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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6월 민선 지방자치단체장에 국회의원 손 떼야

첨부파일
내용



작성일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박병석 국회의장 / 김두관 국회의원(경남 양산시을) / 노정희 선거관리위원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다가오는 6월 민선 지방자치단체장에 국회의원 손 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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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14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글이다
- ( 중간 줄임) -

몸을 낮춘 이 전 지사 의지와 상관없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이재명 비대위원장 추대론’이 흘러나오고 있다.
‘윤호중 사퇴, 이재명 비대위원장 추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김두관 민주당 의원(경남 양산을)이 가장 적극적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선(지방선거) 출마자 3158명이 이재명 비대위원장을 원한다” 며
“(이 전 지사도) 비대위원장으로
지방선거를 이끄는 것을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 고
압박했다. (-인터넷 중앙일보 2022. 3.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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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김두관 의원은 10여년 전부터
부산시민들은 ‘ 진주 남강의 물을 나누어 먹도록 하겠다’ 는
이상한 말을 하였다. 그것도 종종.
김두관 의원님은
이재명 전 경기도 지사를 앞잡이로 해서
국회(국회의원)가 다가오는 6월 초 민선단체장선거에 정당공천을 하는 등의
행위를 중단하기 바랍니다. 시군구의원, 시도의회의원, 시도 교육감도 마찬가지입니다.


등록 : 2022. 3. 16(수)
부산시청, 경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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