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초소 근무자의 시민에 대한 차별과 갑질

내용

저는 2022년 월28일 토요일 금정산 동백나무 거름주기 행사(10시부터 12시)에 참여하기 위하여 행사장 밑 초소에 차량으로 09시53분경에 도착하였습니다 초소 근무자 가 차량은 운행을 할 수 없습으로 도보로 올라가 라고 하여 차량을 을 주차 시키고 3명이 걸어서 올라가다 생각하여 보니 지금 까지 세 번의 행사에 차량으로 같는데 하여 행사 측과 09시56분 통하를 하였던이 근무자에게 말 하고 차량으로 올라오라고 하여 다시 근무자에게 이야기 하였더니 안된다고 하여 다시 시청 주무관이 전화을 바꾸어 달라고 해도 근무자 휴대폰이 아니면 안 받는다고 하여 내려가기로 하고 2명을 내려오라고 전화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무관 이 근무자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서 확인 되면 차량을 통과 한다고 하던 근무자는 그때 산림해설사 가 무슨 용무는 모르지만 그냥 차량을 통과 하였습니다 그뒤 근무자가 주무관 하고 통화하면서 1명이 와서 그런다고 하여 3명(이중 1명은 처등학교 3학년생)이다고 하니 그래도 1명이다고 허위로 보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도저히 행사에 참여 할수 없는 기분에 집으로 돌아 갈 수밖에 없엇습니다
여기에 질문드리겠습니다
1.금정산 초소 근무자의 근무 관련된 부산시 지침 이 있으면 공개 하여 주십시오
2.부산시 에서는 이러한 행사 에는 한사람 이라도 더 참척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데 이번 3명이 참석 하지 못하게 되는 것 에 대하여 입장을 표명 하여주시기 바람니다
3.부산시 초소 근무지침 등 관련된 사항에 초소 근무자가 주무관 전달 사항으로 근무하는 조황을 공개 하여 주십시오
4.저는 지금까지 많은 금정산 환경행사에 참여하여 왔지만 오늘 같은 근무자는 처음이고 이것 은 근무자의 시민에 대한 갑길로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산시의 입장을 표명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5월28일
정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