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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의 복직 및 작업실 마련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수신처 : 변성완 부산시장 직무대리 외 16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지금은 비상시국, 마스크 외

[ 존칭 생략 ]

- ( 내용 모두 줄임 ) -


등록 : 2020. 6. 4(목) / 2020. 8. 20(목) 보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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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안자의 작업실 이동 - 부산시청 식품안전상황실

제안자는 전용 18평의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제안과 관련된 제 서류들이 적지 않고 컴퓨터가 놓인 책상이 커 나의 거실은 발 디딜틈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는 나의 집에 있는 정수기 및 연수기에 대해
임대 서비스를 하는 관계인들이 드나들어 익히 알고 있는 사항이다.
그리고 대학원 등 공부를 비교적 오래 해서 서적도 많지만 그동안 많이 줄였음에도 솥, 냄비 등 식기구를 놓을 공간이 부족해서
이명박 정부에서 ‘ 각시도청에 연구원 제도를 마련하고 근무지는 시도청의 식품안전상황실 (제안서 85쪽)에 근무할 것을 두세차례 이명박 대통령께 건의를 했다. 전자 게시판을 통해서였지만.....즉 시도의 추진기구인 셈이다.
식품안전상황실의 장소는 사장실이 속한 동층(식품안전상황실)에 두며
그리고 제안자에게는

가) 부산시청 주차장 입주권(시청 공무원과 동일)
나) 점심시간 구내 식당 이용권 (시청 공무원과 동일)
다) 제서류를 꽂을 책장과 노트북을 놓을 책상
라) 행정전화 1개, 옷걸이 1개
마) 타인이 드나들지 못하는 장금장치가 있으면 족하다. 노트북은 있으므로.

식품 안전의 추진, 그리해야 ‘ 사람이 먼저’ 인 것이다.

첨부 파일(참고용) : 첨부 생략
1. 제안 건의 100315 - 3 ( 수정 ) : 2011. 6. 27 (월)
2. 추진기구가 필요한 이유 : 2014. 9. 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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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유 (추정)

- 내용 모두 줄임 -

등록 : 2020. 7. 22(수)
제안청 부산시청-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재등록 : 2020. 8. 20(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표 내용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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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소관(1) : 윤석열 대통령 ( 참조 :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소관(2) :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외 16곳 시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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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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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안자의 복직 및 작업실 마련


윤석열 정부는 제안자를 우선 복직시킨 후 상기의 본문(제목 : 지금은 비상시국, 마스크 외 / 2020. 7. 22)과 같이
제안자의 작업실을 부산시청 식품안전상황실로 이전하도록 합니다. 그것이 세칭 ‘캠핑카’를 면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제안자가 금정구청에서 근무할 당시 부산시청(식품안전상황실 등)로 이동하지 못한 것은 금정구청에서 제안자의 5급 진급을 지체하였기 때문이며 이 지체의 사유(추정)는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유방암으로 2000년 (제안자는 당시 지방행정 6급 7년차) 죽고 아래 계장이 지방행정 5급으로 진급하면 ‘윈 윈’ 이라는 야릇한 소문이 정치권에서 들렸습니다 ( 이러니 제안자가 ‘상황버섯’ 이라는 말도 들렸습니다. 식품은 전쟁이 나도 먹어야 하는데 제안자에게는 안되는 이유가 너무 많았습니다 )
당시가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인데 시도청(지방청)에서는 지방행정 5급은 부산시장(안상영 시장)이 구청의 공무원을 시청으로 당기는 ‘발탁인사’로서 당겨 올 수도 있지만 제안자는 당시 6급 고참이라 당장 5급 진급을 금정구청에서 해야하는 것이 우선이니 그리 못한 것인데
김문곤 금정구청장은 제안자의 진급은커녕 제안자를 인사파괴해서 금정도서관에서 금정구 서1동주무로 좌천을 시켰습니다. (그 즈음 금정구 서1동 관내에 사는 조00리는 젊은청년이 급사)

현재 당면한 사항이
구군청 여성팀 옆에 식품안전팀을 새로이 두어 영양사 보수 교육을 시키는 것이 급선무인데 각시도청에서는 이 영양사 보수교육을 각시도 영양사회에 의뢰를 하고 얼마의 식품진흥기금을 지불한 듯한데다 대한영양사협회에서 는 영양사들이 협회에 가입하면 가입비(연 120만원 이상)를 받았는데 그 가입비가 많다고 생각했음인지(제안자 추정) 박근혜 정부에서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영양사실태신고를 받도록 대통령령인 시행령을 제정하였습니다. 잘못된 시행령입니다.
그러므로 구군청에서는 식품안전팀을 신설해서 식품안전팀에서 영양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면 각시도 영양사회에 식품진흥기금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요약하면
1. 제안자 복직
1-1, 제안자의 퇴직 연금 정산
2. 제안자 부산시청 식품안전상황실에 집무실 마련
3. 구군청 식품안전팀 신설하여 영양사 보수교육 실시

등록 : 2022. 6. 8(수)
식약처,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전북도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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