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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 (2)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2. 22(월) / 2022. 6. 29(수)

소관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정황근 농림식품부 장관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 남성현 삼림청장
참고 : 17곳 미래성장 추진 본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 (2)


가) 생수 규제, 어디까지 왔나
- 제안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러시아 사할린을 다녀 온적이 있다.
일본은 섬나라(열도)로 지진이 많아 예로부터 이웃국들 (한국, 러시아의 동해 가까운 토지인 사할린, 중국 등)을 넘보아 왔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의 미국 하와이의 진주만의 습격도 일본의 이러한 지리적 여건에서도 찾을 수 있겠다. 실제 미국의 영토 하와이에는 지금도 일본인들이 땅을 사서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 김영삼 정부이래 산 등에서 생수를 채취해서 많이 팔고 있다.
산 아래에서 생수를 채취하면 산정의 물이 말라서 요즈음처럼 산에는
산불이 자주 날 수 있다.
중국에는 높은 산들이 많은데 그 높은 산의 부분을 막아 산정에 큰 인공 호수가 있고 또한 이에 따른 인공 폭포도 있는데 이곳은 세계적 관광지가 되어 있었다.
상기 러시아 사할린은 일본이 있는 동해안에 가까이 있는 지역으로
비가 잦은 곳이지만 러시아는 한국보다 위쪽에 자리해서인지 인공 호수가 많고 사할린 지역(러시아)은 동해안과 가까워 비가 흔한편이어도 그곳에는 군데 군데 인공 호수 및 초원들이 조성이 되어져 있어 이름대로 러시아는 선진국으로 장기 집권하는 푸틴 대통령은 수년 전부터 러시아에도 민선단체장 제도를 실시해 왔다.
제안자가 하루 숙박한 사할린의 호텔(통나무집 호텔)에서 마신 모닝커피(원두 커피 + 우유 + 봉지 설탕)에서의 설탕에서는 그 즈음 한국에서의 설탕과 달리 이상 증상이 없었다. 그곳에는 한국의 식품회사에서 각종 과자류 및 어묵 등을 사할린의 마트에 수출하여 팔고 있었다. 한국 역대 정부에서는 경제타령을 해 왔는데도 왜 그 모양인지..........그리해서야 한국인이 어떻게 해외 여행을 할 것인지......

가-1) 올리브 나무 심기
한국의 산에는 솔나무가 많은데 불길이 거친 소나무는 살지 못한다고 들었다. 현재 불이 난 지역에서의 삼림녹화(나무 심기)는 올리브 나무로 심으면 ‘ 자랄 수 있으며 또한 그 올리브 열매가 식용유 채취가 가능할지 ’
박종호 삼림청장은 대통령께 보고를 해야 한다.
부산의 공영 전시장인 벡스코를 개장하면서 ‘ 식품산업은 불황이 없는 미래 산업’ 이라며 식품 인프라(기반)의 확충을 위해 벡스코를 지었다는 안상영 시장의 말씀이 뇌리에 남아있다.
스페인산 올리브유의 직 수입은
참기름의 생산(파일 : 열어라 깨! )과 관련된 내용 중 ‘ 폐식용유의 재활용(비누 만들기 등)’ 에 대해 참기름 생산연구원장이 과제로서 연구하도록 한 것인데 정제된 식용유가 인체에 나쁘다면 비누로서도 만들 수 없는 것이다. 시중의 세탁비누는 동남아시아의 야자유, 팜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들 기름들이 비누의 중요 원료이므로 그 정제과정에서 문제가 없다면 아열대 지방의 상기의 기름(야자유, 팜유, 코코넛유)은 비누의 좋은 원료가 될 수 있다.
한국의 국토는
산림 면적이 많아 물이 흔하다고 말하여진다. 그 삼림 중에서 올리브유 나무를 심어서 자랄 수 있고 그 열매로 식용유를 채취할 수 있다면 한국에도 올리버 나무를 심지 못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박종호 삼림청장은 ‘ 도시 근교 선산(산림의 소유자)에서의 기존의 무덤(묘)을 납골당화하는 사항을 승인’ 해야 한다. 현재(김영삼 정부 ~ )는 부산 등 대도시의 산에는 농촌과 달리 묘를 두지 못하도록 법령이 바뀌었다. 상기의 사항은 제안자가 일이년 전 시도의 전자게시판에 건의를 하였다.
시신을 불태우는 화장은 자녀가 없는 스님네들이 하는 것이 아닌지 ?
( 첨부 파일 : 올리버유의 수입과 남녀 식품전문가 파견 )


나) 식품도 ‘수출주도 한국’ , 안된다 !
- 한국의 마트의 해외 진출에서의 식품에서 농수산물 외의 가공식품은 수출 품목에서 제외해야만 한다.
그리고 주, 롯데가 외국에 과자류, 라면류 등 식품을 팔아 국내의 불특정 다수의 신씨들에 대해 여론이 좋지 않다.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지만 지방청에서는 정부식품만을 관리 감독하고 있을 것이므로 한국인이 먹지 않는 첨가물(정제된 식용유, 시중 설탕, 정제염 등) 식품은 외국에 수출을 금지해야만 한다.
식품도 외화 벌이로 외국에 수출하자면 농민들 허리가 더 휘어야 하므로 그러하다. 한국 식품도 ‘ 수출주도 한국’ 안된다 !


다) 외국인 중심의 호텔 음식점, 음식점은 특별법령으로 규제
- 한국 내에 외국인들이 많아 ‘ 윤스테이’ 등이 틈새시장이 되어 있다.
외국인을 고객으로 하는 국내의 음식점에 대해서는 이후 특별히 법령으로 제정해서 규제하도록 한다.
그러나 가공과정이 없는 농수산물은 시도지사가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줄 알고 있으나 국내인에 대한 소비가 우선이다.
좋은 김, 좋은 딸기는 외국에 수출한다는 말이 더 이상 회자되어서는 안된다.

등록 : 2021. 2. 22(월)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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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2. 24(수)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부분 보충 : ( 가-1) 올리브 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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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2. 25(목)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보충 ( 제목 : ♬ 사료 농사 어디까지 왔나 ? )하여 재등록
※ 새 제목 :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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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6. 29(수)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광주광역시청, 충남도청 ( 파일 )
※ 제목 : 잦은 산불의 원인 그리고(2)
※ 수신처 : 소관부처의 수신자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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