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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되지 않은 소리에다, 거짓말까지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부랑인(노숙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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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7. 1. 27 - 김영삼 정부 / 문정수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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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말도 안되는 소리 - 허욱
제 목 : 말도 되지 않은 소리에다, 거짓말까지


나의 오촌 아저씨(안동수 - 동갑)가
4년동안 이중창의 행려정신질환자 병원(동래구 안락병원)에 있으면서 말소된 주민등록을 재등록했다.
- ( 중간 줄임 ) -

허욱에게 생활수급자의 가족(자녀)은 [재산 조회, 호적 조회 등의 조회]를 하므로 ‘ 아들이 어떻더냐 ’ 고 물으니 ‘ 소득이 나타나지 않더라’ 고 하면서
안동수가 ‘ * 처와는 이혼을 하였더라 ’ 는 금시초문의 말을 했다.
이후 나는 그대로 안동수에게 전했는데
이후 안동수가 죽고 나서 (2007년 6월) 동수의 큰형님은 안동수를 화장하는 날 나에게 ‘ 호적에 보니 처가 수개월 전에 병사했더라’ 고 했다. 그러면 허욱은 제안자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말도 되지 않은 소리에다, 거짓말까지...
.
- ( 중간 줄임 )

참고로
한국은 현재 좁고 밝아서
부모 중 1인을 병으로 일찍 여의면
그 자녀인 청소년은 ‘고슴도치(?)’ 가 되기 십상이다.

고슴도치 주위보 !
동정의 결혼식, 주의보 !

-- 2022. 4. 1(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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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와는 이혼을 하였더라 ’ ..................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는 나와 동갑으로 초등교 동기이다. 나와 달리 그는 그의 아버지(내 아버지의 삼촌)는 금정중학교 교장이니 교장의 아들인 것이다.
즉 내가 다닌 초등교 바로 옆의 ** 중학교 교장의 아들이었으나
평소 나를 바라보는 얼굴에는 그늘이 가시지를 않았다. 어머니가 어려서 죽었다는 것이 그렇게 콤플랙스가 되었을까
나는 그 그늘진 얼굴이 기억에서 좀체 사라지지 않았다.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날(1966년 2월), 그 날은 졸업생들이 상을 많이 받는데 부산시 교육감상(?), 청룡초등교 기성회장상, 금정중학교 교장상, 북면출장소장상, 일년 우등상, 개근상 등을 받는데
나는 우등상과
기성회장상(기성회장 : 정홍주)을 받았다 (1966년 2월 )
나의 6년 개근상은 초등교 2학년때 아래 남동생과 그 위 누나 그리고 나(초등교 2년) 셋이 모두 홍역을 앓아
내 아래 여동생은 폐렴으로 죽고 나는 이 병은 학교에 가면 죽는다고 해서 학교에 하루 결석을 해서 졸업식 날, 6년 개근상을 받지 못했다. 당시 금정중학교장상을 수여하러 오신 할아버지(안동수의 부친)의 얼굴이 매우 밝아서 본인은 당신 조카의 딸이 ‘좋은 상’ 을 받고 졸업을 해서 그러신 줄 알 수 있었다. 당시 담임 선생님이 내가 태어난 마을 옆에 사시는 오만수 선생님이었다. 나는 그 오만수 산생님의 수제자로 여태껏 별로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
그런 아저씨(안동수)가 안락병원을 퇴원하고(2006년경)
생활수급자 혜택을 중지당하고 국민건강보험료가 나와서 본인이 다달이 내어주고 있었는데 국민건강검진을 받으라는 통보가 왔다(주소지). 그래서 남구 소재의 병원(강안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가자고 내차를 타고서 내려서 ‘ 갈 것인지 말 것인지’ 망설이다가 갑자기 오촌 아저씨가 나의 뺨을 때렸다. 이전 행려정신질환자 병원에 있어서 병원에 대해 아저씨가 민감해서인가 생각하고 대수롭게 생각지 않았다.
그러나 생전 처음, 누구에게 맞은 뺨이다.
안동수는 처음 병원에서 퇴원하고서(2006년경) 병원에서 주는 약을 계속 먹을 것인가 물으니 예견한대로 ‘ 먹지 않겠다 ’ 고 해서
그러면 죽기 살기로 스트레칭을 하도록 일렀는데 약을 끊은 후의 금단현상은 모두 치루고 있었다. 그 즈음 안동수의 사촌집(전남 구례군)에서 가족들이 그곳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나의 아버지는 동수의 금단현상을 보고 ‘ 약을 먹고 바보가 됐다’ 고 걱정이 많았다. 당시 동수의 부친이 폐렴으로 사망하고 나서이다.
2007년 동수가 교통사고로 죽고 나서 화장하는 날 (분향소),
음식점에서 큰 형님(전직 교사)은 나에게 동수 처는 호적에 보니 몇 달 전에 병사를 했더라고 했다. 결국 동수의 아들과 딸은 고아가 되고 만 것이다.
그렇다면 허욱이 ‘ 처와는 이혼을 했다 ’ 는 말은 무슨 말인지....
본인은 그 때 동수가 그 말(처가 호적에서 이혼)을 듣고 이후 호적을 열람해서 뺨을 때린 듯한데...... 부부 당사자가 모르는 이혼은 있을 수 없으니........지금도 왜 거짓말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 세칭 그것이 갑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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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4. 7(목)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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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약) 눈에 띄는 대선 후보 공약


- ( 증간 줄임) -

현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관심을 가지고 나열해 보면


1-3. 안철수 후보 :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킬 때는 자치단체장은 ‘ 정신병 전문가 위원회’ 의 심사를 거치도록 하겠다. (-2022. 3. 2 수요일 밤 8시~10시, KBS1 MBC SBS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
- 제안자 의견 : 수면제도 향정신성의 약물이다. 향정신성의 약물을 의사가 투여하거나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약물을 투여하고자 하면
상기 위원회 즉 12인의 정신병 전문가 위원들 중에서 1/2를 초과한 위원 즉 7인은 과거 향정신성의 약물을 먹고 후유증을 앓고 있거나 앓은 자를 위원으로 포함시키도록 한다.
위원은 위원장(정신병 전문가 의사) 포함하여 12인으로 시도별로 구성하며 심사에서의 승인은 위원수의 2/3를 초과한 위원의 승인(9인이상)이 있어야 하며
입원시킬 대상자가 수시로 생기고 또 대상자가 많다면
임시 보호소에서 약물없이 보호하다가
월 3회씩 주기로 위원회를 개최해서 승인하되 위원수의 2/3 초과 즉 9인 이상의 위원이 승인해야만 약물을 투여할 수 있되 과거 약물을 섭취한 위원은 7인 중 3/4이상인 5인이상이 승인해야만 한다 (약물 오남용 방지)
위원장 및 위원들의 수당은 1회 참석하면 15만원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동안 심사하며 장소는 시도청 회의실로 한다. 간사는 시도청의 보건직 공무원으로 급수는 4급이며 위원수에 포함이 되지 않으며 수당도 없다.
향정신성의 약물을 먹은 위원의 모집 및 위원의 임기는 5년으로
기관지 등을 통한 공모를 통해서 모집하되 신분은 모두 비밀로 하며 5년마다 교체하되 희망자가 없으면 유임해도 되며 위원장은 희망자가 없으면 시도지시가 위촉하도록 한다.
승인서에는 동의한 위원들이 각각 서명한 승인서(위원장은 다시 아래 날인)를 약물 투여 대상자에게 원본 3부(본인 및 가족 보관분)룰 주어서 약을 복용한 당사자가 영원히 보관하도록 한다.
이는 특히 향정신성 약물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과거 정신질환자 수용 시설(예시 : 부산 금정구 두구동, 동래정신병원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자혜정신요양원 / 부산 동래구 안락동, 안락병원 등)이 이름을 달리해서 아직 남아 있는데
이를 어르신 복지시설(노인 요양원 등)로 시도청에서 수용해서 공영의 시설(병원, 요양원, 유료 양로원)로서 사용하고자 하면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현 인원(의사, 의료인 포함), 그곳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자, 그리고 그 친인척은 모두 퇴소해야만 한다(청소원, 경비원 등 임시직 포함). 그리고 박씨의 시설이었다면 원장은 박씨가 아닌 타성의 원장이어야 한다.
‘ 이 사항 ’ 에 대한 점검 및 조사는 주기적으로 하되 시도청 감사실에서 하며 이들 시설은 새로 구성원이 근무하면 그 구성원에 대해서 시도청 감사실에서 신원을 조사해서 승인한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구제 행정으로 공영의 노인복지시설(재활용 시설 ×) 등이 개소가 되면 그곳에서 가능한 일자리에는 과거 본의 아니게 향정신성의 약물을 먹은 자의 자녀들이 ‘일할 수 있는 자리’ 를 마련하도록 하고 당해 시설에서는 이들이 그곳에 적응해서 일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도록 한다. (- 2022. 3. 3 목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 제안자를 직권면직 시킨 자는 한나라당의 공천(김진재 의원)을 받고 금정구청장 후보로 나서 당선된 (전, 부산 금정구 장전동, 자혜정신요양원장) 김문곤 금정구청장이다.

♬♬

물래나 바퀴는
슬스리 시러렁 슬스리 시러렁
흥겨히 돌아도

사람의 한 세상
시름에 돈다오 (1회)

사람의 한 세상
시름에 돈다오 (2회 반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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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의 노래는 민요풍의 노래로 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린 노래이다.
한국 가요의 노랫말은 보통 2회 반복함은 “ 그래서 안된다 ” 는
교훈적인 뜻이 담겨 있다.

등록 : 2022. 2. 21(월)/ 2022. 3. 3(수)/ 2022. 3. 5(토)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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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3. 16(수)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 머릿글 보충, 부분 내용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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