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기 정부에서 보물 찾기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과도기 정부에서 보물 찾기


차기 정부의 대통령 당선자가 정해진 요즈음은
한국 정부의 인계인수가 될 시기로
현 정부는 마무리 할 것은 마무리를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
식품안전, 그리고 전직의 공직자로서 제출한 ‘ 지방자치단체장의 자격’ 규정도 포함해서다
이 시기에 ‘ 지원’ 이니 ‘ 갈등’ 이니 하는 애매모호한 용어가 등장해선 안된다. 공직 사회안에서는 과거에서부터 “ 겁이 나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라는 말도 있었고
“ 머리에 똥이 찼다 ” 는 말도 회자가 되었다.
그리고 모래밭도 있지만 자갈밭도 있는 것이다.

김영삼대통령의 “ 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 는
말씀은 건강의 중요성을 뜻하는 것으로
제안자도 이에 공감했으므로 이렇게 일해 온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1등 및 2등의 대선 후보가 득표를 48%. 47% 득해서
낙선된 이재명 후보도 명예로운 퇴진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국민의 표에 대한 보답의 인사는 없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지 못한 것’ 이 당원들은 고생을 했으나 ‘자신의 잘못’ 으로.......
라는 기자 회견의 말씀(겸손의 말씀)은 적절하지 못하고 제안자도 일면 섭섭하다.

다음 사항은 제안자가 이번 대선과정에서 찾은 보물이다.
현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대통령 당선자도 제안자가 이번 대선과정에서 어렵싸리 찾은 아래의 ‘보물’을 경시해선 안된다. 그래야 “ 한국에는 1등은 있고 2등은 없다” 는 말이 회자되지 않을 것이다.
이 보물은
노태우 대통령이 현직에서 하신 말씀, 즉 “ 주인 의식이 없다 ”
“ 법 질서를 확립하라 ” 는 말씀과 관련이 된다.
그리고 대통령 당선자는
김영삼 대통령이 현직에서 이회창씨를 물리친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대통령 당선자는 행정가가 아니고 전직 검사이므로 그러하고 이도 제안자가 전직의 행정공무원이므로 그러하다. 그리고 정부의 운영에서는 주인이 없으면 전령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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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1) : 문재인 대통령 /박병석 국회의장/ 17곳 시도지사 (참조 : 자치행정과)
소관 (2) : 대선후보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1) : 눈에 띄는 대선 후보 공약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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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재명 후보 : 세종도시인 행정수도의 법제화이다.

3-1. 이재명 후보 : 민생 대통령 -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 (선거 공보 :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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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3. 11(금)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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