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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음식 판매점 개소 - 보충

첨부파일
내용

- 영양사의 기본 보수는 160만원(1일 8시간 근무, 토일요일 휴일, 기타의 국경일 등 공휴일도 휴일의 조건) -

- 고속도로 휴게소는 휴게소 외 소수인이 근무하는 사무소도 있고 통과 요금을 받는 공무원들도 곳곳에 근무를 하는데 이들의 식사는 가까운 휴게소에서 도시락으로 배달하고 비운 도시락은 받아가면 됩니다. 산하 사무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양사들의 근무형태는 다양한데 김진숙 사장은 아래의 사항을 참고해서 일단 계획서(안)를 마련하고 예산도 고려하여 먼저 운영할 휴게소도 정해서 계획안(사장이 결재한 확정안)을 상부에 제출하면 검토가 될 것입니다.
영업할 휴게소의 숫자는 순차적으로 확대해도 될 것이지만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이 몇 개소만이라도 안전한 식품이라야 화물차들이 24시간 운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영양사들을 들이면(기관청의 영양사로 채용)실재 영업을 하면서 보다 나은 운영 계획안을 제출할 것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최종 결재는 사장이 할 것이지만. 그리고 예산 부분은 당해 구간의 고속도로 사용료를 올리면 될 것이고요. 참고로 대학 식품영양학과 교과서에는 단체급식이란 교과목이 있으므로 경험이 있는 영양사를 채용하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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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430-1(2019. 4. 30 화요일 )
수신처 : 세종사무소 (참조 : 코레일 사장/ KTX 사장/ 김진숙 고속도로공단 사장 / 김현미 국토 교통부 장관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철, KTX역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음식 판매점 개소


0. 판매할 품목 - 음식 / 선물용의 포도주 및 참살이 탁주 (정부식품)

- 음식 및 간식 -
음식이란 즉시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국철(코레일)과 KTX역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포장된 조리 음식을 팔아야 한다.
도시락, 김밥 도시락, 충무 김밥 도시락,
그리고 간식으로는 삶거나 구운 계란(간식), 찐쌀 강정(간식), 생수 등이 그것이다.
끼니가 될 도시락은 2019년 기준하여 6,000원 이하의 음식이다.
당해청 ( 국철, KTX, 고속도로 공단 )에서는 영양사를 채용해서 음식의 조리가 가능한 장소 (역사마디 1개소)를 제공하고 영양사는 조리원 1명을 직접 채용해서 음식점처럼 운영하면 가능하다.
영양사의 기본 보수는 160만원(1일 8시간 근무, 토일요일 휴일, 기타의 국경일 등 공휴일도 휴일의 조건)
식단은상기 사항을 기준으로 하며 반찬은 정부식품으로 나오는 여수 갓김치(운영자가 담은 갓김치 ×)를 사서 그대로 사용하고 볶음멸치는 순창 보리고추장(+ 싱거우면 재래간장 조금)과 조청만으로 제때 조리해서 사용하면 된다. 보통 충무김밥의 반찬으로는 어슷 썬 무김치(또는 여수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와 어묵 조림이 많이 나왔는데 정제된 식용유를 멀리하자면 어묵조림은 고추장으로 볶은 볶음멸치로 대체해도 된다. 보통 바다의 음식에서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비린내를 없애기 위함이다. 생선회의 식초장도 그 하나이다.


- 선물용의 포도주 및 참살이 탁주 -
선물용으로 정부식품인 포도주 및 참살이 탁주를 역마다 판매한다.


0. 보수 - 점주이며 동시에 경리인 영양사 / 영양사가 고용한 조리원

휴일없이 낮 8시간동안 운영하는 간이 음식점의 영양사와 조리원(조리사)의 보수는 경영수익에서 지급하되 영양사의 기본보수는 180만원이다.
그러나 2명이 휴일없이 24시간 근무하되 밤에는 교대로 근무한다면 한달간 16시간씩 근무하는 셈이니 월 기본보수만도 360만원이 되는 셈이다.
상기의 음식점은 간이 음식점의 형태로 매일 운영일지를 쓰야 한다.
일반 자영업자도 국세청에 부가가치세를 내자면 금전출입에 관한 운영일지가 있어야 한다. 보통 매출액이 적으면 부가가치세가 면세된다.
한국철도, KTX, 고속도로 공단에서는 적정수의 영양사(점주)를 공개 모집하고 운영에서 문제가 없다면 계속 운영해 가면 되겠다. 그것이 바로 직영체제인 것이다.
그리고 이곳들은 여타 음식점의 모범(정부식품 사용 / 식단수 3개 이하 (간소화)/ 식재료의 명기 - 함량이나 원산지 명기는 생략 /점주명 -영양사 000 / 영수증 교부)이 되어야 한다.
영양사는 전문직으로 공무원법령에 의한 정규직 공무원이다.
가능하면 정복을 입도록 하고 이후 식품안전처 및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의 개소, 동별 식품검사원이 근무하면 홍색 저고리에 푸른 치마의 고전한복이나 개량한복을 입어도 늦지 않다. 내근하면 청색치마로 입고 외근하면 청색바지를 입어야 한다.
정복이나 저고리에는 이름을 새겨야 한다.
검은류의 정복에는 흰색실로 코레일 영양사 000.
흰색의 정복이나 흰 가운에는 홍색과 청색으로 코레일 영양사, 000
조리원은 ‘ 조리원 및 한식 조리사, 조리사’ 등으로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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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시간 근무 .........간이 음식점으로 기본보수가 8시간 근무 160만원인데 휴일이 없으면 월 180만원이다.
0. 16시간 근무 ........밤에는 조리원과 점주가 교대로 운영해서 휴일없이
24시간 근무하면 각 16시간 근무로 기본보수는 360만원으로 된다.
※ 조리원의 보수는 식품판매 수익에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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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휴일없이 낮 8시간동안에는 함께 근무하되
밤에는 서로 8시간씩 교대로 근무한다. 명절에도 함께 근무하며
가족의 대소사에서는 한쪽이 연가로 휴무할 수 있다.
밤의 근무와 낮의 근무가 같지 않으므로
점주의 기본보수는 월 300만원, 조리원은 200만원으로 책정한다 (2019년 현재)
이 기본보수(조리원의 기본보수)는 생산수익에서 지급할 수 없으면 당해청에서 지불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영업을 하는 정부의 공사는 세외수입금 계좌를 마련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상금 및 운용금으로 지급할 수 있어서이다.
그리고 보수 최고 상한액은 생산량이 많아도 더 이상 지불할 수 없는 보수액이다.
점주는 450만원이며 조리원은 350만원이다

영양사 및 조리원 1인 즉 2인이 365일 24시간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2인의 기본보수인 500만원을 벌자면 매일 최소한 얼마를 벌어야 하고
매출금은 얼마나 될까...............(매일 17만원 수익금)
포도주 등은 판매가를 110%로 산정해 수익금은 10%로 한다.
도시락 등 음식류는 원재료의 130%로 계상한다. 30%가 수익금이다.

매일 17만원의 수익을 얻자면 (최소)
- 원가 4,700원의 도시락(6000원 판매)은 판매가 6,000원으로
매일(24시간) 77개를 판매해야 하며 → 수익금 (1,300원 ×77개 = 약 10만원)

- 포도주는 1조(한세트 2병) 50,000원의 정부식품을 55,000원으로 팔고
매일 14조를 판매해야 한다 → 수익금(5,000원 × 14세트 = 70,000원 )
합쳐 17만원이므로 적자를 면할 수 있다.
물론 부지 및 시설비는 당해청에서 제공(투자)해야만 한다.
만일 영양사 2인, 조리원 2인이 2교대로 운영하면
생산량 및 판매량이 2배여야만 한다.
만일 당해청에서 영양사의 기본 보수 월 160만원을 지원(지급)하면 다소 적게 팔아도 된다

참고 파일 : 도시락 사업 조기 실시와 즉석 반찬사업 병행

등록 : 2019. 4. 30(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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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20. 24(토)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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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사는 전문직으로 공무원법령에 의한 정규직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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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영양사는 기관청 단체급식소의 영양사와 다른 점은 매일의 식수가 고정적이지 않으므로 매월 영양사의 기본보수(160만원)는 당해청에서 보장하고 영양사가 고용한 조리원에 의해 운영한 매달의 영업실적(초기에 적자가 생기기 쉬움)에서의 적자분은 당해청의 별도 계좌(시도청 : 세외수입 계좌)로 손해 보상을 하고 이후 흑자 수입에서는 당해 계좌에 충당하는 방법으로 해서 영업에서 흑자 운영을 하여야만 한다. 그리하자면 음식점을 운영할 휴게소나 역사에 유동하는 고객들이 많아야 하므로 개업할 휴게소나 역사를 차차 늘려가는 방법으로 운영하도록 한다. 예로써 남해고속도로의 경우에는 진영 휴게소에 고객들이 많다.
분명한 것은 식당의 운영은 당해청의 수익사업이 아니며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일종이다
그리고 영양사의 월 보수 160만원은 당해청이 지급해야만 할 기본 보수이며 성과에 따른 영양사의 보수는 월 6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하고 조리원의 월 보수는 230만원을 넘지 않도록 한다. 즉 당해의 영양사는 적정수의 조리원을 고용해서 식당을 운영하여야 한다.
그리고 발령자는 영양사에게 발령장을 교부할 때 음식점의 식단구성을 ‘ 정부의 지도에 따르겠다’ 는 각서를 징구해야만 한다.
기타 필요한 부분은 해당부서(정부)에서 당해청(철도청, KTX, 도로사업소 등)에 협조, 공문이나 지시로 하달하면 된다. ( - 2020. 10. 29 목요일 부분 수정 및 보충)

재등록 : 2020. 10. 29 (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부분 수정 및 보충
※ 새 제목 : 국철, KTX역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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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6. 10 (금)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머릿글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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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윤석열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야 이놈들아 ! (김기량, 김기수)
제 목 : 안영배 사장을 한국 고속도로 사장으로


야 ! 이놈들아

식약처 자유 게시판과
사회복지사 2급과 무슨 관계가 있냐 ? - 2022. 5. 23일자 김기량

그리고
현대 건설 사기 분양이 대법원에서 확정이 난 것과
식약처 자유 게시판과 무슨 관계가 있냐 ? - 2022. 5. 23일자 김기수

과거 김대중 정부에서
주) 경동건설(대표 : 김00씨)이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산꼭대기에
아파트 건물 몇동을 지어놓았던데.......
그곳에 도대체 아파트 허가가 나는가?
주, 경동건설은 유구무언이로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김현미 여성 장관이 국토교통부장관을 맡았고
현재까지도 김진숙씨는 한국도로공사 사장일 것인데
여성 사장으로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영양사를 들여서 음식점을 단체급식소 형태로
왜 운영을 못하는가 ?
해보려는 노력도 않고 성의도 없으니
성과가 없는 것이 아닌가 ?
김진숙 사장은 * 제안자가 몇차례(상세안) 내어 놓은 건의안을 참고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영양사를 들여 단체급식소를 영업하면
한국인들이 국내 관광하는데 훨씬 편의로운 것이다. 즉 관영 즉 직영 형태로 영양사를 한국도로공사에서 발령하면 되는 것이다.
불가하다면
현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대학 학부가 도시행정으로 도시행정학사이던데 ‘ 먹튀 ’ 되지 말고
한국 도로공사 후임 사장을 맡아봄이 어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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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늦게 공영전시장을 건립 개소해서
올 5월에 제2회 건축관련 전시회를 개최했다.
그래서 제안자는 과거 부산 벡시코에서 개최한 ‘ 주택 경향 하우징 페어(건축관련 전시회) ’ 및 건축 박람회 전시회에 관련된 파일 2개를
5월 중 2회에 걸쳐 울산시청의 자유 게시판에 등재해 놓았는데
모두 삭제하고 보이지 않았다. (게시판 담당자 : 김동민)
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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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가 몇차례 내어 놓은 건의안을 참고 ........ 시도청 전자 게시판에서 찾으면 된다.

-- 2022. 5. 24(화) --

등록 : 2022. 5. 24(화)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색조 파일)
※ 제목 : 한국도로공사 사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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