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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잠수함(?)’ 왜 내게 왔나 (2)

첨부파일
내용

큰 제목 : ☆ ‘ 미국잠수함(?)’ 왜 내게 왔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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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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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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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2_)
( 2017년 - 현재 )

--------- 목 차 ------------

1. 미국 잠수함(?) 이란
2. 온수 매트의 온수통에 황토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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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나 ) 미국 잠수함(?) 이란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 윤**))에서
*국제 지도자 과정(원장 : 이원국)을 개설하여 사회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안자도 신청하여 들었다(1998년 3월~ 9월).
부산대학의 교수는 주로 연로 교수가 나왔고 외부 강사로는 국내외의 전문가가 많았다.

이 강의 중에서 부산대학교의 어느 원로 교수 (박**)가 강의를 하였다.
“미국 잠수함(?)” 의 운운이였는데 “ 이들에게 당시의 문정수 부산시장이 판공비로써 주지를 않아서 내가 어디서 얻어서 주었다” 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자신은
“ 한국에 칼러 TV를 들이기 위하여 미국에 사절단(?)으로 갔다” 고 하였다.
강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들은 강의였다. ( 한국전통식품....제안서 290쪽)
______________________
* 국제 지도자 과정 : 1992년부터 개설



2. 온수 매트의 온수통에 황토흙이

문재인 정부(2017년 ~ 2022년) 후반기부터
제안자의 자택에 미국 잠수함(?)이 드나들고 있다. 그 이전, 온수 매트의 온수통(귀뚜라미 온수 매트)이 고장이 났고 또 다른 온수 매트(강부자씨가 홍보 대사로 출시한 목화솜 온수 매트)에는 사용 중 온수통이 이상해서 살펴보니 온수통에 왠지 황토흙이 가득 들어가 있어 고장이 났으며
부엌 부뚜막에 둔 나무 접시(2개 : 뜨거운 냄비를 놓은 것 - 2022년 6월 초)가 1개 사라졌으며 전기 매트도 1개 그 이전에 사라졌다. 마치 좀도둑 같다.
과거 김영삼 정부에서 최형우 장관은 자율방범제도를 주장하기도 했다.
5년 단임 대통령의 정부에서는
경찰관의 근무도 보다 슬림화(부드럽게 움직임) 할 필요가 있다.
- 아니고 경찰의 독립성(2022년 6월 김창룡 경찰청장의 주장)이 요구 된다고요 ? -
마치 좀도둑 같다고 하는 것은
10년전쯤 김치 냉장고 속에 둔 한약 보약을 가져가기도 하고 최근(2022년 6월)에는 냉장고 냉동실에 넣어 둔 국물용 멸치 한뭉치가 사라졌다.

등록 : 2022. 6. 20(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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