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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전의 고아 복지 - 부산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전직 지방청 공무원 )
작성일자 : 2022. 6. 13(월)
소관 : 유은혜 교육부장관 / 보건복지부장관

제 목 : 취학전의 고아 복지 - 부산


요즈음 영화 ‘ 브로커’ 가 절찬리에 상영이 되고 있다.
미혼모의 아기 보호가 주제이다.
한국(부산시)은 고아가 나타나면 우선 사회복지시설인 ‘ 아동 일시 보호시설’ 에 넘겨져서 보호가 된다. 1급 시설로 먹고, 자고 보호하는 것이 모두 정부의 재원인 사회복지시설이다. 고아란 부모가 없는 아이란 뜻이지만 실제는 부모가 없는 아기란 있을 수 없으니 부모로부터 유기(버려진) 아기이다.
부산시에는 그 아동일시 보호시설이 남광아동복지원(대표 : 송00씨로 여성- 부산 금정구 노포동 소재 / 배우자가 박씨)에 있었는데 출산 아동의 감소로 이 시설은 조속히 공영화하여야 한다(대표가 고령임).
공영화 되기 전에 그 대표에 적격의 공로상을 수상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 아동들(부모가 찾지 않는)은 취학 전까지 보육원에서 길러지는데 역시 1급의 사회복지시설로 부산에서는 동성보육원이 대표적인데 대표의 남편이 부산시 공무원( 주00씨 - 서울대)이었지만 이도 조속히 공영화 하여야 한다. 이렇게 따져보면 부산의 지방자치단체장 감이 적지 않다. (^^)
어쨌든 이 두곳은 조속히 공영화 하고
취학 아동(고아) 들은 남녀공학(초등, 중등, 고교)의 기숙형 학교를 보호시설로 하는 것(안)이 제안자가 2007. 12 31(노무현 정부 말기)제출한 사항인데 이는 엉터리 시도 교육감들 때문에 추진이 지지부진해져 있다.
부산에는 또한 같이 언급하여 제안된 ‘ 문제아동의 기숙형 학교’ 를 위해서는 부산에서는 연제구 종합체육센터(연산동 유엔아이 아파트 인근)가 건립이 되었는데 이미 건물은 마련이 되었으나 완전한 탈바꿈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당시 연제구청장이 이00씨, 부산시 교육감은 임혜경 교육감(여성- 전직 교사) 당시다.

등록 : 2022. 6. 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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