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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3월 26일은 안중근 순국일


10월 26일은 안중근이 일본 이토오히로부미(이등박문)를 총살하여 죽게 만든 날이다. 장소는 하얼삔.
안중근은 이유없이 일본인의 간부급을 죽인 것인가 ? 아니다.
세계의 추세(제국주의)에 따라 일본이 호시탐탐 조선을 넘보았기 때문이었다. 조선의 명성왕후(민왕후)를 죽인 것이 그 대표적인 하나이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일본의 이등박문(이토오히로부미)을 죽이고
이듬해인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
1910년 3월 26일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 ( 중간 줄임 ) --

참고문헌
* 2009. 10. 22일, 조선일보, 구태훈 성균관대 교수, 허얼삔의 총성
* 2009. 10. 23일, 한겨레, 노형석 기자, 서예, 안중근 특별전
* 2009. 10. 24, 조선일보, 전봉관 KAIST 교수,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
* 2009. 10. 26,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 안중근의 후손이란 것에 긍지, 책임감 느껴
* 2009. 10. 27, 조선일보,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 안중근 영웅의 왕관을 손에 들고.....
* 2009. 11. 9, 조선일보, 이한수 기자,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다른 평화론의 차이 ?
* 2013. 6. 7(금), 조선일보, 이태훈 기자
-- 2013. 3. 26(화) / 6. 8(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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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천안함의 진실


천안함은 2010. 3. 26일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초계 작전 중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북한의 책임을 물어 대북 경협과 남북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5. 24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특대형 모략극이다 , 천안함은 좌초했다 고 주장해 왔다. (- 동아일보, 2013. 8. 8일, 조승호, 김성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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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 26일 이명박 정부에서의 천안함 폭침은
진실이라 규명해 왔고 (‘대통령의 시간’ - 이명박 대통령 회고록 337쪽 ~353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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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부터 마지 못해 답하니 .......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겠나 ”

윤덕용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장

2020. 3. 27일 ‘ 서해 수호의 날 ’ 기념식에서 한 백발의 할머니(윤청자씨 : 77세)가 문재인 대통령을 붙잡고 천안함 폭침이 누구 소행이냐고 말씀 좀 해 달라고 하소연 하자 문대통령은 ‘ 북한 소행이라는 것이 정부 입장 ’ 이라고 했다. 폭침으로 아들(고 민평기 상사)을 잃은 윤청자씨였다.
윤덕용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장의 민간측 공동단장(80세 - 당시 카이스터 명예 교수)은
“ 사회지도자들이 당당하게 말을 못하니 이상한 주장들이 사라지지 않는 것 아니냐 ” 며 답답해 했다.
이는 어뢰도 찾고 4개국 외국 조사단까지 인정한 결과이다. ( - 동아일보 2020. 4. 7 화요일 A3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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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6. 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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