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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 공기 단축 몇 가지 아이디어(출처 : 부울경 발전카페)

첨부파일
내용
출처:
https://cafe.naver.com/bukdc/63416

자세한건 원본이 있는 링크를 참조하세요


국토부가 현재 제시한 가덕도 신공항안은 3.5km 활주로의 매립면적 5km^2정도에다가 250000m^2의 터미널을 가진 안입니다.


어디서 많은 본듯한 스케일입니다.

바로 일본 간사이공항 1단계가 이 정도 규모였습니다.


[약 5.1km^2의 매립면적, 3.5km의 활주로, 289000m^2의 터미널, 평균 약 15~20m정도의 수심]

(사실 나고야 주부공항이 비교에 제격이지만 간사이보다는 수심이 5m로 낮아 공사 조건이 훨씬 유리하고 무엇보다 지금의 김해공항보다 이용객이 낮다는 점에서 간사이 공항하고 비교했습니다 참고로 이 공항의 착공한지 5년도 채 안되어 개항했습니다.



그렇다면 간사이공항 1단계는 몇년이 걸렸을까요?

1987년 2월에 착공에 들어가 1991년에 인공섬 조성이 완료되고 1994년 9월에 개항했습니다. 약 7년 6개월이 걸린 셈입니다.

그런데 35년이 지난 지금도 국토부는 가덕도 공항을 전체공기를 10년으로 내다봅니다.

간사이 공항하고 다르다는 점은 공사 기간에 산지 절토 기간이 있다는 겁니다.

즉 가덕도 공항 공기는 국수봉 절토 기간 + 공항 자체의 공기가 합쳐진 겁니다.

그렇다면 공항자체의 공기만 계산한다면 발전된 토목기술을 고려했을 때 늦어도 2029년 말 개항은 그렇게 무리라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늦어도 2024년에 착공 가능하다면 말이죠.)

문제는 국수봉 절토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물론 공항을 매립하면서 국수봉을 같이 절토하면 되지만 이렇면 그 절토를 가지고 공항 매립에 사용하기엔 기간 상 안맞아서 결국 다른 곳에서 매립토를 가져와야 하는데 이는 공사비가 증가하는 원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혹은 공기를 단축하기 위해서) 방안이 2가지를 제안합니다.



1)

우선 가덕도 근처에 진해신항 1단계가 예타를 통과하여 준공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왼쪽 보라색이 진해신항입니다. 노란색은 후보지였고 나중에 수요가 증가하면 그때 계획에 있습니다.

현재 진해신항은 가덕도 공항보다 수심이 훨씬 깊은 구간이고 매립면적도 현재 계획의 가덕도 공항부지보다 훨씬 넓습니다. (이렇게 주변에 진해신항이 떡하니 계획되어 있는데도 연약지반, 깊은 수심, 외해 드립치는 것도 웃깁니다만ㅋㅋㅋ)

주요 골자는 이렇습니다.

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은 이미 에타통과나 면제가 되었습니다. 향후 2023년에 패스트트랙을 통해 두 사업을 같이 진행하는 겁니다. 국수봉 절토들을 진해신항 매립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는겁니다. 그리고 공항은 다른 곳에서 매립토를 가져오면서(어차피 진해신항 때문이라도 추가적인 매립토 확보는 필수적이었습니다.) 매립과 절토를 동시에 하면서 전체적인 공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국토부가 지금 해상매립안으로 회귀한건 보고서에도 나와있듯이 '부등침하'때문입니다. 활주로가 육지와 바다에 걸쳐있어 매립지가 가라앉게 될 경우, 활주로의 높이가 원래 육지였던 부분보다 매립지 부분이 훨씬 가라앉아 활주로가 균일하지 않게 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발상을 전환해 활주로는 전부 매립지 위에 두고 터미널 주차장 등의 시설은 육지에 두는 겁니다.

밑에 안처럼 말이죠.

Previous imageNext image
파란 부분이 수심이 20m이하인 부분입니다. 위에 그림에선 4000m 활주로, 3500m 활주로가 1350m 떨어져있는 독립평행활주로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입체적인 지형의 모습입니다.

위에 그림에는 조금 겹치지만 북측 활주로 기준으로 Runway(활주로)와 Taxiway(유도로)는 매립지위에 두고 나머지 에어사이드 랜드사이드 시설은 가덕도 육지위에 두는 방식입니다. 북측의 3600m 활주로만 매립할 때 총 매립면적은 2.6km^2 정도로 매립면적이 국토안의 60%로 훨씬 줄게됩니다. 물론 이렇게 설계한다고 부등침하가 발생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활주로 자체의 부등침하는 막을 수 있고 이런 경우 같은 부등침하가 일어나도 리스크가 훨씬 적습니다. (활주로와 터미널 사이의 taxilane정도만 보수공사 해주면 되니까요)

또한 부산신항선과 남부내륙선으로 거제를 바로 연결하기도 이 안이 훨씬 낫습니다.
[출처] 가덕도 공항 공기 단축 몇 가지 아이디어 (부울경 발전카페) | 작성자 붕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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