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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 당뇨병 진단의 기준치 변경 외

첨부파일
내용
- 글씨의 색은 글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

=========== 목 차 ===========
♬ 당신이 왕입니다 !
※ 인슐린의 효과
--------------------
★ 조깅이란 ?
0. 부산 강서 대저 토마토 축제 (4월)
※ 인삼, 수박, 당뇨인에 좋아
0. 당뇨 알면 이깁니다
0. 보리고추장
0. 당뇨인의 잡곡에는 압맥이 좋아
0. 자가 혈당측정기 1회용 침
0. 한국, 자가 혈당측정기 ‘지메이트’ 개발
........................................
♬ 한방으로 당뇨 다스린다
..........................................
0. 소아 당뇨 - 인슐린 펌프, 연속 혈당 측정기
0. 팔에 붙이는 혈당 측정기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10. 5. 25일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당신이 왕입니다 ! - ♬ 당뇨병


사람은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당뇨병을 갖고 있으면 합병증이 문제이다.

요즈음 자가 혈당측정기의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자가혈당 측정기는 의료기 상사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병원에서는 당뇨병을 진단할 때
공복 혈당 (지난밤 10시 이후에 물을 포함하여 아무것도 먹지 않고
이튿날 아침도 먹지 않은 상태의 팔뚝 즉 정맥에서 얻은 피 )
으로 측정한다.
* 정상인은 공복의 정맥(혈장) 혈당 수치가 140이하이라고 한다.
정맥혈당수치의 측정은 병원에서 전문 임상병리사가 측정한다.
의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관리를 잘하면 평균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당뇨병은 평생 관리해야 하므로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의사를 선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건강해도 가족이나 부모가 당뇨병이 있었거나 있다면
자가혈당측정기를 구입하여 측정해 보는 것도 예방의 한 방법이다.
______________________
* 정상인은 공복의 정맥(혈장) 혈당 수치가 140미만이라고 한다..........

........... [1985년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12시간 공복 후 (즉 전날 저녁 10시이후부터라면 익일 10시이면 12시간 후가 되지만 보통 한국인이 식사를 전날 8시에 먹었다면 이튿날 오전 9시에 검사해도 12시간 후가 되는 셈이다)
아침 식전인 공복에서 임상병리사가 국민건강검진에서 검사하는 정맥혈 혈장의 혈당 농도가 140이상이면 당뇨병으로 보고 병원에서 치료를 한다.
그러나 자가혈당기로써 손가락의 모세혈관(전혈)에서 채취하는 혈당수치는 120이상을 당뇨병으로 본다.
사계절이 있어 과일이 풍부한 한국인들은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 ‘항암식품’ 이라고 많이 섭취해서(폭식) 다음날 공복에서 자가혈당기로써 손가락 혈당을 측정하면 120이 넘는 경우도 더러 있다. 보통 이러한 혈당수치(전날 단 과일을 많이 먹은 다음날 공복)를 기준해서 당뇨병을 진단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당뇨병이 될 수도 있으며 나아가 과일의 과다 섭취로 인한 비만, 고지혈증의 예방을 위해서도 과일을 과식해선 안된다.
더구나 한국인의 주식은 쌀인 곡류이고 과일도 당분으로 모두 탄수화물이므로 과일을 많이 먹으면(어느 해의 암예방 수칙, 항암 예방을 위해) ‘ 발에 땀이 나도록 운동하라 ! ’ 는 의사의 지적은 간과해선 안된다. (암센터에 의사가 근무)
과일은 주식 외의 간식이므로 1일 1회씩,
0. 사과는 반쪽
0. 이튿날은 밀감은 1개
0. 이튿날은 토마토는 2개
0. 이튿날은 수박은 2쪽으로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여름철 입맛이 없다고 식사는 않고 과일만으로 배를 채우면
흡사 삼끼의 식사는 하지 않고 설탕물만 마시는 격이다.
과일과 설탕에는 단백질이 없으며
인체의 호르몬, 소화 효소는 성분이 단백질인 것이다.
국민건강검진기관에서도 당뇨병의 기준치를 바꾸어야 한다. (참고문헌 - 영양학 / 구재옥, 이연숙, 손숙미, 서정숙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208쪽 ~209쪽)




자가 혈당측정기도 보통 공복혈당이 120 이하를 정상수치로 본다.

- 인체는 식후 30분 후(당뇨인들은 식후 30분 후부터 운동시작)가
가장 혈당이 높고 혈당이 180 mg/dl 이상이면 ‘신장의 포도당 재흡수 역치’를 넘어서 소변으로 당이 배출된다.
최근에는 보통 식후, 시간 구분없이 손가락 혈당이 200 mg/dl 이상이면
' 상세 검사' 를 해서 당뇨병 여부를 판별하도록 안내한다. ( -인체생리학, 이연숙 외 4인, 파워북 2011년 121쪽 )

*저혈당 ............... 당뇨 환자가 운동을 오래 하거나 심하게 하면
혈액 속의 포도당 수치가 많이 저하되어 심하면 쓰러질 수도 있다. (저혈당 증세)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과일 등 당분이 든 식품을 준비하여 먹으면서 운동을 지속해야만 저혈당 증세를 예방할 수 있다.

*연탄까스 중독............연탄까스는 일산화탄소이다. 우리인체의 혈액은 산소보다 일산화탄소와의 결합력이 훨씬 뛰어나므로 연탄가스가 인체의 산소의 결합을 중간에 막아 인간이 일산화탄소의 중독에 의해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연탄가스의 중독은 위험한 것이다. 연탄가스의 일산화탄소는 비가 오는 날은 바람에 의해 이동이 되지 못하고 또 아래로 내려앉아 더 위험하다고 한다. 요즈음 연탄을 난방으로 사용하는 국민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이다. 그리고 연탄까스 중독으로 의식이 없는 자를 발견하면 119에 전화하면 산소 호흡기가 있는 병원으로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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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식후 2시간 후의 혈당 지수...............
- 식후 30분 후가 인체에서 혈당이 가장 높은 시간으로 혈당이 신장 역치인 180을 넘으면 당분이 신장을 지나서 오줌으로 넘쳐 나올 수 있으므로
공복(새벽에 아침밥을 먹지 않은 상태)이 아닌 시간 등에 채취한 오줌검사로써 당뇨병을 진단하는 것은 ‘의학적인 가치’ 가 적으므로 국민건강검진에선 당뇨병의 진단에서 오줌검사는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지하철 역사 등에서 지역 보건소의 간호원들이 자가 혈당 측정기로써 수시로 행인들을 상대로 혈당검사를 실시해서 검사를 받은 사람의 혈당이 200 mg /dl 이상이라면 내과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한다.
그러나 자가 혈당측정기(손가락의 피로써 혈당 측정)는
사용시(時)마다 채혈하는 침을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요즈음은 보건소의 간호원들이 지하철 역사에서 행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혈당을 측정해 주는 일이 흔하지 않다.

그리고 당뇨인들은 병원이나 자택에서 혈당 검사를 수시로 하면서
당뇨 관리를 하고 있을 것인데 당뇨인들에게는 고혈당에 따른 합병증들이
따라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정한 병원 의사의 지시를 꼭 따라야 한다.
가능하면 자신과 가까운 친인척이나 지인(知人)이 주치의라면
복잡한 환자들의 틈에서도 다소 상세하고 친절하게 보아주지 않을까싶다
그러한 의사가 주위에 없다면
대학병원급의 내분비과에서 진료를 수년간 한 의사가 퇴임 후
개인병원을 개원해서 진료를 계속하는 의사를 만나도 안심이다.
당뇨병은 한국인에게 흔한 병이었으므로 일반 내과 의사들도 병을 잘 숙지하고 있으므로 진료 도중 환자보다 나이가 어린 의사로 교체해도 된다.

※ 인슐린의 효과

인슐린의 효과는 놀라운 것이어서 하루에 1~2mg만 당뇨병 환자에게 주입해도 모든 대사과정을 정상화시킬 수 있다.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8년 3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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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5일,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등 등록 / 제목 : HbA1 C
( 당화혈색소 검사 ) 란 ? ]

- 당뇨인은 일년에 한번 또는 2년에 한번씩은 당화혈색소 검사(HbAlc)를 받아서 자신의 ‘ 혈당관리의 성적표’ 를 보아야 한다.
* 정상 수치는 6. 5% 미만이여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
* 당화혈색소의 정상 수치는 4.4 ∼ 6.4 % (2005. 4. 15일, 부산시 의료원 김민호 과장) .......... 당화혈색소란 적혈구의 수명과 관련되어 대개 1~3개월간의 혈당조절 상태를 나타낸다.(- 21세기 영양학 4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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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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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당신이 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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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유명 병원에서는 병원보를 만들고 있다.
읽어보니
인터뷰에서
백병원의 백낙환 이사장은 새벽에 조깅을 한다고 했다.
어느 *전직 대통령께서도 재임 중 새벽마다 조깅을 했다. 대통령은 주치의를 두고 있다.

조직이나 회사 내의 체계로써만
회사나 조직의 능률이 오르지 않으면
비선조직이나 퇴근 후 만남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남자들은 술을 매개로 하므로 술상무를 달리 두는 회사도 있었다.
술(소주)은 g당 7킬로 칼로리의 열량를 낸다고 하고
맥주는 g당 4킬로 칼로리의 열량를 낸다고 한다.
술의 과음은 과체중, 당뇨, 알코올성 지방간의 일반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정상식 외의 회식을 자주하는 중장년 남성은
상기의 병원장과 전직 대통령처럼
새벽에 조깅을 하면 성인병으로부터 다소 해방될 수 있다.

-- 2011. 2. 9일, 2012. 10, 19일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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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대통령 ---- 김영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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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이란 ?

조깅( Jogging )이란 달리기의 영어이다. 조깅은 새벽 공복에 하면 효과가 있다. 제법 긴 거리를 뛰어야 한다. 100M달리기는 아니다
전날의 과식 등으로 인한 과잉의 열량(혈당 포함 )을
새벽에 달리기(=심한 운동)를 하여 소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식후에 즉시 달리기를 해서는 안된다. 그리하면 위가 아래로 쳐지는
‘위하수 증상’ 이 나타나기 쉽다.
당뇨환자들이 식후 30분 후(식사 후, 인체의 피에서 혈당 수치가 가장 높은 시기)부터 하도록 권하는 ‘운동 요법’ 도
걷기 운동이며 달리기(=뛰기)는 아니다. 특히 당뇨환자는 정상인이 운동하는 것보다 운동 후의 혈당 강화(혈당 수치가 낮아짐)효과가 더 뚜렷해지므로 의사는 당뇨환자는 ‘식후 걷기 운동’ 을 권하는 것이다. 그러나 심한 운동은 저혈당을 초래하므로 조심하여야 해서 오래 운동을 할 때는 과일(감귤, 토마토 등) 단식품을 지니고 운동을 해야만 한다.

-- 2015. 2. 7(토) / 2021. 3. 4(목) 안정은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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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뇨병은 약이나 운동보다 식이요법
- 음식은 혈당을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약을 제대로 먹고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식품들을 주로 섭취하게 되면 혈당의 조절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당뇨병 초기 환자의 경우에는 식이요법만 제대로 지켜도 약을 먹는 일은 피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당화 혈색소 수치를 지켜보아야 하는데
당화혈색소는 환자 혈액 속 적혈구에 붙어 있는 포도당(혈당)농도를 보는 수치입니다.
약 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을 알려주는 수치라서 공복 혈당 수치보다 더 믿을 만한 검사이지요. 당화 혈색소 수치가 6.5% 이상인 경우에는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 안규정 교수 : 강동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


0. 당류는 심혈관 질환에도 위험 !
- 당뇨병 환자가 당류를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나트륨(소금)보다 오히려 당류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가공식품에 당류가 많이 첨가되어 있어서 가공 식품의 당류를 많이 섭취한 군(그룹)이 그렇지 않은 군보다
당뇨병(비만, 고혈압 포함)의 발병 위험이 더 높았습니다 ( - 안철우 교수 : 강남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

-- 공무원 연금(공무원 연금공단 대표 : 최재식), 2016년 7월, vol 385, 24쪽 ∼2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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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저 토마토 축제 ( 4월 )
- 이틀간 부산시 강서구(구청장 : 강인길) ‘ 대저 토마토’ 축제가 개최된다. 강서 대저 토마토는 부산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에 많이 나온다.
칭찬할 만한 것은 대부분 토마토 포장 상자에 생산자 실명제로 생산자의 주소와 성명이 적히어져 나온다는 것이다.
식품학자들은 토마토를 채소에 분류하기도 한다. 즉 채소와 과일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토마토는 혈당지수가 비교적 낮기 때문에 당뇨환자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가까운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친환경의) 토마토를 한 상자 사서 이웃과 나누어서 어른도 먹고, 학교에 다녀와서 배가 고파하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부산 강서구의 ‘짭짜리 토마토’ 는 강서구의 지역이 부산의 바다와 낙동강 의 경계구역이라 땅도 소금기가 있어서 그러한지 다른 토마토보다 더 짭짤하고 또 달다고 한다. 짭짜리 토마토는 대저 토마토 중에서 최상품이다.

1. 주문 : 대저 농협 유통센터 (전화, 1588 - 6685 )
2. 가격 : 짭짜리 토마토 5kg, 5만원 (우체국 택배비 3,000원 미포함)
3. 출하 시기 : 매년 3월 초 ~4월말

-- 2012. 4. 4(수) --
-- 2014. 4. 6(일), 대저 토마토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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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삼을 페트병에 넣어서 흔들면 거품이 나는데 이는 사포닌(비누와 유사한 성분)으로 이로써 홍삼을 섭취하면 우리 인체의 지방을 분해한다고 설명한다. (충남 금산군 인삼 교육장 - 대동 )

※ 수박도 당뇨환자에게 좋은 식품으로 당뇨 합병증인 신장병의 예방에 좋다 즉 수박에 있는 유리형 아미노산인 시트룰린 성분은 이뇨 작용(오줌을 잘 나오게 함)이 있다. / 수박은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에 좋다 (- 생활한방 민속약, 한국자연의학연구회편, 전 국립보건원장 홍문화 감수, 동도 문화사 63쪽 )

※ 고등어는 고지방군의 단백질 식품으로 당뇨환자들에게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고 보다 담백한 ‘삼치 ’ 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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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감귤 등)에는 몸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유기산이 있다고 하여도 과일에는 당분이 많아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과식하면) 과잉의 열량이 몸에 지방으로 남아 축적이 되므로
일반적으로 과일을 많이 먹는 것보다는 적절하게 섭취해야만 체중이 내려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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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당뇨약을 먹고 진료를 받는 당뇨인들은
동네 병원에는 당뇨 식사를 지도하는 영양사가 보통 근무하지 않으므로
사단법인 한국 당뇨협회에서 매월 발간하는 ‘ 당뇨 소식’을 읽고 식사요법을 지켜야만 한다. (1년 구독료 5만원 : 아래 참고 )
그리고 ‘ 당뇨소식’ 지에서의 식사요법 및 식단(=메뉴) 구성을 하는 영양사는 정부의 식품 안전의 지도를 따라야 한다. : 2019년 12월 안정은 보충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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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당뇨 알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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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정부에서는 88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체력은 국력’ 이라고 했지만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에는 당뇨 환자가 많다.
당뇨 환자는 계속 발생되고 있고 또 이들 당뇨 환자가 방치되어 있어서 당뇨환자에 대한 정확한 수치도 파악되어 있지 않은 듯하다.
오래 전부터 사단법인 한국 당뇨협회에서는 월간 당뇨지를 발행하고 있다.
제안자는 당뇨 환자나 그 가족 (특히 가족의 주부)은
월간 당뇨지의 정기 구독하기를 권한다. 이 서적의 내용 중 당뇨 환자의 식단(=메뉴)이 당뇨 환자나 가족(특히 주부)에게는 아주 중요한 정보이다.
기타 당뇨에 관한 지식도 기록되어 있지만 참고만 하도록 하고 맹신(그대로 믿는 것)해서는 안된다.
제안자는 자택에서 자가혈당측정기로써 혈당을 관리하고 있다.
한국인의 당뇨병은 아직까지도 임종(죽을 때까지)까지 가져가는 병이다.
그래서 당뇨 환자는 의사를 선택할 때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의사를 선택하여 진료를 받아야 하고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월간 당뇨지(‘ 당뇨소식’ )는 한달에 한번씩 발행하고 1년 구독료는 5만원 ( 당뇨소식, 2018년 1월호 )
신청은 사단법인 한국 당뇨협회 전화, 02, 771 - 8542

-- 2013. 1. 23(수), 2017. 9. 9(토) --
-- 2019. 12. 3(화), 부산 국제 당뇨 산업전(벡스코)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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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1(화) ~2019. 12. 19(목)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내용 보충 : 인슐린의 효과 / 혈액에서의 정상 혈당수치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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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뇨인의 잡곡에는 압맥이 좋아 - 식이 요법

- 당뇨인들이 특히 백미의 밥을 먹으면 혈당이 많이 올라가므로
보리쌀을 쪄서 눌린 ‘ 압맥’ 을 백미에 섞어 밥을 해서 먹으면 혈당조절에도 좋고 비타민 B군 및 식이 섬유소도 있어 영양상 좋다.
건강인도 백미를 오래 밥해서 먹으면 각기병 증세(피부를 누르면 자국이 남는 증세)가 있다고 하므로
백미에 압맥을 섞어 먹으면 체중도 표시나게 내려가고 섬유소로 대장의 활동도 좋다. 특히 당뇨인은 압맥을 꼭 섞어서 밥을 해서 섭취할 것.
질 좋은 압맥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 2020. 8. 12(수), 부산 금정농협 하나로마트 --
등록 : 2020. 8. 12(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관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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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영양사)

0. 자가 혈당측정기 1회용 침


관할 보건소에서나 부산지하철 역사에서 시민을 상대로 자가 혈당 점검을 해 주는 모습이 근년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부산시민들이 당뇨병의 발병 원인을 알고 당뇨병의 발생자가 적어서 그렇다면 다행한 일이다.
자가 혈당 측정기의 침을 침기에서 매번 교체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침이 새로 나왔다.
여러 사람들을 줄 세워 놓고 자가혈당기로 혈당수치를 측정하면서 침을 교체해야 하는 불편을 없앤 것이다.

-- 2017. 9. 1(금), 부산국제의료관광 전시회 (부산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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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1. 24(토)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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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영양사)

0. 한국, 자가 혈당측정기 ‘지메이트’ 개발

한국의 주) 필로시스가 자가 혈당측정기 지메이트(Gmate)를 개발했다.
당뇨인은 의사의 처방전을 가지고
의료기 상사에 가서 상기 몇종의 자가 혈당 측정기 중에서 적절한 것을 골라서 자택에서 공복이나 식후 또는 수시로 혈당 측정을 해서 자신의 혈당을 관리해야만 한다.
자가 혈당 측정기(지메이트), 시험지, 침 등을 합해 모두 2만원 이하로
여기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90%의 지원금이 있다고 한다.
여타 건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금이 없어도 의료기 상사에서는 4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자가 혈당측정기를 제공(판매)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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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혈당측정기 ‘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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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제조사 : 주) 필로시스 (본사 및 공장 / 전북 군산시 )
- 전화 (주문 및 고객 문의 ) : 080 - 653 - 1421


우리 인체는 식사 후 30분 후가 가장 혈당이 높다. 그래서 당뇨인은 식후 30분 후에서부터 걷기 운동을 권한다. 걷기 운동을 하면 식후 높았던 인체의 혈당이 표시가 나게 내려가니 이를 ‘ 운동요법’ 이라고 말하며 의사도 권장한다.
그러나 당뇨인은 새벽에 조깅이나 뛰기는 금물이다. 저혈당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며 식후 30분 후 걷지 않고 ‘뛰면’ 음식이 든 위가 뛰면 위가 아래로 쳐져 ‘위하수 현상’ 이 올 수 있으므로 ‘식후 뛰기’ 는 금물이다.
당뇨인은 ‘ 식후 30분 후의 혈당수치’ 와 이후 ‘걷기 운동 후의 혈당수치’를
측정해 비교해 보면 ‘ 운동으로서 혈당이 매우 민감함’ 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당뇨인들에게는 식후 운동을 권하는 것이다.
요즈음 제안자 주위의 당뇨인들이 한약(비보험)을 먹고 있다고 한다. 한약은 건강한 어르신도 봄, 가을 한약의 보약(비보험)을 먹고 있는데
최근에는 당뇨를 치료하는 한약이 췌장의 기능을 회복해 준다고 하고 그리고 한약의 보약 또한 이 당뇨 합병증도 예방해 줄 수 있으므로
양약의 당뇨약(혈당을 떨어뜨리는)처럼 평생 한약을 섭취하여 그 한약으로 당뇨병을 치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
한약으로 당뇨병을 고쳤다는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해 본다. (유의점 : 한약은 일반적으로 치유가 느린 편이므로 한약을 먹어도 양의사의 진료도 받고 또한 양약의 당뇨약도 먹어야 한다. 양약의 당뇨약은 평생 먹어도 당뇨병을 치유할 수 없어서 당뇨가 처음 오면 먼저 한약을 먹어 보고 치유를 권장하는 것이다 )

-- 2019. 12. 3(화), 부산 당뇨 산업전(벡스코)을 다녀와서 --

등록 : 2019. 12. 3(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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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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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한방으로 당뇨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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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령 늦었다고 해도 한평생 당뇨약을 먹는 것보다는 평생 한약의 당뇨약을 먹으면서 치유가 되면 훨씬 다행인 것이다 -

오래 전부터 한방으로 당뇨를 다스린다는 한의원이 있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온누리 한의원(02, 57*-8375)의 최강진 원장이다.
최강진 원장은 그동안 신문 조선일보[ 2007. 7. 12(목), 조선일보 광고- 대한한의사협회 심의위원회 인증 심의필, 번호 제070424-...- 83 ],
여성잡지(여성동아 2008년 12월호) 등을 통로로
한약 생약을 이용한 한방전문당뇨치료제인 추당환과 추당탕이란 약을 개발했다고 해 왔다.
이 약은 당뇨병의 원인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장기인 췌장의 기능을 촉진시켜 당뇨병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하므로 특히 초기 당뇨인들은 문을 두드려보자 !
초기 당뇨인들이 치유에서 더 유리한 것은 당뇨인들이 약으로 몸에 인슐린을 지원하면 췌장이 인슐린 분비 기능이 약으로 퇴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설령 늦었다고 해도 한평생 당뇨약(혈당 강하제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제)을 먹는 것보다는 평생 한약의 당뇨약을 먹으면서 치유가 되면 훨씬 다행인 것이다. 한약의 효과는 일반적으로 그 치유가 빠르지 않지만 보험의 적용이 안된다고 하여도 비싼 보약이 아니므로 약값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하다.

공무원 연금지, 2016년 7월, vol 385 에서는
우리 인체에서 하반신에 근육이 많은 사람에게 당뇨가 올 확률이 적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엉덩이 등에 근육의 양이 많아서 혈당을 소비하기 때문이라는 것.
최강진 원장도 [ 백세건강 ]에서 상기에서 언급한대로 하반신에 근육이 많은 체형에게 당뇨병이 올 확률이 적다고 설명한다.

-- 2019. 4. 9(화)/ 2019. 7. 9(화) --
-- 2019. 12. 3(화), 부산 당뇨 산업전(벡스코)를 다녀와서 --

등록 : 2019. 4. 9(화) ~2019. 12. 3(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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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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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소아 당뇨 - 인슐린 펌프, 연속혈당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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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조선일보에서 당뇨인들과 관련해 인슐린 펌프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

충남도(지사 : 양승조)는 2019. 11. 16(토) 충남도서관에서
‘ 당뇨병 학술제 및 소아당뇨 후원행사’ 를 열고
소아 당뇨 환아 36명에게 인슐린펌프,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전달했다.

-- 충남도정 제861호 : 2019. 11. 25(월) ~12. 4(수) --

등록 : 2019. 11. 27(수)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홍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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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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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붙이는 혈당 측정기 사용
바늘 공포없이 2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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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은 아침 식전, 식후 30분 후, 저녁식 전 등
수시로
자신을 혈당수치와 혈당 수치의 변동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자가혈당 측정기를 사용한다. 그래서 측정을 할 때마다 손가락 등 피부를 찔러야만 한다.
그리해서 새로이 개발이 된 측정기(연속 혈당계)로
피부 속(5mm)에 삽입시키면 2주간 사용할 수 있고 그동안 생활방수도 가능해서 샤워, 운동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이 혈당 측정기는 본인의 혈당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할 필요성은 적고 질병 등 몸이 아플 때 측정을 해보거나 주기적으로 측정해 보면 된다.
평소 진료를 받는 의사를 통해서나 교육을 통해서 구입해 이용할 수 있고 가까운 약국, 애보트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비용은 2주간 사용분에 10만원 미만이다. (비보험)
당뇨인의 식습관, 운동 등으로 자신의 혈당을 잘 관리 해야만 한다.
상기의 혈당기는 요양원에 계시는 분에게도 도움이 될 듯하다. (- 동아일보 2020. 7. 22 수요일 C3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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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8. 12(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관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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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6. 9(수)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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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8. 15(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게시판 ( 파일 등록)
※ 당뇨병 진단의 기준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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