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을 국민이 키웠다고?

내용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을 봤나!
하는 꼬라지를 보이까네, 영- 싸가지가 없구만!...”

‘싸가지’는, ‘싹수’의 방언으로... 싹이 자라는 조짐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싸가지가 없다’는 것은, “기본 예의가 없다” “싹수가 노랗다”... 는 뜻입니다!
즉, 버릇이 없는 ‘시건방 진’ 사람을 “싸가지가 없는 놈” 이라고 하지요?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지난 2월 12일 정책 공약 홍보를 위해 탑승한 '열정열차' 좌석에서 구두를 신은 채로
앞 좌석에 두 발을 올린 사진을 보좌역들이... 그것도 자랑이라고

'열정 열차'는 대히트작이었다고 생각한다"는 글과 함께
윤 후보가 열차에 탑승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cun4IWvIoc&t=1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