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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들, 왜 그래 ? - 보충

첨부파일
내용

- 글씨의 색은 글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
- 지금은 내우외환의 비상시국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임기가 5월 9일까지라면 오늘 합쳐 4일간 남았으며 시간은 90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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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작성일지 : 2022. 5. 6(금) 오전 05 : 08분)
소관 : 문재인 대통령 ( 참조 : 전해철 행안부장관 외 지방세제과 / 김대지 국세청장 )
소관 : 박병석 국회의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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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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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문 ( 제안서 )


우주 공간에는 위성들이 뜨고 인간도 복제할 수 있다고 떠들어 대는 오늘날에도 60환갑을 넘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이웃들이 쓰러질 때마다 그들은 나를 슬프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남은 우리들이 또 다시 그들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다짐을 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동래여자 중학교 때, 음악 수업 시간 때의 일이다. 얼굴이 웬지 하얀 음악 선생님(故, 김봉진 선생님, 男)께서 우리들이 손톱을 깎고 다니는지, 손수건을 갖고 다니는지, 음악 시간마다 검사하였다. 우리는 왜 그러는지를 몰랐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에는 한참 후였다. *1) 각암(다리 사이에 혹이 생기는 병이라고 함)으로 돌아 가셨다는 것이었다. 미혼의 선생님이었는데 결혼을 약속했던 애인이 있었던지 애인이 무척 많이 울더라고 같이 전하였다.
한반에서 같이 공부하던 부잣집 외동딸인 김봉귀가 갑자기 개명(改名)을 할 때도 우리는 전연 눈치채지 못하였다. 학생들이 충격을 받을까봐 숨긴 것 같았다. 그 당시 우리들을 가르치던 한 유능한 국어 선생님(박00씨)이 갑자기 다른 학교로 가버린다고 문을 잠그고, 울고 법석을 부리던 우리들에게 담임 선생님(추영자)이 “ 선생님 자신이 스스로 원하여 우리들 곁을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울고 말려서는 안된다󰡓고 달래 주었던 사춘기의 여학생들이 아니었던가.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들어와서도 안타까운 죽음들을 또 많이 보아왔다.
부산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들어와서 여직원들에게도 잘 대해주던 고(故), 이종열씨 ,
그는 내가 북면출장소 근무할 때, 산하 (아래) 관할동의 하나인 두구동사무소에 한 때 근무하였는데 그 지역은 개발제한구역과 수원 보호 구역으로 묶이어 있는 지역으로서 포도와 당근 등의 특수 작물을 많이 재배하는 동(洞)이였다. 늦 여름 포도가 질 때 쯤,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이름 : 정영애)과 함께 포도를 사 먹으러 두구동의 포도밭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 그날 우리를 안내해 주어, 달고 단 늦 여름 포도를 실컷 먹었는데 그 계산을 그 직원이 몽땅 하였다. 머리도 명석하고 유머도 있으며 인간관계도 좋아 그 집안도 좋다는 말도 들렸는데 그가 결혼 후 어린 딸 하나를 두고서 죽었단다 (1980년 겨울, 동래구 서 4동 사무소).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에서 근무할 때, 10명도 안되는 정규 여직원이 계를 만들었다. 달달이 일정한 돈을 모아 부산의 산악회에 끼어 같이 놀러도 가고 또 결혼하면 곗돈으로 선물도 하자고.
또 여자는 남자와 달라서 결혼하면 시부모와 자식, 남편에 묶이는 법이어서 세상 구경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그 여직원 중에서 나보다 더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던 남숙(여, 故, 김 남숙씨 - 송도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이가 같은 공무원(김이경씨)으로 근무하던 사람과 결혼을 하여, 그녀는 남편과 행복하고, 나는 고독이 싫어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젊음을 잊고 공부하는가 했더니 어느 해(198*년 3월) 유방암으로 수술을 하고 나서 3개월 쉬다가 공직에 사표를 냈다는 것이었다. 암은 5년 동안 재발 않으면 산다더니 1989년경 그 남편(김이경씨)이 당시 내가 근무했던 금정구청의 기획감사실(통계계장 : 지방행정 주사, 6급)에 근무하고 있을 때, 그녀가 유방암이 재발하였다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그녀의 남편은 나를 그녀의 주변에 얼씬도 못하게 하였다. 나았다고 생각한 유방암이 다시 재발하였음을 그녀가 나를 통하여 알게 된다면 절망하리라는 우려 때문이였을까? 그 남자의 아내이기에 병든 그녀에게 가 보지도 못하고 그녀는 병이 재발한 지 3,4 년 후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의 빈소에 갈 때는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

1987년 내가 근무하던 동래구 장전1동사무소에서 당시의 사무장으 로 신장염이란 병으로 인공 투석을 하며 죽음과 투쟁하다가 돌아가신 고(故), 우점구씨 (1987년 12월, 6급, 장전1동 사무장, 신장염)

1989년 밤 늦게 구청장님(서종수)을 댁으로 모셔다 주고 구청으로 돌아오던 구청장차가 접촉사고가 있어 한 밤중에 그 수습을 위하여 금정 경찰서에 들어서다가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신 고(故), 한만진씨 (1989년 2월, 6급,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감사계장, 뇌졸중 )

동래구청에서 같이 근무해온 선배 공무원으로 인성이 좋기로 유명하였는데 동래구가 분구(分區)되어 금정구로 넘어 와 금정구 관내 동인 구서2동 사무소에서 사무장으로 근무하다 1990년 12월 위암으로 돌아가신 고(故), 김영삼씨 (1990년 12월, 6급, 구서2동 사무장, 위암).

1992년, 금정구청 민원봉사실에서 많지도 않은 연세에 흰머리를 하고서 구민과 직원을 따뜻하게 대해 주던 고(故), 이재식씨(1992년 6월, 7급, 금정구청 민원봉사실, 간암).

한 때, 나와 같이 북면출장소에서 근무하면서 직원들을 잘 대해 주고, 또 말을 더듬던 고(故), 이일화씨 (1995년 4월, 6급, 금정구 선동 사무장, 위암)

이 즐거운 세상을 결혼도 하지 않고 왜 혼자 사느냐고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 주던 정숙희씨도 1996년 5월 그렇게 즐겁다던 이 세상을 남겨 두고 거짓말처럼 죽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다.( 여, 1996년, 7급, 금정구청 지역교통과, 혈액암).

1988년 금정구청이 동래구에서 분구되고부터 계속 금정구청의 통신 기사로서 일해오면서 같은 구청의 여직원과 결혼 후, 딸 하나를 두고서 어느날 부곡동 가까이에 쓰러져 병원에 옮겨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사망한 하태정씨(1996, 5, 7일 사망, 금정구청 통신 기사)

동래구청에 함께 근무할 때 인사 부서의 인사 주무였으며 그 당시 고우 스톱과 술로써 나와 여자중학교 때 한 반을 했던 그의 처를 많이 속상하게 했던 고(故), 박종두씨 (1998년, 5급, 금정구청 민원봉사실장, 간암 ).


오늘까지 살아남은 논자(論者) 본인은 - 이하 줄임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1. 배아 줄기 세포 인간 산실청 설립 (7)

재등록 : 2020. 5. 31(일)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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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씨들 왜 그래 ?

상기 제안서 서문에서의

0. 김남숙씨의 유방암
- 부산의 전통시장인 부전시장에는 ‘ 고래사 ’ 라는 간판을 달고 유탕처리된 어묵을 근 10년이 가깝도록 팔고 있다.
그 대표는 ‘ 늘푸른 바다’ 의 대표인 김형광씨다.


0. 김영삼씨의 위암
- 2015년 2월 5일
부산 중구 소재의 코모도 호텔에서
사단법인 부산 중구 전통시장연합회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부산 중구에는 국제시장이 있는 곳인데......
당시 국제시장 번영회 회장은 김용운씨.

당일 행사장 입구에는 주) 동원식품에서 가공육인 햄류인 챔을
한 상자씩 무료로 가져가도록 입구에 내어 놓았다.
제안자는 당시 아질산염은 발암성 물질로
이 첨가물이 들어가는 소세지 및 햄 등을 섭취하지 않도록 시도청 전자 게시판에서 홍보하고 있었음에도 .... 웬 엇박자 ?
김씨들, 왜 그래 ?


등록 : 2022. 5. 4(수)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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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수성의 횡포인가, 무성의인가 ?

1. 약이 달고 목이 걸걸

한방 감기약이 나오기 전,
독감이 와서 일찌감치 내과(의사 : 최00씨)에서 진료를 받고
처방전으로 약국에 가서 약을 지었는데
그런데 나는 아기도 아닌데 시럽의 감기약을 주었는데 설탕 성분이 들었는지 복용 후 목이 걸걸했다.
당시 벌꿀이 나왔는데 설탕대신 꿀을 쓰면 될텐데.... 그 제약 회사는 참 융통성이 없군 !
가계부를 쓰므로 보통 영수증을 받는데 약사(남성)가 김씨였다.


2. 목이 걸걸하고 이어 편두통

집에서 대청소(물청소)를 물걸레로 하고서 깜박 손을 소독하지 못했다.
목욕탕에는 향균성 비누 등 손세제가 5,6개나 있었는데도....
그래서 그 손으로 눈을 비볐는지 눈에 모래알이 7,8개가 들어 간 느낌이라
가정 상비약으로 둔 안약을 하룻 동안 넣고도 약간 불편해
평소 다니던 안과(김향 안과)에 가서 진료 후 병원 의사가 즉석에서 넣어 주는 안약을 넣고 나니 훨씬 나았다.
처방전에서는 1회용 인공누액을 주었는데 이로써 병원 아래 약국(김)에서 사와서 집에서 조금씩 넣었는데 며칠간 넣으니 목이 걸걸하더니 이후에는 분명한 편두통이 왔다. 성분을 보니 염화나트륨이 있었다. 분명코 이놈이구나 ! (하메론 점안액, 1회용 / 대표자 : 김재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

-- 2022. 5. 4(수)--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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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역대 장수한 부산시장

해방 이후의 최장기집권 정부인 박정희 정부 약 17년에서
부산 동래구청이 전국에서 두번째 큰 구청이라고 했다. 이는 부산 동래구가 김씨 및 박씨의 옛 신라의 터라서 그렇다는데...........맞는지 ?
군사정변의 박정희씨 옆에는 김종필씨가 있었으며
1990년대 5년 단임의 김대중 대통령 당시에도 국무총리가 김종필씨였다.
노무현씨가 김대중 정부에서 잠깐 해양수산부 장관을 맡았는데
당시 자신이 행자부장관의 보직을 줄 것을 원하니 김종필 총리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맡으라’ 고 하더라는 말이 근년 흘러나왔다.

그러면 해방 후부터 2022년 오늘까지 76년간 동안
임명직(당해 대통령이 발령)의 부산시장으로는
최장수한 혈세의 시장이 ‘ 김씨 시장’ (김주학, 김종규, 김현옥, 김대만, 김덕엽, 김무연, 김주호, 김영환, 김기재)이고 총 15년 5개월,
그 다음이 ‘박씨(박영수)의 시장’ 으로 박영수 부산시장, 6년간이다.

민선 지방자치에서는
민선의 허남식 부산시장이 10년,
안상영 부산시장이 민선 5년 7월과
노태우 대통령이 부산시장으로 발령해서 근무한 2년 7개월을 합하면
총 8년 2개월이다.

제안자가 살펴보아 (1980년대 ~1990년대 : 부산상고 출신의 이종열씨의 죽음 / 김영삼씨, 김남숙씨의 죽음 - 세칭 ‘ 영화 ’ 라고요 ?)

먼저
1.
시도세인 상속세분의 취등록세를 구청과 군청에서 징수하고 있는데
이를 없애라고 했다.
가옥대장, 토지대장, 등기부 등 ‘ 공부에 이전 및 등재하는 ’ 수고료’ 는
수수료로 받으면 된다 (구군청의 세외수입)


2.
한국의 상속세 징수와 관련하여 마련된 것이
박정희 정부에서의 아르헨티나의 땅 구입과 퇴임 후의 대통령 연금제도이다.

상속세와 결부시키지 않고 대통령 연금 제도는 없애야 한다.
왜냐면 이 제도를 만든 박정희 대통령 부부가 그 혜택을 받지 못해
1990년경 금정구청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재임 중 금전부조리를 일삼아 난리가 나고 또한 유방암이 발병하고 10년 후 죽었다.
그런데 상기 대통령 연금은 중간에 대통령 직에서 하야한 윤보선 대통령 및 최규하 대통령과
이후 5년 단임 정부의 대통령이었던 김영삼 대통령과 영부인,
김대중 대통령과 영부인(망), 노무현 대통령과 영부인, 구치소의 이명박 대통령인데
이명박 대통령의 퇴직 연금은 다스 자금(미래 인간줄기세포 산실청의 자본금으로 추정)으로 추정하지만 상세한 사항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이명박 정부시의 뜻(취지 - ‘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 법률 개정하여 대통령 연금 수급율을 대폭 상승)에 따라서
대통령 연금도 없애야 한다.
이는 현 문재인 대통령 소관이다.
박정희 정부에서 만든 법이 대통령 연금법이니
박병석 국회의장과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연금 제도를 없애야 한다.
해방 후 한국 정부의 행정은
미군 행정이 모태라고 들었는데 전두환 정부에서 국방비였던 민방위세가 교육세로 바뀌고 박정희 정부에서 만든 대통령 연금을 두 전직 군인의 대통령(전두환, 노태우)은 대통령 연금을 받지 않았다. 맞는지 ?

3.
박정희 정부에서의 대통령 연금 제도와 아르헨티나의 땅 구입은 일본의 세제였던 상속세의 징수와 관련이 되는 듯하니
김대지 국세청장은 이 상속세를 없애도록 하여야 한다. 제안과 그 대안은 이미 제안자가 5년 단임의 열린 정부의 전자 게시판에 이미 내어 놓았다.

다음은 문재인 정부에서의 중앙 정부의 인사들이다

아니고 우리는 다만 ‘ 대리석 ’ 에 앉았다고요 ?


[ 소관부처 ]
* 사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2022년 5. 5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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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앙정부 인사 - 문재인 정부

* 2017. 5. 9 취임
- 감사원장 : 최재형(사퇴 : 2021년 6월 사퇴 )→ 최재해 (동년 9월 후보로 지명 )
----------------------
국무총리 : 이낙연 → 정세균 사퇴 → 김부겸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 : 홍남기
- 국세청장 : 김대지
- 관세청장 : 임재현 (2021년 3월)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 유은혜

행정안전부 장관 : 김부겸 → 진영 → 전해철 (2020. 12월)
- 경찰청장 : 김창룡
- 인사혁신처장 : 김우호 ( 2021년 3월)

국방부장관 : 서 욱
법무부장관 : 추미애 → 박범계 (2021년 3월)
- 검찰총장 : 윤석열 사퇴 → 김오수 지명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이개호 → 김현수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권덕철 (2020. 12월)
-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김용익 →강도태(2021. 12. 29일부, 전 보건복지부 2차관 )
- 질병관리청장 : 정은경
- 식약청장 : 이의경 → 김강립(2020년 11월)
- 한국담배인삼공사 : 김재홍

여성가족부 장관 : 이정옥 → 정영애 (2020.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도종환 → 박양우 → 황희

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 → 변창흠(전 LH 사장 : 2020. 12월)→ 노형욱
LH 사장 : 김현준
- 한국도로공사 사장 : 김진숙
- 삼림청장 : 김재현 - 박종호 (2019년 12월) - 최병암 (2021. 3월)

환경부장관 : 한정애
과기부장관 : 임혜숙
통일부장관 : 조명균 → 김연철 → 이인영
외교부장관 : 강경화 → 정의용
과학기술정보 통신부 장관 : 임혜숙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 → 문승욱
고용노동부장관 : 김영주 → 이재갑 →안경덕
중소기업벤처부장관 : 박영선 → 권칠승
우정사업본부장 : 박종석
해양수산부장관 : 김영춘 → 문성혁
중앙선거관리위원장 - 노정희 (사퇴 )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 최재식 → 정남준

우정사업본부장 : 박종석

(전)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 최재식
- “ 공무원 연금 장수 리스크 없애야 "

※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 김용진씨 (사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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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5. 6(금) 오전 05 : 15분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식약처(처장 : 김강립),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등록불가), 전북도청, 부산시청, 울산시청, 경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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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 목 : No, No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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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는 1999년 10월 김대중 정부에서 제출이 되었다.
이후 제안 추진 실적 즉 정부 식품을 등재할 전용의 전자 게시판이
식약처에서도 마련되지 않아서 제안청인 부산시청 전자 게시판에서 요청해도 거절했다.

제안추진실적을 등재할 전용의 창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1차요청 - 2018. 10. 26일 요청 접수 번호 11290번 / 2차 요청 - 2018. 11. 7일 요청 접수번호, 111672 ) 하였으나
부산시(두김씨의 공무원)는
수렴을 않았다. (소셜미디어 톡톡부산 ’ 담당자 김진아씨, 그리고 부산광역시 문화복지진흥실 복지건강국 보건위생과 김현덕씨 )

등록 : 2019. 5. 18(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 부산민원 120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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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식약처 자유 게시판, 이상 증상도 가지 가지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는 김씨다.
그런데 식약처 자유 게시판의 이상 증상도 가지 가지

충남도청 전자 게시판 즉 홍보 게시판에 담당자가 한씨에서 김씨로 바뀌니
최근 상기 식약처 자유 게시판과 같은 그런 증상( 글이 한참 있다가 등록이 되는 증상 )이 계속되더니
윤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가 구성되니 그런 증상이 사라졌다.

식약처 자유 게시판은
글을 등록하고 2,3분 후에 들어가더니
요즈음은 글을 넣고 비밀번호, 보안번호를 등재하면
보안 번호가 틀렸다는 문자 메시지가 심심치 않게 뜨더니
그래서 2회 등록하면 글이 2회나 등록이 된다.
식약처 자유 게시판의 이상 증상도 가지 가지다.

-- 2022. 4.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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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관련대호 181128(2018. 11. 28, 수요일)
수신 : 오거돈 부산장 외 16곳 시도지사(참조 : 복지과)

제목 : ♬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셋 : 2020년 ~현재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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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
- 내용 줄임 -
.............................................
[ 2021년 ]
- 내용 줄임 -
7. 배달의 민족 김봉진씨, 저소득층 학생 1만명에 노트북 - 어린이 날
- 이하 줄임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곱)

배달의 민족 김봉진씨, 저소득층 학생 1만명에 노트북 - 어린이 날


‘ 배달의 민족’의 창업자 김봉진씨는 어린이 날을 맞아
저소득층 학생 1만명에 노트북을 선물했다.
노트북 외 노트북에 필요한 소프트 웨어 합쳐 지원 규모는 약 150억원이다.
김의장은 2021년 2월,
앞으로 재산 절반인 5,0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히고 지난 3. 12일에는 저소득층 학생 1만명에 노트북을 지원하겠다고 미리 밝혔다. ( - 동아일보 25면, 2021. 5. 5 수요일, 이소연 기자 )

등록 : 2021. 5. 5(수)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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