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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감미료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인공 감미료 외


천연 감미료 및 인공 감미료는 단맛을 내는 것으로 섭취 후 에너지(=열량)를 내거나 또는 내지 않는 것이 있다.
당뇨환자는 단음식이 혈당을 높이므로 스스로 자제를 하는데 그렇다고 당분(곡류 등)을 섭취 않으면 영양문제가 생긴다.
그러므로 당뇨인의 식단이라도 평상인의 식단과 많이 다르지 않은 것이다.

사카린, 아스파탐, 아세설팜, 시클라메트 등은 대체 감미료인데
장기간 섭취했을 때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미국 FDA에서 사용 승인 하고 있다 ( - 21세기 영양학 58쪽 ~59쪽)

안전한 인공 감미료 자체를 인증자가 나서 안전성을 인증을 하고
그것이 생산이 된다고 가정할 때 당뇨인들은 사용할지도 모른다. 그것도 음식의 품목에 따라서 첨가할 것이다. 과거 음식점에서 글루탐산나트륨(미원, 미풍의 성분)을 음식에 사용할 때 소비자들은 음식이 모두 인공조미료 맛이라고 하며 오늘날은 가정의 여성들이 사용을 않고 있다.
한국에서는 무칼로리의 인공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가 1984년 식품으로 사용이 허용되어 시중의 소주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시중의 소주는 이 외에 여타성분이 첨가되고 정제과정도 있으며 또한 소주의 과음이 관습화되어 한국인에게 중풍을 가져오는 주범이라 보아 제안자는 시중의 소주를 금지식품으로 꼽고 있다.
그리고 사카린은 인체에서 유해성 문제(방광암 발병)가 야기되어 지금도 그 사용식품이나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다.

한식은 서양식보다 더 많은 식품 품목 등으로 식생활이 번거롭고 복잡해서 식생활을 주로 맡고 있는 여성들에게 어려움이 많지만
앞으로 동식품판매소가 개소가 되면 반 가공 식품이 생산이 되어 식생활이 다소 편의로울 것으로 기대한다. 일전 나온 무말랭이가 그 한예이며
이미 나와 있는 궁중 약고추장, 어간장, 홍게 맛장 등 해산물 양념 소스가 투명한 장치를 갖추어 출시가 될 수도 있다.
한국의 음식은 전분 식품이 많아서 식품전문가들은 당뇨병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리고 음식에서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넣어도 괜찮은 조리 식품, 씁은 열무 김치에 넣을 과일즙, 두어도 쉬 상하지 않는 방울 토마토(즉 대추 방울 토마토) 등이 개발이 되었으나 식품에 단 식품을 넣는 것에는 호응이 적어 묽은 조청이 최근에 나왔다.
그리고 전유 대신 우유의 맛이 적은 저지방 우유가 적지 않게 소비가 되어 서울 우유 외에도 부산 우유에서도 요즈음 저지방 우유를 출시하고 있는데 제안자 본인과 국민들의 건강 인식이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 2021. 8. 24(화) --
등록 : 2021. 8. 24(화)
식약처(처장 : 김강립)-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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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꿀의 평가

제안자의 주위의 한의학 박사는 오래 전부터 꿀을 먹으라고 했다.
그러나 당시는 꿀이 지금처럼 흔하질 못했다.
꿀은 신장염을 앓는 이에게도 좋으며
설탕은 혈당을 급속히 올리지만 꿀에는 과당 성분이 많아서
매우 달면서도 인체의 혈당을 급속히 올리지 않아서 당뇨인들이 먹어서도 좋은 당류이지만
과당도 기름(필수지방산 : 리놀레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처럼 편식해선 안된다.

과당은 단당류 중에서 가장 맛이 단 당류인데 그 성분은 과일, 설탕, 꿀에 있으며 꿀과 과일에 그 성분이 많다. (과즙을 겨울추 김치, 무 깍두기 김치에 넣을 때 많이 넣으면 달아서 밥 반찬이 못된다)

꿀(이당류)에는 성분에서 과당(단당류)과 포도당(단당류) 성분이 섞이어 있는데 포도당 성분의 함유율이 많으면 꿀이 굳어진다고 한다.
과당은 간세포로 이동시에 인슐린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나
과당을 설탕의 형태로서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지방의 합성이 촉진되고 젖산의 생성을 촉진하여 오줌에서 요산의 배설을 감소시킨다. (부작용)

설탕은 과거에도 다른 성분이 없어 열량만 올린다고 하여왔는데
최근에도 설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조금만먹어도 비만해진다 / 당뇨병의 원인도 된다 / 꿀보다 건강에 해롭다 / 충치와 관련이 있다.

그리고 당분의 섭취가 비만을 가져온다고
스태비아(열량이 없어 시중의 소주에 넣고 있다고 함) * 올리고당 등을 선호해서인지
최근의 식품 관련 서적에서는 “ 당질 섭취가 부족하면 지방성분의 불완전 연소로 케톤체가 생성되어 산독증을 일으키므로 지방질의 완전 연소를 위해서는 적어도 1일 100g 이상의 당질 섭취가 필요하다 ” 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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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고당 .......시중의 올리고당류(소당류)는 신체 내에 소화효소가 없어 소화되지 않으며(혈당이 오르지 않음) 이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비피더스균을 증식 작용을 하며 충치예방 효과가 있어
시중의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여성들이 더러 보이는데
생산에 대한 인증자가 없으니 섭취해선 안된다. 정부에 한국설탕 생산연구원장이 위촉 발령이 되면 전문가의 식견으로 올리고당을 생산할 필요성에 대해 검토를 해서 생산하면 당뇨인들에게도 다소 도움이 될 듯하다.
전분 및 당분은 한국인의 주식이 밥이라 학문적으로 연구된 것이 많은데 국민들은 ‘ 정부에서 먹으라는 식품을 먹는 것’ 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학교의 단체급소에서도 ‘ 영양 이론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보다도 학생들에게 당해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 이 급선무라는데..... 같은 말인 것이다.
그러나 배는 고픈데 정부식품은 너무 멀리 있으며 / 그래서 식품에서도 ‘ 주먹이 법보다 앞’ 에 와 있다.

참고 문헌 : 2121 영양사 / 주, 시대고시기획 18쪽 ~29쪽

등록 : 2022. 3. 27(일)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부산시청, 충남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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