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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의 결혼식, 주의보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말도 안되는 소리 - 허욱


나의 오촌 아저씨(안동수 - 동갑)가 4년동안 이중창의 행려정신질환자 병원(동래구 안락병원)에 있으면서 말소된 주민등록을 재등록했다.
이후 제안자가 병원을 수소문해서 찾아가니 병원에서는 퇴원을 하라고 했다. 퇴원하려고 당월 생활수급비를 줄 것을 안락동 사무소에 요청하니 은행 통장이 있어야 된다고 해서 아직 병원에 있으니 병원에 직접 가서 본인(안동수)에게 주라고 하니 허욱(사회복지사)은 ‘ 지금은 거래실명제이므로 통장에 넣어주어야 한다’ 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했다. 그런데 이후 곧 허욱씨가 갑자기 다른 곳(동주민자치센터)으로 발령을 가고 박부련씨(사회복지사)가 와서 왈,
‘ 병원을 주소로 해서는 생활수급비를 주지 못한다’ 는 것이다. 생활수급비를 주면 퇴원을 한다고 했음에도.........박부련씨는 허욱의 전령인가 ?
당시가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인데..... 허욱을 갑자기 다른 곳으로 발령을 내다니.........그러하니 ‘괴물’ 이란 영화가 당시 나온 것이다.

그 즈음 허남식 시장은 식품 안전과 관련해서 종종 ‘ 아웃소싱 ’ 타령을 하더니 부산시에 사회복지직 직렬의 공무원을 별도로 채용했다.
중앙청에서 낙하산(정치적)된 행정고시의 공무원들(허남식 부산시장 포함)은 업무에서 소통에 장애가 많다. 지방청의 공무원들은 일선 (민원창구)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설명할 말도, 설명할 일도 많아 그렇지 않지만......
도대체 안동수에게 생활수급비를 당시 안 준 이유가 무엇인가.
본인도 구청과 동사무소를 순회하면서 복지 업무도 보았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말하지 않고 사과도 없었다. 그뿐인가 !

이전 안동수의 아들이 ‘ 연락이 안된다 ’ 고 할머니(안동수의 계모)가
말해서
허욱에게 생활수급자의 가족(자녀)은 [재산 조회, 호적 조회 등의 조회]를 하므로 ‘ 아들이 어떻더냐 ’ 고 물으니 ‘ 소득이 나타나지 않더라’ 고 하면서
안동수가 ‘ * 처와는 이혼을 하였더라 ’ 는 금시초문의 말을 했다.
이후 나는 그대로 안동수에게 전했는데 이후 안동수가 죽고 나서 (2007년 ) 동수의 큰형님은 안동수를 화장하는 날 나에게 ‘ 호적에 보니 처가 수개월 전에 병사했더’ 라고 했다. 그러면 허욱은 제안자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말도 되지 않은 소리에다, 거짓말까지....

허남식 부산시장은
나라의 꼴(지방청)이 그 지경이면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선거를 중단하도록 상부에 건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구포국수는 대표가 허사장인데 처음에는 국수에 신안 천일염을 쓰더니 이후 국수 속에 정제염을 넣어 부산의 재래시장에 깔려 있다.
어찌 유종의 미도 없는지 ? 아예 국수를 만들지 않던지...
전두환 정부에서 오륙도 물엿과 구포국수를 부산시민들이 많이 사서 먹었는데......당시 군 출신의 허삼수씨의 이름이 오를 내릴 당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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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와는 이혼을 하였더라’ 는 금시초문의 말을 했다..... 처가 최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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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 해외 한국 식품공장 진출

2022. 3. 30(수) 동아경제(이지윤 기자)에 의하면
‘대상’ 이 생산해 온 ‘종가집 김치 ’ 가
* 미국에서 대규모 김치 공장을 가동한다는데.......
즉 미국 캘리포니아에 대지 면적 1만㎡(약 3,000평) 규모의 김치공장으로 2022. 3. 29(화) 생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에서 김치 생산설비를 하여 운영하는 건 국내 식품업계 처음인 듯하다.
현재 국내 식품의 생산에는 구군청에 식품 영업신고를 하고 있는데
신고제란 이름대로 신고일 뿐으로 신고에서는 식재료를 표기하도록 하고 있으나 No 없는 Ok로 한국의 식품이 불안한 계기가 되었다.
그러므로 외국에서 한국산의 식품인 김치 등을 생산하려면 식약처에 성분을 제출하고 허가가 나면 생산 판매해야만 한다.
대량생산하므로 식재료의 함량도 표시하도록 하며 계절에 따라 바뀌는 식재료는 성분명 아래에 ※ 표를 해서 대체되는 식재료를 표기하도록 한다.
현재 김치 10종과 고추장 6종이 생산이 된다는데 마찬가지다.

그리고 생산 설비에 대한 검사나 인증은
시도청에서 식기구와 같이 검사하여 인증하고
외국의 식품공장에 대한 설비의 안전성은
대표가 국내인이면 국내 주소지의 시도청에서 그리고 외국에 주소를 둔 한국인이라면 식품안전처에서 검사자를 파견해서 보내어 점검하고 인증한다. 이는 적정기간 주기적으로 점검 인증하고 당해 업체에서는 출국에 따른 출장비를 지불해야만 한다.
상기 업체(주, 대상)는 애국적 기업이라 생각이 되는데
한국산(Maid in Korea)의 상품은 세계인이 알아준다는데
식품으로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려서는 안될 것이다.

등록 : 2022. 3. 30(수)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충남도청, 부산시청, 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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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대규모 김치 공장............대상 아메리카 대표 이사 : 최창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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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 문재인 대통령
소관 : 자녀를 둔 국민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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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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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대통령 연금 왜 없애야 하나 ?
제 목 : 애로부부 주의보 !


대통령 연금을 대통령 1인에게만 줄 이유가 없다.
공무원의 연금은 공직에 채용되고 20년이 넘도록 근무하고 퇴직하면 주는 것이다.

박정희 정부에서 만든 대통령 연금제도(배우자 유족 연금 포함)는
당사자(박정희 대통령) 부부는 타지 못하고
그 이전 박정희씨의 군사정변에 의해 대통령직을 하야한 윤보선 대통령과 잠깐 대통령직을 맡은 최규하 대통령이 받았을 것이다.
그리고 전두환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은 전직 군인이었으니 군인 연금은 적지 않게 받았을 것이지만.... 군인의 연금이나 공무원 연금도 퇴직시에 연금이나 또는 일시 퇴직금으로 선택해서 받으니 두 군인 전직 대통령의 연금 수령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은 제안자는 알 수 없으나 두 전직(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은 퇴직 후 대통령 연금을 받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상기 박정희 대통령(부부)이 받지 못한 대통령의 연금을
윤보선 대통령 및 최규하 대통령이 받았고 이 때문에
부산 동래구를 동래구, 금정구, 연제구로 분구하면서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으로 1988년 부임한 박재춘(여성)과장이
재임동안 금전 부조리가 매우 심하고 문제를 일으켜 당사자에게 유방암이 오고 이어 직위해제를 당하고 그리고 복직되고도 유방암 수술을 받지 않고 결국 10년 후인 2000년 초에 죽었다.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은
1) 상속세도 없애고 대통령 연금도 없애고 남미 아르헨티나에 사 둔 땅(박정희 정부)에 올리버 나무를 심어서 올리버유를 채취할 수 있는지 보고를 받아야 한다. 이는 식품과 관련해서 제안자가 독촉하고 있는 사항이다.
장기 집권한 박정희 대통령에 항거한 김영삼 대통령도 김대중 대통령도
퇴직 후 모두 대통령 연금을 받았고 대통령이 죽은 후 영부인들(손명순 여사 / 이휘호 여사님은 사망 / 권양숙 여사님 )이 대통령의 배우자 연금을 받을 것이다
그것 때문일까,
손명순 여사와 동성씨인 손미자씨(즉 배우 윤정희씨)가 프랑스에서 살다가 치매가 와 있다고 한다. 남편이 피아니스트 백건우씨다
거듭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연금을 없앰과 동시에 상속에 따른 취등록세는 없애야 한다. 이로써 희생된(추정) 공무원이 많다. 사망자만도 금정구 서4동 사무소 이종열씨(부산상고 졸업)/ 김영삼씨 (전, 동래구청 세무1과 부과계장 역임 - 위암) / 김남숙씨 (유방암으로 사망 - 송도상고 졸업, 동래구청 세무1과 부과계 취득세 신고 업무 담당자 ) / 이00씨 (위암 수술 - 전, 동래구청 세무1과 부과계장 역임시) / 동래구청 세무1과 평가조사계장(김00씨)의 딸이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변사체로 발견된 점 등이다.
그러하니(나라에 난제가 가득하니)
식품 안전과 관련하여 김씨성의 공무원들이 식품안전의 추진에서 코를 걸고 있는 것이다. 제안자의 복직에서부터다.


0. 김씨성 : 김대중 대통령(김해 김씨)은 상기 제안서를 2회 받고서도 제안서 접수증 미발급(1999. 10. 20, 2001. 7. 18) /

2000년 초 두여성 민원인(모두 김씨로 이혼녀)의 횡포 -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 이로써 제안자 대법원까지 행정소송 /

김문곤 금정구청장의 제안자에 대한 인사파괴로 제안자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노숙자 안동수를 부산 의료원의 공무원 김홍만이 안동수를 2002년 7월 11일자로 2중창의 행려정신질환자 병원(동래구 안락병원)에 입원시켜 이후 사망(사망 당시는 허남식 부산시장 당시이고 사망과정에서 안락동 사무소 사회복지사 허욱씨가 가담해 있는 세칭 ‘공무원 조직 폭력배 사건’ 이다 그리고 안락병원에서의 담당 의사는 정향균 의사로 노숙자 안동수에게 향정신의 약을 투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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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의 결혼식’ 인지.... 재고

상기와 관련해서 고려해 보아
사돈가(허씨)의 ‘ 동정의 결혼식’ 인지 분별해야 한다.
제안자의 조카(남)가 결혼식(4월 *일 )을 앞두고 있다.
색시가 허씨이고 장모가 정씨다. 조카의 직장은 LG사 회장의 동생(구씨)이 소유한 전자 회사인데 형님인 LG사 회장이 구씨이니 구회장가의 인척(사돈가)에는 과거 허씨 및 하씨가 있다는데 ....
즉 결혼하면 제안자 본가의 사돈이 될 가정이 허씨이고
그리고 사돈가 허씨와 상기 허욱씨는 불특정한 관계라고 해도
색시가 허씨라 제안자는 이전 사귐을 반대했다. 허씨가는 허왕후가 김수로왕의 처이라 김해 김씨와는 서로 결혼도 않는다는 왕가라는데...
제안자는 나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망)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부산 시민공원에 위령비를 세워 줄 것을 건의해 오고 있다.
한국은 혈세를 중시해서 요즈음 김씨들이 이혼을 많이 하고 있는데
나의 조카가 장가를 갈 곳이 없어서 맺는 ‘ 동정의 결혼식’ 일지도 모르니 이 결혼식은 재고를 해야만 한다. 왜냐면 앞으로 결혼해도 ‘애로부부’ 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전 결혼할 남녀가 사귀면서 성관계가 있었다면 달라진다.
제안자가 서울에 있을 결혼식에 올라갈 동안(부산 →서울) 차량안에서 먹을 김밥을 준비하기로 해서 결혼식에 참가할 친인척을 직접 알아보니 ‘못간다’ 는 친족이 많으니........ 결혼식을 미루고 재고해 봄이 어떨런지 ?
동정(남의 곤란한 사정에 대하여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도움을 베풂)은 멸시의 시초라는 말도 있었다.
부산시람들은
이전 금성사( LG사)가 부산에 있어서 LG사의 제품을 많이 쓴다.

참고로
한국은 현재 좁고 밝아서
부모 중 1인을 병으로 일찍 여의면
그 자녀인 청소년은 ‘고슴도치(?)’ 가 되기 십상이다.

고슴도치 주위보 !
동정의 결혼식, 주의보 !

-- 2022. 4. 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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