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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 어디에 둘 것인가 ?

첨부파일
내용



문재인 정부의 임기는 5월 8일까지이니 오늘로부터 49일이 남았고
민선단체장 선거는 6월 1일이니 72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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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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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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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 어디에 둘 것인가 ?


제안서 제출 후 해마다 ‘재래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으로
정부는 전통시장에 재원을 투입하였으나
여태껏 전통시장의 점포 소유자 이름도 간판에 표시하지 못했고
또한 기업과 정부 식품들은 식품에서 성분을 표시함에도
재래 전통시장에서 생산하는 즉석의 식품들에는 성분의 표기가 아예 되지 않아 재래 전통시장이 식품안전의 걸림돌이 오히려 되고 있다
이는 원인은 현 재래 전통시장이 모두 소유자가 국민 개인들이기 때문인데 제안자는 현 재래전통시장 안에 시장 번영회에서 영양사를 들여 구내 식당을 자체적으로 운영해서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전통시장은 다소 활성화 되기를 독려했으나 ‘소 귀에 경 읽기’ 였다. 또한 이러한 사항은 공영 전시장까지 파급되어 제안자는 이를 ‘깽판 제3형’ 으로 분류했다

그런데 부산은 제안서 제출 후 공영시장(농산물도매시장)으로 반여 및 엄궁동 2곳이 생겼는데 이 터는 부산시의 시유지이다.
만일 이곳에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를 둘 수 없다면
부산의 중심지인 부산시민공원의 일부를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로 지정하면 부지 매입비는 필요하지 않다. 부산시민공원은 이전 미군 부대가 있던 곳이다.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 건물을 지을 재원은 부산시의 재원에서 비축금 7,800억원을 밝혀서 제안자는 이를 식품생산연구소 건립비(제안서 63쪽 -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의 위치)의 비축금임을 밝혔는데 이는 제안서 제출 후 지방교부세가 2차례 인상이 되었으므로 여타 시도에서도 마음만 먹었다면 시도 식품생산 연구소의 비축금을 비축해 두었을 것이다.
부산시에는 또한 5년동안 부산시의 식품생산에 종사할 식품전문가들이 머물 기숙사는 부산 벡스코(공영 전시장) 맞은편이며 현 벡스코 제2전시장 인근에 부지가 지정되어 있으므로 이곳에 지어야 하며 이에도 건축비가 필요하다.

첨부 : ♬아마추어 시도지사들 - 국회는 손을 떼라 !

등록 : 2022. 3. 21(월)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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