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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내용
=== 생 략 === (첨부파일 꼭 읽어봐주세요)

1.결코 횡령한 것이 아니며, 부부로서 형법제328조//제365조
에 의거 횡령죄도 성립되지 않는데도 집행유예1년6월을 위법한 선고를 하였습니다!!
감옥은 면했지만.. 강압적인 공탁금으로 돈은 빠져나갔습니다.
그 후 계속되는 강탈로 법인자산을 주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명의신탁해 놓고 이혼재산분할도 안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 명의의 부동산을 모두 경매로 넘겨 파산시키려는 계략으로 법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횡령’으로 몰린후, 정신이 든 저는 더듬어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저들은 브로커를 들여서 사건을 만들고.. 제가 제기한 20개가 넘는 소송을 모두 패소판결시키는 방법을 쓰고있습니다.
법원이송신청도 모두 기각시켰습니다.
다음, 경매를 진행시켜 감정가 이하의 괴상한 가격으로 낙찰시키고, 추가추징금을 높은 이자와 함께 끌어갑니다.
그냥, 당하는 수 밖에 없습니까???
2.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사건을 ‘재소금지(소를 취하한 사건은 다시 소를 제기할수 없음)원칙’에 위배되고, 2년 전에 소송이 끝난 사건(2020.1.4)을.. 다시 사건으로 몰고있습니다(2019가합207961).
3.게다가, ‘가중처벌’처벌로 감옥에 넣기위해, 법정에 제출한 증거자료를 말도 안되는 ‘서류절도죄’로 몰고 있습니다.

강탈의 후한을 없애기 위해..가중처벌로 저를 감옥에 넣어 죽이려는 것 같습니다.

딸(박정민/940917-2******)도 부재중인데 인질 잡혀있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딸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씌우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제가 죽는다면 결코 자살이 아님을 알아주십시오!

저는 결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학창시절 간부도 여러 번 했었고,
5개 부문 학교대표를 나갈 정도로 정신이 똑바른 사람입니다.
외조부께서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시며, 친가가 지리산 땅지주 셨으며, 친정은 50년 그리스도인 집안 입니다.
남편을 어떤 세력이 제게 의도적으로 붙여 결혼시킨것 같습니다.
남편을 꼭두각시로 유령회사를 여러개 만들어,수백억 어쩌면 일천억에 달하는 우리법인자산과 친정재산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용산구빌라49채, 단독주택단지, 경기도화성시,수원호매실,김포양곡지구,강원혁신지구,
대구동성로등 근린상가5채와 제 명의의 부동산9개에 더해 제몫의 주식 20억 까지 싹쓸어 모두 강탈하고 길거리로 내몰고 있습니다.
끔찍하고 참혹한 현실입니다.

한페이지 잘 읽고 쓸 줄도 모르는 남편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나 ‘가중처벌’로 끼워 맞추어 감옥에 넣으려고, 위법한 3건의 사건을 만들어 몰고 있습니다.

제 사건을 기사화해서라도 이 억울함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도움주실수 있는분 연락 간곡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