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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 정제된 식용유로 처리한 어묵 생산 중단 - 데모레이션 중지

첨부파일
내용
- 부산시장(박형준씨)과 부산시의회의장(안성민씨)은 부산시 조례로써
음식 즉 가공한 식품을 판매하는 점포(음식점 포함)는 대표의 이름이 나오는 보조 간판을 부착하도록 조례로 제정해야만 한다. 이들은 세무서에는 영업신고를 하므로 대표자가 명시된다.
그러나 공영시장(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는 번호판(간판)에 대표의 이름을 명시해서 판매자 실명제를 실시해야 한다. 이는 공공시설이므로 부산시의회와 무관한 규칙(공영시장 운영 규칙)으로 제정해도 된다. 그러나 시장 안에서 식품과 관련해서 영업하는 영업자는 전통 재래시장의 상인들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타시도청도 마찬가지다
부산시공무원만 행정실명제를 해야 하는가 ? ( 2022. 8. 9 화요일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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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삼진어묵 대표 / 늘푸른 바다 대표
수신처(2) : 박형준 부산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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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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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제된 식용유로 처리한 어묵 생산 중단 - 데모레이션 중지


0. 정제된 식용유로 처리한 어묵 생산 중단 요청 - 부산

제안자는 정제된 식용유의 생산과정이 드러난 서적(주로 대학 식품관련 학과의 교과서)에서 기술된 사항을 들어
여성들에게 유방암, 갑상선 나아가 뇌종양이 많은 것은 기업들이 생산해 낸 정제된 식용유라 주장했다. 식용유의 정제과정은 구군청 식품위생팀에서도 알 수 없는 ‘ 생산 기업의 비밀’ 이라는데......
이는 기름 성분이 인체에 흡수되는 과정이 교과서의 생물학 또는 인체 생리학에 나오므로 유추한 것이다.
그런데
부산의 삼진 어묵(대표 : 박00씨)과
주, 늘푸른 바다(대표 : 김형광)에서는 유탕처리한 어묵 생산을 멈추지 않고
생산하고 있는데 김형광 대표는 그 어묵을 부산의 부전시장에서 판매점을 차려 현재도 팔고 있다.

참고로
부산은 해방 후인 1946년부터 민선단체장 시대를 연 1995년 5월까지
49년간 26인의 시장이 부산시장을 맡았다. 가장 장기간 재임한 시장이 박정희 정부에서의 박영수 시장으로 6년 1개월로 가장 오래 재임했고
대부분 단기간인데
이중 즉 26인 중 김씨 시장이 9인이며 총 재임기간을 합하면 15년 6개월로 49년에서는 32%에 해당이 된다. 재임기간을 합치면 가장 길다.
상기 사항에서 살펴보아
삼진어묵과 늘푸른 바다 즉 박대표와 김형광 대표는 오늘에 와서 데모레이션(데모)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 김주학 시장 : 2년 / 김종규 시장 : 6개월 / 김현옥 시장 : 4년 미만 / 김대만 시장 : 3년 이상 / 김덕엽 시장 : 1년 미만 / 김무연 시장 : 1년 이상 / 김주호 시장 : 1년 미만 / 김영환시장 : 2년 미만 / 김기재 시장 : 1년 미만 )

1. 유탕처리한 어묵을 생산해서 파는 김형광 대표는 데모레이션을 중지할 것

2. 불법(정당공천)으로 당선된 박형준 부산시장은 당장 물러나서 후임으로는 부산의 행정에 밝은 부산지 지방행정직 공무원에게 돌려주도록 실행할 것.
그것이 허송세월을 막는 길로 부신시민들의 시간과 부산시장의 시간이 같지 않다. 즉 민선단체장이나 그 후보자는 모범적으로 근무했던 부산시 공무원을 지낸 퇴직자이면 당사자에게 위험(리스크) 즉 부담감이 적어서 부산시정을 잘 이끌 수 있다. 동래구청 시민과장 이태수씨 등 지방행정9급으로 채용이 되어 20년~ 30년이상 부산시에서 근무한 5급 이상의 모범적인 공무원이 시장이 되면 그러하다. 어쩜 누워서 떡 먹기일 수도 있다.
구청장 및 군수감도 많다.
이주평씨, 서석판씨, 윤후용씨, 문정씨, 정진주씨, 지유석, 문상열(기장군수), 홍쌍선씨, 신용직씨, 최우진씨, 신광순, 임종팔씨, 장광웅씨 등인데 구청장 및 군수는 세무업무 경험자가 도움이 되므로 들었는데 줄친 부분의 공무원들이다.
그런데 박씨나 김씨의 공무원들은 공직 수행에서 공무장애자가 되기 쉬워서 제외하였다. 김재열 과장, 박종수씨, 박재민씨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젊은 공무원으로 김영식씨의 경우에는 김대중 정부에서 금정구청 총무과에서 인사실무(지방행정6급)를 보고 금정구청 총무국장(지방행정4급)까지 지내며 수년전 퇴임을 했는데 오늘에 와서 금정구청장이 된다고 달라질 것인가 ?
상기의 관료들은 동래구청(이후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로 분구) 및 산하에서만 근무해 온 제안자에게는 한정적이지만 과거 동래구청이 전국에서 2번째로 규모가 컸다고 하고 산하에 46개동이 있었으므로 유능한 공무원(상위급)이 근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구청장을 지내신분들은 제외했다 (신종관 금정구청장 등은 연세도 많음)

등록 : 2022. 6. 28(화)
식약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
...................
재등록 : 2022. 7. 22(금)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
※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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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1973년 6월 5일, 나의 고향이며 출생지인 청룡동의 청룡동 동사무소에 첫발령을 받았다. 이는 1973년 2월 부산시 5급 공무원 공채 즉
[ 부산시 5급 (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시험에 응시해서 받은
첫 근무지였다.
당시 박영수 부산시장 ( ※ 강판녕 동래구청장 ) 당시인데
청룡동사무소에서 1년간 근무 후 북면출장소로 갑자기 발령이 났다. 그래서 그 발령장을 김만두 청룡동장(공채된 공무원이 아님)께 보이니 받아보고서
“ 남자 직원 두몫일을 하는데....” 하면서 확 찢어버렸다. 그래도 기관장이 발행한 발령장인데...
근년 정부에서 마스크를 하라고 해서 너나 없이 하고 있는데 김씨들은 나만 보면 ‘ 제대로된 마스크를 하라’ 고 하던데.....웬 말 ?

재등록 : 2022. 8. 9(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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