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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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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 상태)
0. 총 콜레스테롤 (mg /dL) - Total Cholesterol
- 정상 : 200 미만
- 경계 : 200 ~239
- 높은 수준 : 240 이상

0. 중성 지방 - Triglyceride
- 경계 (주의 단계 ) : 150 - 200사이

--2015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

* 남녀 모두 나이가 들면 혈장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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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 나이가 들면 혈장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

예나 지금이나 혈청검사는 임상병리사가 정맥혈을 채취해서 검사를 한다.
국민건강검진(공복 상태)에서
제안자의 총콜레스테롤 수치 (공복 )
41세에서는 153 / 51세에 166 / 53세에 162 / 55세에 169 / 62세에 218 / 63세에 191 / 65세에 210 등으로 상승했다.
이 검사수치들은 공복상태에서의 국민건강검진으로 [공무원 건강검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동래 백병원, 부산의료원 ]에서 검사한 총콜레스테롤의 변화 수치이다.
정부는 최근 국민건강검진함목에서 혈청검사에서의 ‘ 이상지혈증 검사’ 는
2년 주기에서 4년 주기로 바꾸었다 .
제안자가 보건소에는 노인보건소를 두고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은 노인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정상 수치도 어르신은 정상 B (성인은 정상 A)를 기준으로 삼도록 건의해 오고 있는데 그것이 고령화 대책인 것이다. 이는 어르신에 대
하여 ‘ 약물의 오남용’ 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제안자가 평소 ‘ 공복이 아닌 상태 ’에서의
총콜레스테롤 검사 수치(일반 병원)는
52세에 154(부산 백병원 ) / 53세에 158(동래 백병원) / 54세에 166 (동래 백병원) / 63세 183(김용기 내과 - 검사자 : 유영선씨) / 64세 183(김용기 내과 - 검사자 : 이미애씨) 등이다.

현재 의료인들이 마스크 혈압을 국민건강의 검사수치로 삼는 것(파행)은 의료대란이다.
제안자는 의료대란의 요인을 의료적 측면에서 살펴보고 다음과 같이 대안을 제출했었다. 요약하면

가) 매월의 국민건강보험료의 부과 기준을 재산 상태에서 수혜자수 중심으로 전환하고

나)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역 보건소 (노인 보건소) 또는 시도 의료원에서 건강검진(과거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지역의 지부)을 분담하며

다) 선별검사소도 시도 의료원에 둔다.
선별 검사소는 국민건강검진 또는 국민건강검진 항목 외의 검사 항목에 대해 본인의 돈으로 검사(선별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다.
예로써 혈당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신장검사 / 변검사에 의한 기생충 검사 /
이상지혈증 검사 등이며 국민건강검진의 해가 아닌 연도의 혈청 검사 등이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서부터
일반병원을 국민건강검진 지정장소로 지정했는데 그리되면 검진자들이 공복이므로 병원문을 일찍 열어야 하며
청각 검사시의 소음 등으로 일반병원을 국민건강검진 장소로 지정함은 심사숙고해야 한다. 그러나 의료인들이 병원문(주로 내과)을 일찍 열고 (아침 8시)국민건강검진을 실시하려는 추세는 이해가 되어진다.
또한 의료인들은 자신의 병의원(주로 대형병원)의 시설을 (노인)요양병원화 하려고 하고 정부에서도 이 구조조정을 기다리게 되면 고령의 어르신, 또는 고령의 환자들만 어렵게 되는 것이다. 과거 산부인과를 하던 김대봉 의사가 제안자의 고향 마을에 (노인)요양병원을 지어 혈압 130의 혈압약만 먹고 365일 연제구 복지관을 출근하다시피 한 제안자의 아버지(만 90세)가 노쇠로 입원하고 입원 후 2년만에 돌아가신 것은
1990년대 윤석천 금정구청장이 ‘ 한국 보건 행정은 엉터리 ’ 는 그 말씀이 허언이 아니었던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보건부와 복지부로 나누고
보건부는 보건소에 노인보건소를 두고 공영의 노인요양(병)원을 운영하여야 한다. 공영의 노인요양(병)원에는
요양보호사는 없애고 간호원이 맡겠다고 발표하였다.

-- 2021. 9. 18(토) / 2022. 7. 27(수)각주 보충 안정은 --

참고 문헌
- 국민건강보험공단 (2005년), 성인병 및 만성질환에 대한 식이요법 50쪽 ~53쪽
- 임상영양학, 손숙미 외 5인, 교문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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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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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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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성분은 우리 인체(세포막, 뇌, 성호르몬)에서 매우 중요한 성분으로 세포가 크게 증가하는 유아기와 아동기에는
콜레스테롤을 심하게 제한하지 않아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주목을 받은 것은
육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의 동맥경화증으로
혈관벽(동맥)에 어떤 물질이 쌓여서 혈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질병으로 심뇌혈관 질환 즉 관상 심장병과 뇌혈관성 질병이 그것이다.
동맥에 침착된 물질(혈전)은 주로 콜레스테롤 또는 이의 대사물질로서
혈관을 좁게 만들고 혈관의 유연성을 잃게 한다.
즉 인체에서의 과도한 콜레스테롤 성분이 혈관에 침착되어 질환을 유발한다고 보아 경계하기에 이른 것이다.

국민건강검진(공복)에서 총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240 이상 )
우선 음식에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줄여야 하는데
콩으로 만든 식품(된장, 두부, 청국장)이 콜레스테롤이 없으면서 단백질 성분이 많으므로 충분히 섭취하고 /
육류는 줄이고 / 대신 지방분(기름)의 섭취를 위해 땅콩, 잣(국산품) 등의 견과류를 섭취하도록 한다. (질이 좋은 지방분)
그리해도 (음식에서 콜레스테롤 줄임)총콜레스테롤의 양은 저하되지 않는데 이는 음식에서 콜레스테롤을 줄이면 인체 내의 조건(=내인성)에서 콜레스테롤이 증가되어 총콜레스테롤의 감소효과는 크지 않으나 그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음식에서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동맥경화증의 발생이 증가한다. 성인은 총콜레스테롤을 300mg이하로 개선해야 한다.

요즈음도 부부 2인이 사는 60대 여성이 시장에 가서
계란 한판을 사면서
“ ‘ 하루에 계란 2개를 먹는 것은 괜찮다 ’ 고 하더라 ” 고 했다.
아닌 것이다.

0. 식품에서의 콜레스테롤 함량 (가식부 100g당 mg 함량)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량(0 ~ 50)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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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흰자, 우유, 콩 등 식물성 기름, 견과류(땅콩, 잣)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등 (51 ~ 100)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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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류, 치즈, 육류, 돼지 기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량 함유(10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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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 오징어, 명란젓, 새우, 가재, 내장, 쇠기름(쇠꼬리, 쇠갈비)
버터 / 장어, 미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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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식품에서의 콜레스테롤 함량 (100g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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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 548
달걀 노른자 / 1,602
새우 / 150
대합 / 101
굴 / 50
쇠고기(살코기) / 91
돼지고기(살코기) / 89
닭고기(흰살)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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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중의 LDL-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2/3를 함유해서
LDL-콜레스테롤의 증가는 곧 콜레스테롤 농도의 증가를 의미한다.


참고문헌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78쪽 ~80쪽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 교문사 1998년
71쪽, 73쪽, 74쪽, 93쪽, 129쪽

등록 : 2021. 11. 29(월)
식약처, 제안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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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7. 27(수)
식약처, 보건복지부, 제안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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