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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풀뽑기 / 기관장 관내 순시

첨부파일
내용

- 민원 , 미해결 : 공개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전직 공무원, 영양사)
작성 일자 : 2021. 4. 13(화)

소관 : 경남 양산시장(김일권) 외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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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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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적기, 농촌 풀 뽑기 외

0. 농촌 풀뽑기 / 기관장 관내 순시

요즈음 농촌에 인력이 귀하지만 마을의 이장이나 청년들은 주말 등에 모여서 풀뽑기를 해야한다.
십여년 전부터 까칠한 조직의 넝쿨로써 뻗으며 여타 나무와 풀을 타고 오르는 이름 모를 넝쿨풀이 농촌 특히 땅 지주의 손길이 가지 않는 공유 부지에 각종 쓰레기와 같이 자라는 식물이다.
제안자가 요즈음 드나드는 텃밭의 진입 공간도 그곳(진입하는 부분)은
하천 부지로 공유지라고 한다. 지금이 그 풀을 뽑기의 적절한 시기이라
제안자는 그 풀들을 손으로 뽑아 흙이 없는 포장도로에 말려서 제거 중이다.
이들을 그대로 두어 이후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삼삼오오 인근의 사람들이 모여서 적기에 뽑는 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관할 구군청의 단체장이 예전처럼 관용차로써 관내를 둘러본다면
이곳에 모여진 쓰레기는 벌써 없어졌을 것이다. 그 현장은 한국민의 양심이 드러난 현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남 양산시의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시장이 김일권씨로 이전 양산시의회의장을 지냈고 걸어온 길에서 공직 경험은 나와있지 않다.


0. 범어사선, 팔송 주위 거주 어르신의 산책로화 관련
- ( 중간 줄임 ) -

등록 : 2021. 4. 13(화)

경남 양산시청 - 민원신청, 민원상담 (신청번호 : 1AA-2104 -0518762)
경남도청(지사 : 김경수)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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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전직 공무원, 영양사)
작성 일자 : 2021. 4. 13(화) / 2022. 5. 14(토)

소관 : 경남 양산시장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농촌 풀뽑기 / 기관장 관내 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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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시장이 12일 현직 시장 직무를 정지하고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이를 통해 6.1지방선거가 본격화 됐다
(- 인터넷 양산신문 2022. 5.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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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가 인터넷 양산 신문에 실렸다.
그런데 오늘 경남 양산시청 홈페이지 및 경남도청 홈페이지가 아예 열리지를 않는데 그러한 현상이 ‘부울경 메가시티 현상’ 인 것일까
아니고 전직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양산으로 와서 그렇다고요 ?
변화라면 그것도 변화이니 .......
참고로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는 예로부터 부산시장관사가 있었는데 박영수 부산시장 부인이 온천동 관사에 있을 때 병사했다. 그래선지 부산시장 관사는 남구로 이전했다.

상기 본문의 민원 내용에는
쓰레기가 길가에 쌓여 있어서 본인은 2,3장의 사진을 뽑아서 이후 양산시청에 민원과 관련하여 추송하였으나 쓰레기는 세월처럼 버리는 쓰레기가 늘어나니 날이 갈수록 쌓여 갑니다. 주위에 인가가 있다면 쓰레기를 버리기가 어려울 것입니다만.
지금이 2022년 늦은 봄철인데 이상한 풀들은 이제 보이지 않으니 주위 주민(땅주인)들이 제거를 하였는가 보입니다.
경남 양산시청에서는
이곳을 순시해서 쌓여진 쓰레기를 치워 주기 바랍니다.
위치는 부산시와 경남도의 경계지점과 가까우며 부산시 중앙대로에서 노포동(즉 작장)쪽에서 양산시 남락부락쪽으로 난 길의 교통섬 지역으로 행정구역은 양산시이며 그곳(쓰레기 투기 지역)은 하천부지로 그로써 그곳에 주차하는 차량들이 쓰레기를 투기하는 듯해 보입니다.
본인은 그곳 길 아래에 적은 평수의 텃밭이 있어 형제와 함께 다녔는데 쓰레기 투기를 막고자 길가에 작년부터 코스모스를 심고 키워왔으며 이상한 풀은 거의 제거를 하였습니다.
쌓여진 쓰레기를 치워주기 바랍니다.

0. 민원 신청자 연락번호 : 051, 582 - 5330

등록 : 2022. 5. 14(토)
경남도청 및 양산시청 ( 홈페이지 열리지 않아 등록 불가)
부산시청, 충남도청, 식약처(참고용), 서울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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