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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와 중풍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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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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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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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음주와 중풍 (= 뇌졸중)


과음(지나친 음주)은 인체의 이상신호를 방해하는 주범이다.
그래서 “ 과음이 중풍(=뇌졸중)을 부른다” 고 해도 거짓말이 아닌 것이다.
술도 시중의 소주는 먹어서는 안되며 정부에서 생산하는 술만 마셔야만 한다.
그것도 건강인이 마셔야 하는데
그러면 하루 얼마를 마시면 약주가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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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주 즉 ‘와인’ 이 왜 인체에 좋다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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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도주 그 중에서도 적색 포도주는 성분 중의 페놀계 물질이 항산화제(= 항암작용과 유사함)로 작용하여
LDL(나쁜 콜레스테롤 -일종의 기름성분) 산화를 줄임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알려졌으며
그리고 소량의 다른 형태의 알코올(하루에 1~2잔의 술 = 약주)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알코올이 혈액응고를 줄이는 기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99쪽 ) =
( 일상적인 음주 × )

2.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다. 포도 중량의 20%가 포도당이며 포도의 종류에 따라 포도당이 고형물의 50% 이상 들어있는 것도 있다.
사람의 혈액에도 당분이 포도당의 형태로 존재하므로 포도당은 영양상 가장 중요한 단당류라 할 수 있다. ( 참고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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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g 정도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2009년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2009년 18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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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포도주도 술인데 건강인(환자 ×)이 하루에 약주를 얼마를 마셔야 할까 ?
시중에 나오는 빈 소줏잔의 무게는 60g이다. 그 소줏잔에 8부의 물을 부어 무게를 측정하면 100g이 되므로 그 수줏잔에는 40g의 물이 담기는데 술의 비중이 1이라고 보면 40g의 술이 담기는 셈이다.
즉 건강인이 하루 소줏잔에 1/2( 20g)의 포도주(또는 술)를 매일 마시면
약주가 된다.
그리고 포도주의 효능을 생각하면, 식사에서 푸짐한 육식의 음식을 섭취했다면 식후 작은 양주잔에 다소의 넉넉한 포도주를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 시중의 소주는 정제과정을 거치므로 정제된 식용유처럼 ‘ 먹어서는 안되고’ 또한 스태비아 등 첨가물도 소주에 들어가서 정부 식품(술)이 못 된 이유이다.

-- 2020. 2. 27(목) --
등록 : 2020. 2. 27(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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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전북도청,충남도청 - 전자 게시판 (자유 게시판, 나도 한마디, 홍보 게시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기 글 적색 포도주에 대한 1, 2의 글은 쉽게 설명하면
알코올(술)이 인체의 기름(중성지질)을 녹이는 유기용매로 작용한다는 의미이다. 즉 술의 약리 작용을 의미한다. 맞는지 ?
( - 2022. 5. 14 토요일 안정은 )

등록 : 2022. 5. 14(토)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제안청 부산시청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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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2) 음주와 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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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30g 이상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18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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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

그래서 만성적인 음주는 우리 인체의 이상 신호(초기 증상)를 방해하는 주범이므로 - ( 중간 줄임) -
이는 마치 거리를 다니면서 신호등도 없고 신호등도 지키지 않는 행인과 같다고 하겠다. 즉 술은 인체의 질서(생체 리듬)을 교란시켜 우리 인체의 이상 신호를 방해하는 주범이므로 그러한데 더욱이 술과 식초가 만병 통치약이라는 것은 잘못된 건강상식이다.

등록 : 2020. 2. 17(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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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4. 29(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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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8. 18(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관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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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30g 이상의 일상적인 음주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 ...................

★ [ 추정 ]
만성적으로 과음하면 왜 고혈압이 올까 ?

술이 유기용매로
혈관(단백질 + 기름성분)을 확장하고
평소 과음을 하면(= 만성적으로 매일 과음하면)
그 사람의 혈관은 계속 확장되어 있으므로 그 확장된 혈관 속에는
점차 혈액이 가득 찰 것이다.
그러다가 음주를 하지 않아도
장기적으로 확장된 혈관 속에는 이미 혈액이 가득차 있으므로 혈관이 수축할 수 없어 고혈압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진다.

등록 : 2022. 2. 2(수)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제 목 : 만성적으로 과음하면 왜 고혈압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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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세(술에 부과되는 국세)로 가둬들인 세수가 10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 4.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1년 걷힌 주세는 2조673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11.1%(3,350억원) 줄어든 규모로 2011년 (2조 5293억원) 이후 가장 적다. 주세가 2년 연속으로 두자릿수 감소세로 이어 간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소주는 1999년 세계무역기구(WTO)판결에 따라 2000년부터 위스키와 같이 반출가격의 72%를 세금으로 매기고 있다. (- 2022. 4. 21 목요일 동아일보 박희창 기자 )

등록 : 2022. 5. 14(토)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제안청 부산시청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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