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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 ♬ 당뇨병의 기준

첨부파일
내용

- 글의 색은 글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10. 5. 25일 ~ 2022. 8. 15(월)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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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 6. 5 : 부산시 지방공무원(5급을 -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3월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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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당뇨병의 기준

===== 목 차 =========
0. 당뇨병의 기준
0. 당뇨병의 예방
0. 운동 요법 - 당뇨병과 관련
0. 식후 30분 후의 혈당 수치
0. 당화혈색소 검사(HbAlc) 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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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뇨병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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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당뇨병을 갖고 있으면 합병증이 문제이다.

요즈음 자가 혈당측정기의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자가혈당 측정기는 의료기 상사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병원에서는 당뇨병을 진단할 때
공복 혈당 (지난밤 10시 이후에 물을 포함하여 아무것도 먹지 않고
이튿날 아침도 먹지 않은 상태의 팔뚝 즉 정맥에서 얻은 피 )
으로 측정한다.
* 정상인은 공복의 정맥(혈장) 혈당 수치가 140이하이라고 한다.
정맥혈당수치의 측정은 병원에서 전문 임상병리사가 측정한다.
의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관리를 잘하면 평균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당뇨병은 평생 관리해야 하므로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의사를 선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건강해도 가족이나 부모가 당뇨병이 있었거나 있다면
자가혈당측정기를 구입하여 측정해 보는 것도 예방의 한 방법이다.
______________________
* 정상인은 공복의 정맥(혈장) 혈당 수치가 140미만이라고 한다..........

........... 당뇨병의 진단에는 주로 정맥혈의 혈장이 이용된다. 12시간 공복 후 혈당을 측정하여 혈당치가 140 mg/dl 이상인 경우, 임의 시간의 혈당치가 200 mg/dl 이상인 경우에는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당뇨병 기준에 대하여는 학자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나
[1985년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12시간 공복 후 (즉 전날 저녁 10시이후 익일 10시이면 12시간 후가 되지만 보통 한국인이 식사를 전날 8시에 먹었다면 이튿날 오전 9시에 혈당치를 검사해도 12시간 후가 되는 셈이다)
아침 식전인 공복에서 임상병리사가 국민건강검진에서 검사하는 정맥혈 혈장의 혈당 농도가 140이상이면 당뇨병으로 보고 병원에서 치료를 한다.
그러나 자가혈당기로써 손가락의 모세혈관(전혈)에서 채취하는 혈당수치는 120이상을 당뇨병으로 본다.

자가 혈당측정기도 보통 공복혈당이 120 이하를 정상수치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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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뇨병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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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치료는 당뇨인에 대해 의사와 ‘ 당해 영양사의 식이 요법의 지도’ 로 치료하므로
이 기준을 따르면 정상인도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즉 정상인에 가까운 혈당을 유지한 길이다.
그리고 저온에서도 달게 느껴지는 과당은 당의 대사작용이 지연이 되어 설탕이나 복합 당질보다 혈당에 미치는 영양이 적은 것으로 보고가 되었으나 열량을 내는 감미료로서 혈중 지질의 상승을 초래하므로 섭취해야 할 식품자체(과일, 벌꿀 등)에 들어 있는 과당 이외의 과당 첨가는 바람직하지 않다. ( - 식이요법, 217쪽)
당뇨병은 분명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췌장 호르몬인 인슐린(혈당조절 호르몬들 중 중요한 호르몬)의 작용과 관계가 되고 인슐린은 미량 무기질(=미네랄)인 아연 성분과 크롬과 관련이 있으나 이들 성분은 인체가 섭취하는 식품에 고루 들어있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이들 성분(아연, 크롬 : Zn, Cr)의 부족에 따른 문제는 되지 않을 듯하다. (- 식이요법 211쪽, 218쪽 외 )
상기에서
당뇨병을 예방하는 길이 정상인에 가까운 혈당을 유지한 길이라면
사계절이 있어 과일이 풍부한 한국인들은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 ‘항암식품’ 이라고 많이 섭취해서(폭식) 다음날 공복에서 자가혈당기로써
손가락 끝의 혈당을 측정하면 120이 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러나 보통 이러한 혈당수치(전날 단 과일을 많이 먹은 다음날 공복)를 기준해서 당뇨병을 진단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당뇨병이 될 수도 있으며 나아가 과일의 과다 섭취로 인한 비만, 고지혈증의 예방을 위해서도 과일을 과식해선 안된다.
더구나 한국인의 주식은 쌀인 곡류이고 과일도 당분으로 모두 탄수화물이므로
“ 과일을 많이 먹으면 발에 땀이 나도록 운동하라 ” 는
의사의 지적(어느 해의 암예방 수칙, 항암 예방을 위해)을
간과해선 안된다. (한국의 암센터에는 의사가 근무함)

과일은 주식 외의 간식이므로 1일 1회씩,
0. 사과는 반쪽
0. 이튿날은 밀감은 1개
0. 이튿날은 토마토는 2개
0. 이튿날은 수박은 2쪽으로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여름철 입맛이 없다고 식사는 않고 과일만으로 배를 채우면
흡사 삼끼의 식사는 하지 않고 설탕물만 마시는 격이다.
과일과 설탕에는 단백질이 없으며
인체의 호르몬, 소화 효소는 그 성분 자체가 단백질인 것이다.
국민건강검진기관에서도 가능하면 당뇨병의 기준치를 바꾸어야 한다.
상기 과일 1일분의 섭취량(당뇨인)은 20년 전 제안자가 습득한 정보인데
정상인이라도 많이 다르지 않을 듯하다. 그리고 삼끼 식사는 거르지 않아야 하며 폭식이나 편식을 해서는 안되며 한국인도 간식이 일반화 되어 있는데 이는 소화관( 식도 - 위 - 소장 - 대장)의 운동과 관련해서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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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운동 요법 - 당뇨병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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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식후 30분 후(당뇨인들은 식후 30분 후부터 운동시작)가
가장 혈당이 높고 혈당이 (160~180 mg/dl : 신장 역치)이상이면 ‘신장의 포도당 재흡수 역치’를 넘어서 소변으로 당이 배출된다.
최근에는 보통 식후, 시간 구분없이 손가락 혈당이 200 mg/dl 이상이면
' 상세 검사' 를 해서 당뇨병 여부를 판별하도록 안내한다. ( -인체생리학, 이연숙 외 4인, 파워북 2011년 121쪽 )

※ 저혈당 ............... 당뇨 환자가 운동을 오래 하거나 심하게 하면
혈액 속의 포도당 수치가 많이 저하되어 심하면 쓰러질 수도 있다. (저혈당 증세)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과일 등 당분이 든 식품을 준비하여 먹으면서 운동을 지속해야만 저혈당 증세를 예방할 수 있다

※ 연탄까스 중독............연탄까스는 일산화탄소이다. 우리인체의 혈액은 산소보다 일산화탄소와의 결합력이 훨씬 뛰어나므로 연탄가스가 인체의 산소의 결합을 중간에 막아 인간이 일산화탄소의 중독에 의해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연탄가스의 중독은 위험한 것이다. 연탄가스의 일산화탄소는 비가 오는 날은 바람에 의해 이동이 되지 못하고 또 아래로 내려앉아 더 위험하다고 한다. 요즈음 연탄을 난방으로 사용하는 국민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이다. 그리고 연탄까스 중독으로 의식이 없는 자를 발견하면 119에 전화하면 산소 호흡기가 있는 병원으로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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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식후 30분 후의 혈당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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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30분 후가 인체에서 혈당이 가장 높은 시간으로
이는 음식(한국인의 주식이 곡류 즉 탄수화물) 즉 식사의 소화 시간을
가늠해 볼 수 있는데
보통 병원에서 ‘ 약은 식후 30분 후에 먹어라’ 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을 듯하다.
그리고 혈당이 신장 역치인 160~180 mg/dl을 넘으면 당분이
신장을 지나서 오줌으로 넘쳐 나올 수 있으므로
공복(새벽에 아침밥을 먹지 않은 상태)이 아닌 시간 등에 채취한 오줌검사로써 당뇨병을 진단하는 것은 ‘의학적인 가치’ 가 적으므로
요즈음의 국민건강검진에선 당뇨병의 진단에서 오줌검사는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지하철 역사 등에서 지역 보건소의 간호원들이 자가 혈당 측정기로써 수시로 행인들을 상대로 혈당검사를 실시해서 검사를 받은 사람의 혈당이 200 mg /dl 이상이라면 내과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한다.
그러나 자가 혈당측정기(손가락의 피로써 혈당 측정)는
사용시(時)마다 채혈하는 침을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요즈음은 보건소의 간호원들이 지하철 역사에서 행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혈당을 측정해 주는 일이 흔하지 않다.

그리고 당뇨인들은 병원이나 자택에서 혈당 검사를 수시로 하면서
당뇨 관리를 하고 있을 것인데
당뇨인들에게는 고혈당에 따른 합병증들이
따라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병원에 다니고
지정한 병원 의사의 지시를 꼭 따라야 한다.
가능하면 자신과 가까운 친인척이나 지인(知人)이 주치의라면
복잡한 환자들의 틈에서도 다소 상세하고 친절하게 보아주지 않을까싶다
그러한 의사가 주위에 없다면
대학병원급의 내분비과에서 진료를 수년간 한 의사가 퇴임 후
개인병원을 개원해서 진료를 계속하는 의사를 만나도 안심이다.
당뇨병은 한국인에게 흔한 병이었으므로 일반 내과 의사들도 병을 잘 숙지하고 있으므로 진료 도중 환자보다 나이가 어린 의사로 교체해도 된다.

※ 인슐린의 효과

인슐린의 효과는 놀라운 것이어서 하루에 1~2mg만 당뇨병 환자에게 주입해도 모든 대사과정을 정상화시킬 수 있다. (-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8년 3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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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화혈색소 검사(HbAlc)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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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5일,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등 등록 / 제목 : HbA1 C
( 당화혈색소 검사 ) 란 ? / 등록자, 안정은 ]

당뇨인은 일년에 한번 또는 2년에 한번씩은 당화혈색소 검사(HbAlc)를
받아서 자신의 ‘ 혈당관리의 성적표’ 를 보아야 한다.
* 당화혈색소 검사의 정상 수치는 6. 5% 미만이여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
* 당화혈색소의 정상 수치는 4.4 ∼ 6.4 % (2005. 4. 15일, 부산시 의료원 김민호 과장) .......... 당화혈색소란 적혈구의 수명과 관련되어 대개 1~3개월간의 혈당조절 상태를 나타낸다.(- 21세기 영양학 425쪽)


참고 문헌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식이요법 / 구재옥, 이연숙, 손숙미, 서정숙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

등록 : 2022. 8. 15(월)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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