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분 : 보충

첨부파일
내용

- 문재인 대통령 메세지, “ 독립 유공자, 독립 유공자 ” -
- 안철수 인수 위원장의 메시지, “ 병설론 ” , “ 함께 합시다 ” -

[ 쓴소리 - 존칭 생략 ]
상기 메시지와 관련해서
자동차의 단속은 경찰도 하고 구군청의 지역 교통과에서도 한다.
이에서 차량의 신호 위반은 경찰, 주정차 위반은 지역교통과에서
주로 하지만 경찰은 주정차 위반에 대한 단속도 함께 한다. 그것은 자동차 단속 업무는 원래 경찰청의 업무이니 그러하다.

요즈음 ‘ 검수완박’ 으로 정치권에서 시끄러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제안자가 독촉해 온 ‘ 음식점의 영양사 영업제도 ’를
법제화 하고 그리고 5년 단임의 대통령 제도에서는 일반 행정에서 ‘ 감사관 제도(헌법)’에서 감사관의 신분을 독립시키고 동시에 지방청장은 주인에게 자리를 돌려주어야 정부가 다소 정상화 된다. 이는 사필귀정인데 그것은
‘ 공무원이 개혁의 대상인지 개혁의 주체’ 인지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면사항으로
미역, 다시마, 멸치 등 수산식품은 동읍면 사무소에서 당장 판매해야 한다 (그도 병설론) 수산식품은 농산물처럼 판매처인 하나로 마트, 농산물도매시장이 없기 때문이다. (문성혁 해양 수산부장관)
그리고 한국인 여성들의 허리병 등은 시중의 나쁜 식초에서 오므로
식초는 반드시 정부식품의 감식초만을 섭취하고 모든 시중의 야구르트류는 섭취 않아야 한다. 또한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다.
현재 정부 이양기에 직위를 사퇴한 장관이 적지 않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김병진) 등, 사퇴한 장관은 현 시도지사들처럼 자신들이 ‘ 대리석’ 에 앉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일찌감치 자리를 내어 놓든지.... 노정희 선관위 위원장이 최근 사퇴했다. 다가오는 6월 1일안에 공직 선거법이 바뀔 가능성이 없다면 시도청 자치행정과에서는 당해 시도의 공무원들이 민선단체장의 출마에 따른 선거 공탁금을 이웃돕기 해야만 한다. 공무원들은 평소에 자신들이 ‘영세민’ 이라고 하던데....
본인은 공직에 근무할 때 박봉에서도 아프리카의 아이와 결연으로 월 2만원을 정기 지원한 적이 있는데 이는 돌이켜 생각하면 당시 한국인들이 먹은 설탕이 열대지방의 원료였기 때문이다. 그 지원금(월 이만원)은 노숙자 최창수씨, 이어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의 은행 계좌에 정기 지원하다가 사망함으로써 끊겼다. 노숙자 쉼터의 소장은 주민등록의 업무를 본 남성 공무원이 맡으면 될 것이다. (세간에서는 행정 조직도 섬유조직과 같이 날실, 씨실 등으로 서로 엮어져야 한다는데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분


O. 칼슘 성분과 비타민 A

근년 한국인에게서 부족한 영양분이 칼슘 성분과 비타민 A이다.
비타민 A는 항산화제로서의 또는 생리활성물질로서 언급이 되어왔다.
즉 비타민 C, 비타민 E의 성분과 같이 항암성분이라고도 일컬어진다.
비타민 A 즉 그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카르티노이드 - 식물성 식품)은
흔한 당근, 늙은 호박, 녹색 엽채류 등에 많고
이들 중 지용성 비타민(비타민 A, 비타민 E 등)은 기름 성분과 같이 조리해서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한국인이 섭취하는 비타민 A의 80%가 이 카르티노이드(당근 등)로 공급된다.
[ 유의할 것] 은
최근 대단위 중재연구에서
비타민 A를 ‘ 식품 ’ 이 아닌 ‘ 보충제 형태’ 로 섭취시켰을 때,
암 특히 ‘ 폐암 ’ 의 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투여군에서 증가하였다고 한다.
비타민 A는 다른 지용성 비타민들에 비해 과잉섭취 시 독성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 레티노이드(동물성 식품에 포함된 활성형) 보충제’ 로 장기간 섭취하면
특히 노인에게서 독증세가 나타난다.
(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85쪽 ~293쪽 )

한국인은 비타민 C를 150% 를 섭취한다는 보고가 있다. 한국에는 밀감과 수입산의 오렌지를 구하여 먹기가 쉽기 때문이다.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과잉 섭취해도 인체에 축적되지 않고 밖으로 배출된다 )


O. 비타민 B1

한국인은 식생활에서 곡류, 과일 등 탄수화물 등 당분을 많이 먹는 민족이다.
그러므로 그만큼 비타민 B1을 더 섭취해 주어야 한다.

비타민 B1은 현미쌀이나 보리, 돼지고기 등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평소 밥할 때 현미쌀이나 현미찹쌀, 납작보리쌀 등을 섞어서 밥을 해먹으면 비타민 B1을 섭취할 수 있다.
잡곡밥에 넣을 콩은 미리 냉장고에 항상 불려 두었다가 넣고 좁쌀도 조금 넣으면 밥에 찰기가 있다.
백미, 찹쌀, 현미, 콩, 조 등의 [ 잡곡밥 ] 은 영양식이므로 흰쌀밥보다 인체에 훨씬 유리하다. 더구나 콩은 쌀에서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라이신, 트립토판)을 보충해 주므로 콩, 보리 등은 미리 불려두었다가 밥할 때 넣어 먹으면 영양식이 되지만 소화에 장애가 되어 요즈음은 밥에 콩을 잘 넣지 않고 제계절의 콩류(양대, 완두콩 등)를 넣어서 입맛을 돋우기도 한다. 그러나 압력밥솥은 잡곡밥으로 해서 먹을 수 있는 솥이므로 매일 검은 약콩을 함께 넣어 잡곡밥으로 해서 먹기를 권한다.

최근의 영양학 문제집 등에는
소주를 과음하거나 인지질이 부족한 식품을 섭취하면
지방간이 오며 이의 원인은 ‘ 먹은 술이 간에서 분해’ 되기 때문인데
소주에는 7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지질은 계란 노른자에 많은 천연 유화제인데 완두콩에 인지질 성분이 있다는 글(조리기능사 문제집)도 보인다. 인지질의 섭취는 상기 지방간을 예방한다.
그리고 한국인이 밥식이나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를 하면 그만큼 비타민 B1 식품을 섭취해야 하므로
열량원(에너지)에서는 일정 부분 탄수화물과 같이 지방식을 할 것을 권장하는 글도 보인다. 그것은 탄수화물은 4Kcal의 열량을 내지만 지방분은 9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인데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 성분이 적지 않다니 한국인이 비만, 고지혈증을 이유로 돼지고기를 기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요즈음 암 검진 등으로 특히 여성들의 몸에서 석회질이 곳곳에서 검출이 된다는데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석회(석회 결절)가 보이는 것은
치과 치료와도 관련이 되는데
우리 인체의 인후(목)에는 기도, 식도, 갑상선이 있으므로
국민건강검진시 유방암 검진과 같이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최적의 길이다.
요즈음 유방 전문병원이 유방과 함께 갑상선을 같이 보고 있다. 그래서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에서 유방검진과 갑상선 검진은 유방전문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로써 동시에 선별검사로 받는 것이 유리하다.
국민건강검진과 관련해서 65세 이상 어르신의 검진은
기존의 한국건강관리협회 각지부에서 모두(전 연령층 / 모든 검진항목) 받지 않고 시도 의료원에서 분담하고
특히 생리가 끊어진 50대의 여성들(갱년기 여성들)은
국민건강검진시 유방암 검사와 갑상선 검사는 유방전문병원에서 선별검사로서 받아 볼 것을 권한다.
여성들의 말에 의하면
국민건강 검진 등 초음파 검사에서 등쪽에서도 석회가 보인다는데
이는 정제된 식용유의 정제과정에서 첨가된 성분(활성 백토 등)이 지방분의 흡수와 동시에 림프선(임파선)에 흡수가 되면서 유방암, 석회로 건강검진에서 나타나는 듯하다.
칼슘의 섭취는 정부식품에서 음식으로 제안자가 이미 설명하고 있는데
거듭
비타민 A, 칼슘, 비타민 E 등은 보충제로서 섭취를 금하고 식품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비타민 A, 비타민 E 등의 지용성 비타민과 칼슘성분을 보충제 등으로 과다 섭취하면 인체에 축적이 되므로 보충제의 섭취는 의사가 처방할 때만 섭취하도록 한다.

상기에서는 비타민 A에 대해서 설명이 되었는데
비타민 A 성분도 지용성 비타민으로 과잉 섭취하면 인체에 축적되고
최근에는 폐암을 유발한다고 한다. 실제 오래 전부터 초록 고추에는 비타민A 성분이 많다고 초록 고추를 개량 된장에 찍어 먹었는데
요즈음에는 초록고추로서는 청양고추인 매운 고추만 시장에 나오고 있다.


0. 칼슘
칼슘은 인체에서 가장 많은 무기질이다. 그 양의 99%는 뼈와 치아에 존재하며 나머지 1%는 혈액과 근육 각 조직에 들어 있어서 생체 작용을 원활하게 한다.
그리고 신생아의 골격은 완전히 석회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아기는 안을 때나 업을 때는 아기 보로써 잘 감싸서 안아야 한다.

매일 소량만 교환되는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칼슘은
일단 어느 부분을 형성하면 완전히 고정되어 버린다고 생각되었으나 현재에 와서는 ‘동적 평형상태’ 에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골격은 조골세포와 파골세포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조골세포는 콜라겐과 뼈 기질을 분비하여 새로운 뼈를 생성하는 세포이다. 파골 세포는 무기질을 용해하고 콜라겐 기질을 분해함으로써 뼈를 분해한다. 조골세포는 석회화를 도와 뼈를 견고하고 강하게 만든다.
침대에 편히 누워있거나 가만히 앉아있는 상태에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 칼슘이 배설되는데 비해 가만히 서 있을 때는 칼슘의 손실이 거의 없다.
이는 긴 뼈에 무게가 가해지면 체내의 칼슘이 보존되기 때문이다.
칼슘에서 어린이 때의 뼈 형성이 중요하다고 하여
치즈 등 아이들의 식품에 칼슘이 감화된 식품이 시중에 보이는데
한국의 아기들은 모유를 수유해도 6개월부터는 이유식을 하고
이에는 선식 (정부식품), 우유 및 분유 등를 먹이므로 시중의 식품(음식)에서 칼슘이 강화된 식품(추가 첨부된 칼슘 강화식품)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제 요즈음의 아기들이 과거처럼 설탕을 많이 먹어 충치가 생기지 않는 것은 한국의 아기들이 우유 등의 칼슘을 적절히 섭취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2014. 1. 14(화), 2014. 7. 29(화), 2020. 2. 14(금) --

등록 : 2020. 2. 14(금)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재등록 : 2022. 4. 23(토)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내용(머릿글, 쓴소리 포함) 보충하여 재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