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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산불에서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멸치 생산처 / 전해철 행안부 장관 / 지역 보건소 및 한의원 / 산림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북 울진 산불에서


한국은 좁다고 한다.
이명박 정부 말기. 박근혜 정부 초기에
‘장마(?)’ 가 온다고 경계하고 나서 세월호 사고가 일어났다.
세칭 ‘ 장마’ 와 관련해서
1970년대 말로부터 살펴보면
8.15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일본에서 넘어 온 문세광(조총련계 재일교포)이 박정희 대통령을 쏘려다가 영부인이 죽고 그 현장에서
광복절 기념식 노래를 부르러 동원된 여학생 중에서 장00(제안자 추정, 기억 - 맞는지 ?)라는 여학생이 경호원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 했다.
이어 전두환 정부에서의 ‘장영자 사건’ 은 돈과 관련된 사건으로 장영자씨는 구속이 되기도 했다.
상기 경북 울진은 부산 동래구청 세무2과(1970년대 말경 본인이 근무)와 관련해서 살펴보면
당시 경북 울진에서 부산시 금정구로 전입해 온 공무원(남성 -장00씨) 중에서 처가 감기약을 지어먹고 신장염이 와서 오래 앓다가 결국은 죽었다.
감기약에서 신장병이 온다는 것은 굳어져 제안자가 이를 언급하고서
제안(이명박 정부)해서 한방 감기약이 나왔는데 가정 상비약으로 상용화 되지 못해 지금껏 제안자는 가정 상비약 한약으로 할 것을 독촉해 오고 있다.
그런데 또 장마(?)가 왔다.
2022년 1. 26일 공영시장에서 구입한 멸치에서 편두통이 왔는데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멸치에서 편두통이 온 것은 처음인셈인데 제안자는 이를 구입한 부산상회의 대표 (장00씨)에게 전화로 설명을 하니 ‘ 멸치 먹고 편두통이 온다는 말을 처음 듣는다 ’ 고 이구동성(두사람의 말이 같음).
대표는 공영시장에 오면서 ‘ 먹다남은 멸치를 일단 가져오라’ 고 하는데
만일 가져간 양만큼 바꿔 주자면 제안자는 생산자 실명제의 멸치를 받아와야 하니 현재 집에 그대로 두고 우선 경남의 수협(정부식품 생산처로 등록 된 곳)에서 멸치(1상자 - 택배비 4,000원)를 사서 먹고 있는데 편두통 증상은 없다. 물론 생산자 실명제가 안된 남해산의 멸치이다.
멸치의 소금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기장멸치액젓도 마찬가지다.
이를 바로 잡지 않고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 목포의 멸치액젓을 팔러 오는 건 식품안전판이 정치판이 되는 것이다. 안된다 !
그러하니 경북울진에서 산불이 나고 그 산불은 그대로 두면 강원도의 수려 강산을 태우고 삼팔선을 넘어 북의 금강산의 소나무마저도 태울지 모른다.

멸치상들은 생산자 실명제가 된 멸치를 받아서 팔아주기를 당부드린다.
정부에서 동읍면 식품판매소를 개소하겠다는 이유도 그 하나이다.
중앙 정부(행정안전부)는 데모(시위)해선 안된다.
동읍면 식품판매소를 개소하고
지역의 보건소는 한의원과 연계해서 보건소에서
한방 감기약(동시에 한방 소화제)을 국민 특히 어르신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국민들이 시중의 나쁜 식품을 먹고 1339에 전화하고 정부에서 조치할 사항을 제시한 것이다.

[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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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식품은 일단, ‘ 속보, 주의보’ 발표 - KBS1, 텔레비전

1. 이상식품을 신고하는 부녀회원(동별부녀회장 -구군별 부녀회원임)에겐 문화상품권 10,000원

2. 식품안전상황실 등 전화 1339번에서는 국민들로부터 전화를 받고 당해의 이상 식품이 사실로 추정이 될 경우에는
전국의 KBS1 텔레비전에서 속보(중앙 재난상황실 -제보 전화번호 : 02, 781 -4444번)로
국민들에게 ‘ 속보, 주의보’ 로서 1차 발표하고,
이후 시간단위의 뉴스에서 ‘ 속보, 주의보’ 로서 연속 발표하며
그 이상식품의 원인이 밝혀져 당해 식품이 회수 처리되면 추정한 원인(실수, 무지, 고의)을 발표하고 ‘ 속보, 주의보’ 로서 마감함 (목적 : 이상식품의 조기 회수)

* 이상 식품의 제보에서 사진 제출 및 구체적인 사항은 생략하는 것이 제보를 받는 데는 도움이 될 것임

*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마감’ 의 방송에서의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범위 ’ 는 식품안전의 상황을 보아가며 가감함 (제공자 포함 등)

* 식품이 아닌 약품일 경우에는 약청의 전자 게시판을 이용

재등록 : 2022. 3. 6(일)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게시판
외 (파일)
※ 부분 (★)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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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1.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 - 행안부

2. 멸치 생산 실명제 - 멸치 생산처

3. 지역 보건소, 한방 감기약 및 한방소화제 판매 방법 강구 - 지역 보건소, 한의원

4. 삼림 내에서 이런 저런 사유로 무허가 건물을 짓고 사는 주민들은 타인의 방화에 의해 피해를 입는 것에 주의를 요합니다.
산림내 무허가 건물의 건립에 눈감아 주는 것에 대해 국민들의 정서가 좋지 못합니다. (문재인 정부에서의 산림청장 : 김재현 - 박종호 - 최병암 )

등록 : 2022. 3. 6(월)
식품안전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파일 등록 : 부산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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