 수출하지 말아야 한다.
대안으로는 그곳의 음식점에서 음식을 생산해서 팔 영양사나 영양사 부부 (남편 또는 아내 일인이 영양사인 부부)에게는 점포 임대료(최고 3천만원)을 무이자로 10년 대출해 준다
......................................................................

-- 2018. 9. 3(월) --
등록 : 2018. 9. 3(월) ~ 2022. 4. 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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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쓴이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러시아 사할린 동포 기백명, 한국 영주 귀국


0. 러시아 사할린 동포 기백명, 한국 영주 귀국 (- 2021년 11월말 KBS1 새벽 6시 뉴스, 김재홍 어나운서 )

가) 러시아 사할린 동포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기업 미츠츠비 등에서 러시아의 일본 소유의 영토 사할린에 광산을 개발해서 그곳 광부로 가서 일하다 한국인이 해방 후 귀국하지 못해 남은 동포들임

나) 상기 일본의 기업 미츠츠비 회사는 박정희 정부에서 포항제철에 거금을 주었음. 일본의 기업 미츠츠비 회사는 일제 강점기에 사할린에 광산을 개발하면서 한국인을 그곳에 강제 징용하였다는데 그래서 해방 후에
박정희 정부에서 이에 대한 보상적 차원에서 거금을 준 것일까 ?
이 거금은 당시 설립된 포항제철에 투입을 하였다는데..........(추적 : 1970년대 및 이후 상기( 본문1 의 ★3 ) 공무원의 연탄까스 중독사와 관련)

재등록 : 2022. 4.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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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이 한국내 자산을 매각해 일제강점기 강제노역 피해를 배상하라는 한국 법원의 명령에 불복해 한국 대법원에 재항고 했다고 일본 NHK 등이 2022. 4. 16일 보도했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NHK에 “ 한일 청구권 협정에 따라 (배상 문제)는 ‘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 돼 어떠한 주장도 할 수 없게 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 고 재항고 이유를 밝혔다. - ( 중간 줄임) -
이번 재항고가 대법원에서 기각되면 매각 절차가 진행된다. 다만 재항고 재판 중에는 채권을 매각할 수 없어 실제 배상을 위한 현금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 2022. 4. 18 월요일 동아일보 A12면 김민 기자 )

등록 : 2022. 4. 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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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8. 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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