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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기장 멸치젓 생산처에 경리 1명 파견 외 (8회)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5. 11(화)
소관 : 김대지 국세청장 / 오규석 기장군수 / 문재인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안성탕면 등 기업 식품, 광고 관련
제 목 (2) : 국세청, 기장 멸치젓 생산처에 경리 1명 파견 외 (8회)


2017. 5. 9일 출발한 문재인 정부는
이제 재임기간 일년을 남겨두고 있다.
- ( 중간 줄임 ) -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는 정제과정의 첨가물에서 유방암, 갑상선암 등의 발병 원인이 있는 듯해 그 식품( 부산의 명품 수산물 식품)을 생산하지 않고 있다.
제안자는 그동안 시중의 정제된 식용유는 사용을 금지하도록 해 왔다.
- ( 중간 줄임) -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 일동에서 천일염을 사용한 꽁치 통조림이 있었으나 자취를 감추었다. 이들이 사라진 것은 유통부문에서 이를 제외시켰을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한국의 경제계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있다고 들었다.
- ( 중간 줄임) -
대표 방송 3사, 교육방송, 여타 방송,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의 틈새식품으로 완제품의 식품판매를 하는 홈쇼핑에서는 식재료의 명시는 물론, 식재료에서는 정부식품을 사용해야만 믿을 수 있는 식품이 된다.
정부에서 식품안전의 과도기가 길어진 원인은
김영삼 정부에서 지방자치화에 따른 민선지방자치단체장을 그 자격에서
단체장 및 교육감이 전문성이 없는 인사가 당선이 되어 정부가 비능률적인 정부가 된 것이 그 원인이므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포함한 민선단체장, 교육감은 주인에게 자리를 돌려주어야 한다. 공무원 및 교사는 개혁의 주체세력이지 개혁해야할 객체가 아닌 것이다.
다시 돌아가서
시중의 정제염은 갈수록 그 후유 증상이 다양하고 또 특효약(갈근탕)으로 쉽사리 치유되지도 않는다.
떡집에서는 ‘ 쑥떡의 고물 떡’에는 고물에 설탕이 들어가므로 설탕이 들지 않는 ‘ 절편의 쑥떡’ 을 주문해서 먹도록 해야 한다.
( 그리고 재래식 증편은
쌀가루에 물과 막걸리를 넣어 반죽한 후 이 반죽을 따뜻한 곳에 두어 부풀면 증기로 찌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이스트 빵’ 의 발효과정과 같은데 즉 쌀가루에 있던 전분이 가수분해되어 생성된 포도당을 이스트가 발효시켜 생긴 이산화탄소는 반죽을 부풀게 하고 에틸알코올은 증편의 향기에 기여한다.
이 재래식 증편은 떡의 부피가 크게 부풀지 못하고 시간이 걸리며 향기 및 알코올의 신맛도 난다. 근래에서는 발효되는 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설탕을 넣기도 하는데 설탕을 넣지 않은 재래식 증편이어야 하고 또한 그 막걸리에도 여타의 첨가물이 들지 않은 막걸리여야만 하는 것이다 -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120쪽 )

그리고 기장멸치젓은 부산에서 생산하는 한국전통식품이다.
부산의 마트에서는 1980년대 정제염으로 울산의 운주소금이 나와 대부분의 부산시민들이 이 소금을 먹고 이상이 없었다.
이후 신안 천일염이 생산이 되고 있었음에도 기장멸치젓에서는 경리 김숙자씨가 신안천일염을 사용하지 않고 운주소금의 사용을 고집해서 이후 운주소금에서 섭취 후 이상증상을 보여 홍보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울산에서 생산하는 운주소금은 최형우씨의 고향이 울산이라는 이유로.....
경리 김숙자씨가 결국 나가고 다른 경리로 바뀐 듯하니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멸치젓에서 신안 천일염을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김대지 국세청장은 인사처리규정을 바꾸더라도 기장군 관할의 세무서에 근무하는 성실한 정규직 여성공무원(8급 또는 7급 공무원) 1명을
2,3년 기장멸치젓의 경리로 파견발령해서 국민들이 기장멸치젓을 안심하고 먹도록 해야 한다.
실제 경남 하동 녹차 연구소, 전북의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는
소장이 정규직 공무원(지방직)이며 신안천일염에는 그동안 국고 및 지방의 재원이 많이 투자가 되어 자랑스러운 정부식품이 된 것인데 국세청 여성 공무원 1명의 파견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국민들은 그래서 현재 두도 어간장, 바다 천지 어간장 등 어간장을 멸치액젓의 대체식품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 줄 안다.

등록 : 2020. 3. 21(토)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
등록 : 2021. 5. 11(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충남도청, 전북시청, 경남도청, 전남도청 - 시민게시판 외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재등록 : 2021. 7. 22(목)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분 내용 줄여서 재등록
.............................
재등록 : 2021. 9. 29(수) / 2021. 10. 8(금) 재래식 증편 보충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
재등록 : 2021. 12. 27(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충남도청, 부산시청 - 홍보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머리말 보충하고 소관을 보충(+ 문재인 대통령)해서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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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장 멸치 숙성고에 정제염, 신안 천일염이 혼합

소관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2022년 3월(며칠 전) 제안자가
기장멸치젓 영어조합에 전화를 해서
‘ 아직도 신안 천일염을 사용하지 못하고 영어 조합원들이 정제염을 사용하는냐 ’ 고 물으니 멸치를 숙성시키는 숙성고는 공동의 숙성고인데
조합원들이 정제염을 넣거나 신안 천일염을 넣는 등 각자 라는 것이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를 신안천일염으로 통일하도록 하고
이에 종사할 국세청 공무원(여성 공무원 8,7급 1명 -2,3년간 )을 기장멸치젓 생산처에 경리로 파견하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등록 : 2022. 3. 19(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분 (★표)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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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관 : 문성혁 해수부 장관 / 오규석 기장군수


기장 멸치젓 영어조합에서는 멸치젓 숙성고가 공동용이라는데
이는 생산자별로 바꾸고 숙성고는 친환경의 재질인 울산의 옹기를 사용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생산자 실명제인 것이다.
그리고 생산자들은 현 영어조합 8명 외에도 참여할 주민이 더 많아져야만 하니 옹기로 바꾸는 것이 맞는 것이다.
옹기의 구입은 해수부장관이 대통령께 보고해서 국고를 받아서 옹기를 사서 기장에 까지 운반을 해주어야 하고 (문재인 대통령 퇴임 전)
관련 재원의 금액은 가감없이 기장군청 해양수산과에서 ‘ 기장멸치젓 대장’ 에 기록하여야 한다. 과거(제안서 제출 후) 멸치젓 축제로 지출된 재원은 시비 및 군비 나누어서 항목(기장 멸치축제 등)을 기록해서 비치하고
후일 식품안전처에 보고도 하여야 한다.
시비 및 군비로 지출한 것은 당해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재원을 지출한 것이며
여태껏 숙성고를 그대로 둔 것은 생산연구원장이 발령을 받아서 오면 해결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은 듯하다. 맞는지 ?
참고로 정부식품의 생산과 관련된 김치 냉장고 등의 전자 제품은 가정용의 전자제품을 사용하기로 되어 있는데 기장 멸치젓의 숙성을 위한 옹기도 규격이 다소 큰 옹기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재등록 : 2022. 3. 21(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충남도청, 부산시청 - 홍보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부분 (★ 2)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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