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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잘 한 것 - 부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문재인 정부에서 잘 한 것 - 부산


독일은 기계문명이 발달한 선진국으로
본인이 소유한 뉴 코란도 0.5톤 화물차량은 원조가 독일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차량을 23년간 운행하고 있는데 차량이 커 운전을 조심해야 하는데
큰 덩치의 차량이라 아이나 다른 차량과 부딪힐까 조심해야 한다.
20년 전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독일 선진국도 도심의 거리가 좁아 차량속도를 40으로 하는데도
교통사고가 별로 없다는 말이 꿈과도 같았는데 당시 부산의 차량 속도가 70이었을 당시다.
일년 전쯤, 부산에 한국의 톱 가수 진성씨와 동성의 부산경찰청장이 부임하고 부산은 도심 및 도시 차량 속도가 50/30의 시대로 열리고 이는 점점 정착이 되고 있어 여성 운전자로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이씨가 부산경찰청장이다.
그런데 그런 속에서 오토바이가 폭주를 했듯이
요즈음 소형의 차량들이 속도를 내고 앞지르기를 하기 쉽지만 소형 차량 운전자들은 조심해야만 한다.

정부는 그동안 주정차 위반과태료를 사진을 찍어 부과를 하자
당해 부서에서 반발이 매우 심했는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한국에 CCTV가 설치되면서 범죄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이 주정차 위반과태료가 구군청의 세외수입이라는데
세외수입의 재정은 식품안전과도 관련되어져 있다.
즉 시도에서 김치를 생산하면 그 경리는 시군구청의 세무과 세외수입부서에서 여성 공무원이 파견이 된다.
식품안전도 차량속도의 실천처럼 실천이 중요하므로
서울특별시 및 광역시 단위의 동사무소를 구청과 합하자고
‘ 구청 및 동의 통합타령’ 대신
현재의 동읍면사무소에 기초식품인 멸치, 미역, 다시마, 김을 우선 가져다 놓고 파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포도주가 잘 팔리지 않아 보존제로 무수황산을 넣고 있다니
생산처(이천시, 영동군)에서는 생산 즉시 완성 포도주를 읍면사무소에 즉시
출하해서 소비하면 될 것이 아닌가 ? 포도주는 레드 와인(적색 포도주)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인이 선진국에 해외여행을 즐기려면
국내인이 먹지 않도록 하는 식품을 외국에 수출하면
한국인들은 보복을 당하고 그리고 해외여행의 꿈을 꾸지 않아야 한다.

제안서(43쪽 : 1983년 10월 )에서 언급된 ‘ 태국 호텔에서 먹은 음식에서의 부정기적 생리현상’ 은 원인도 그러한 것이 아니었는지 모른다.
당시의 해외연수는
대학에서 임원(시도 학생회장 및 부회장)을 맡은 간부들에게
대학 당국에서 마련한 공로연수로
회장은 여행경비의 100%를 부담하고 부회장(본인 : 부산지역 여부회장)은 50%를 대학 당국에서 부담을 했는데 이는 대학 출판부의 재원이라고 들었다.

기계 문명이 발달한 독일은

브라운 전동치솔, 오럴 비(Oral - B) 칫솔도 원조는 독일이라는데...
제안자는 노령기에 있어 치아 관리에 무심할 수 없어서
국산 칫솔을 장기로 사용하니 치아가 누렇게 되어
상기 오럴 비(Oral - B) 칫솔을 다시 사용하고 있다.
이 칫솔은 세계 1위의 치과 의사가 추천한 상표로 이 칫솔을 사용하면 치아가 희게 되는데 그래서 상품가도 만만치가 않다.
전동치솔 브라운은 이미 세계인에 알려져 있고 제안자는 2번째로 사용하고 있다.

제안자의 차량 정비와 관련해서는
제안자의 차량을 그동안 정비해 온 1급 정비사 장00씨가
박근혜 정부쯤에 당뇨가 왔다. 장마(?)인 것이다. 부인이 임씨.
부부는 대우 자동차 정비소(동래구 연산동 소재)에서 사내 연애를 해서
차량정비소를 차려 독립했다. 간판은 쌍용 자동차 정비 서비스.
거듭
교육계에 종사해 온 이씨성의 인사들은
식품에서 제안자의 지침을 따르고
건강 주의보 !

2022. 3. 17(목)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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