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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기행 여행사의 음식, 정제된 식용유 및 설탕 사용 금지 (보충)

내용

- 대통령의 시간과 선생님의 시간은 같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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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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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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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거문도 무염 냉동 생칼치


거문도 냉동 생칼치, 마른 칼치


칼치는 생선 중에서 맛이 있는 생선이다.
그래서 가격도 명태보다는 훨씬 비싼편이다.
조리는 칼치구이 또는
고춧가루, 호박, 두부, 무 등을 넣은 칼치조림으로 많이 해서 먹는다.

거문도(전남 여수시 삼산면 )의 갈치도 맛이 있다고 한다.
거문도는 전남 여수 연안 부두에서 출발하면 2시간의 거리에 있었다.
거문도는 일제 강점기 이전인 조선에서 개화기에 편승하여 영국인이 거문도를 점령한 ‘거문도 사건’ 으로 기히 알려진 섬이다. 즉 육지와 많이 떨어진 섬이라 식품 환경에 좋은 편이다.
거문도의 선착장은 앞의 섬이 바로 뒤편의 섬(선착장이 있는 곳=거문도)을 산처럼 막고 있어 방파제 역할을 하여 바람이 없고 따뜻하였다.
우리나라의 육지와 너무 멀어서인지 인가는 별로 없고 음식점 등 영업하는 집들이 바닷가에 형성되어져 있으며 학교도 파출소도 보이지 않고 경찰은 해양경찰관(=해경)의 차량이 바닷가 주위를 순찰하고 있었다.
요즈음(2015년 현재) 거문도는 쑥을 재배하고 있다고 한다.

거문도의 칼치는 매년 7월과 11월 사이에 잡힌다고 한다.
- ( 중간 줄임 )-

0. 무염의 냉동 생칼치 / 마른 칼치
- 크기 : 중, 소
- 대표 : 정매동 (전남 여수시 삼산면, 부인 : 김선례)
- 전화 : 061, 666 - 8181

-- 2013. 6. 1(토) ~ 6. 2(일), 거문도, 백도를 찾아서, 우리 고속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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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속 관광, 음식 직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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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대호 180918-1(2018. 9. 18, 화요일) / 제 목 : ♬ 맛기행 여행사의 음식, 정제된 식용유 및 설탕 사용 금지 (1)
// 관련대호 180918-1-1(2020. 4. 13, 월요일 ) / 제목 :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1-1) (2회 등록) ] 와 관련입니다 ( 2022. 4. 15 금요일 재등록)


우리고속 관광은 제안자 본인이 2번 탑승하였다.
상기 거문도의 관광이 그 1회였다.
보통 관광객의 차량은 운전자 개인의 차량인 경우가 많아서 운전자는 사장인 셈인데 상기의 차량은 운전자(강00씨)에 그리고 부인이 탑승해 차량의 분위가 아주 좋았는데 부인이 민요 가수라고 하였고 기내식인 음식은 운전자의 처제가 직접 만든다고 해서 신뢰가 갔다. 부인은 호남인이었다.

제안자가 일전 상기 국내 관광에서의 외식은
관광 음식점에서 먹도록 하는 제안서를 다시 재등록하고(2022. 4. 15일자)
당해 관광 음식점에는 시도청에서 연120만원을 관광진흥기금으로 줄 것과
이는 한국에 식품 안전이 정착이 공영의 유료 양로원이 건립되기 전까지로 한정하였다.

그리고 차량은 운전자의 차량이 아닐 수도 있으므로
1) 관광 음식점 외의 버스식의 준비는 밥을 하는 떡집에 맡기지 말고
관광버스가 소재한 지역의 부녀회원들에게 맡기면 될 듯 싶다.
몇 년전, 부산의 동단위의 부녀회원들은
부녀자들에게 된장 담기 등을 교육해서 부녀자들이 대부분 된장과 고추장을 집에서 담아 자녀들에게 보내기도 하는 듯한데 언제까지 그리할 수는 없을 것이다.
부녀회원들은 정당원이 아니고 성씨도 김이박 등 다양해서
차량 운전자와 동성의 부녀회원들에 맡기면 버스내식의 반찬과 시락국의 준비는 어렵지 않을 듯하다. 오늘 날의 부녀회원들의 봉사 항목에는 음식 만들기를 추가해도 이르지는 않을 듯 싶다.
언젠가 부산시 관광공사 사장이 엄사장이었고 그리고 한국관광공사의 최초 설립은 이명박 정부로 기억한다.
매사에 제안 건의가 제출이 되고 등록이 되어도 그 실현이 버거운 것은
시도지사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아마추어들이 자리를 맡고 있기 때문인데 중앙에서의 국무위원들도 내사람들에게 자리를 주는 것보다는 주인과 전문가들에 맡겨야 할 것이다.
검사들은 방에서 수십년을 근무해 온 신분의 인사라 학교 선배, 지인 등의 내 사람을 국무위원에 맡기기가 쉬울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목포 상고 출신이라 대통령 비서실장에 목포 상고의 후배 박지원씨를 두어 상기 제안서 접수증도 여태껏 발급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구군청의 부녀계장(현 여성팀장)이 조기에 공무원을 퇴직하면 한사코 국회의원 아래 여성부장을 맡아 선거를 도와 달라는 것을 뿌리칠 수 없다고
‘ 절대 조기퇴직을 말린 선배 여성 동무원 ’ 이 있었던 것이나
그도 이(현재 제안자의 입장)도 당하고 보면 많이 다르지 않은데
‘ 비행기를 태워도 태운 후 제자리에는 두어야 한다’ 는 세간의 말처럼
비행기는 아니드라도 복직은 시켜서 일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니
수년전 안철수 위원장도 ‘ 제안자가 무슨 노예냐 ’ 라는 말까지 뱉은 것이다.
참고로
정부든 지방정부든 계속성이 있는데 부산시의 차기 인사(단체장)에는
시장 이태수씨, 연제구청장 문정씨, 제안구청인 금정구청장에 임병철씨가 맡아 구원투수(사자성어)가 된다면 부산시는 세월호처럼 바다 속으로 가라앉지는 않을 듯하다.
곰곰 생각해 보면
문정씨와 이태수씨는 과거 부산시의 사건 사고에 관련된 산 증인으로
그 사고(금정구 청룡동 주민등록증 분실사고 등)는
어쩜 한국 지방청 직업 공무원의 신분에 따른 ‘공개채용된 자’ 로서 겪어야 할 역경이나 시련이었는지도 모른다.

지방청,
개혁의 주체 세력,
누가 될 것인가 ?
그리고 공무원은
개혁의 대상인가, 주체인가 ?

1999년 IMF를 당해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망)의 본가가 형님(안동수 바로 위의 형)의 사업 부도로 파산지경에 이르렀는데 당시 학교장으로 지내고 퇴직하면서 일시 퇴직금을 받아 변두리에 작은 빌딩을 사서 그 임대료를 받아 생활을 했는데 IMF의 사업 부도로 가산도 모두 날리고 안씨 문중회장이라 은행에 저축해 둔 2억원의 문중의 돈도 모두 날아갔다고 했다.
이는 아들이 사업을 하면 부모가 연대보증인이 되어야 하는 과거의 경제 악법 때문이었는데
그 즈음 당시 행정자치부 교부세과 서기관 허명환씨는
370여쪽의 저서(제목: 관료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 -1999년 한국세정신문사에서 초판 발행 )를 발행하고 제안자도 읽었다.
중앙청은 모르겠으나

지방청,
개혁의 주체 세력,
누가 될 것인가 ?
그리고 공무원은
개혁의 대상인가, 주체인가 ?

등록 : 2022. 4. 16(토)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제목 : ♬ 맛기행 여행사의 음식, 정제된 식용유 및 설탕 사용 금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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