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한국 식품공장 진출 (지침 2022-17)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2. 3. 30(수)
소관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해외 한국 식품공장 진출 (지침 2022-17)

- 국내인이 안 먹는 식품,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


제안자는 외국에 수출하는 식품에서 “ 국내인이 안 먹는 식품을 수출하면 외국으로부터 보복 당한다 ” 고 경고해 왔다.
국내인들이 먹는 밀가루 등 외국산의 식품 및 나아가 외국산의 약품 및 백신도 있기 때문에 보복을 당할까 우려해서다.
광주광역시청에서 일찌감치 수출의 배추김치(감칠배기)를 생산하겠다고 해서 수시로 그 성분을 점검하며 상하이에 우선 수출하되 국내산의 배추는 국내인에 우선 공급해야하므로 중국산의 배추나 고춧가루 등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했다.

그런데 2022. 3. 30(수) 동아경제(이지윤 기자)에 의하면
‘대상’ 이 생산해 온 ‘종가집 김치 ’ 가
미국에서 대규모 김치 공장을 가동한다는데.......
즉 미국 캘리포니아에 대지 면적 1만㎡(약 3,000평) 규모의 김치공장으로 2022. 3. 29(화) 생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에서 김치 생산설비를 하여 운영하는 건 국내 식품업계 처음인 듯하다.
현재 국내 식품의 생산에는 구군청에 식품 영업신고를 하고 있는데 신고제란 이름대로 신고일 뿐으로 신고에서는 식재료를 표기하도록 하고 있으나 No 없는 Ok로 한국의 식품이 불안한 계기가 되었다.
그러므로 외국에서 한국산의 식품인 김치 등을 생산하려면 식약처에 성분을 제출하고 허가가 나면 생산 판매해야만 한다.
대량생산하므로 식재료의 함량도 표시하도록 하며 계절에 따라 바뀌는 식재료는 성분명 아래에 ※ 표를 해서 대체되는 식재료를 표기하도록 한다.
현재 김치 10종과 고추장 6종이 생산이 된다는데 마찬가지다.

그리고 생산 설비에 대한 검사나 인증은
시도청에서 식기구와 같이 검사하여 인증하고
외국의 식품공장에 대한 설비의 안전성은
대표가 국내인이면 국내 주소지의 시도청에서 그리고 외국에 주소를 둔 한국인이라면 식품안전처에서 검사자를 파견해서 보내어 점검하고 인증한다. 이는 적정기간 주기적으로 점검 인증하고 당해 업체에서는 출국에 따른 출장비를 지불해야만 한다.
상기 업체(주, 대상)는 애국적 기업이라 생각이 되는데
한국산(Maid in Korea)의 상품은 세계인이 알아준다는데 식품으로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려서는 안될 것이다.

등록 : 2022. 3. 30(수)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충남도청, 부산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