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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폐렴 예방접종 중단 그리고 ( 6회 등록)

첨부파일
내용

- 유아 및 학동들은 등하교시,
어르신들은 겨울철과 다중 집회 장소(어르신 보건 교육 등의 모임과 버스 및 지하철 탑승시)에서는 빠짐없이 마스크를 하도록 시도청에서는 지도해야 한다. 식품이 안전하고 안정화 될 때까지이다. 이는 당사자를 위함인데 거부할 이유가 없다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8. 4. 7(토) ~
소관 : 17곳 시도지사 ( 참조 : 고령화대책반 / 각구 보건소)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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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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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보건소 폐렴 예방접종 중단 그리고 ( 6회 등록)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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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폐렴 예방 접종
( - 공무원 연금, 2015년 11월호,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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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렴예방접종 백신인 PCV 13가 백신 ]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이지만 폐렴구균에 의한 세균성 폐렴이 가장 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 특히 * 노약자들은
폐렴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하고
또 독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면 더 효과적으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폐렴 구균도 100가지가 넘기 때문에 ‘ 폐렴 예방접종’ 을 받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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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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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예방 접종
[ 2015. 5. 9(토) 조선일보 A8면, 김철중 의학 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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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가 백신 (PCV 13, 단백접합백신 - 폐렴구균 세부 유형 중 13개의 균을 방어하는 백신) 접종 6~12개월 후,

0. 23가 백신 (PPSV 23, 다당질 백신 - 23개 균을 방어하는 종류의 백신 )을 맞는게 가장 좋아

* 폐렴 치료가 전문인 서울의 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K교수는
최근 두 종류의 폐렴 백신을 순차적으로 맞았다.....(중간 줄임)......
통상 방어하는 세균의 개수에 따라
13가, 23가 백신으로 부른다 ........
K교수는 “ 지난해 미국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감염학회가 65세 이상에서는
이렇게 두 종류의 폐렴백신은 순차적으로 접종하도록 권고안을 개정했다 ” 며 “ 아직 65세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 게 폐렴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는 26만6000여명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65세 이상에서 폐렴은 가장 큰 입원 사유다. 폐렴은 10년 전만해도 사망 원인 10위권에서 맴돌다 고령사회를 맞아 5위로 올라왔다.........
23가 백신( 65세 이상 어르신에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하는 백신)은
오래 전부터 접종됐으며 폐렴이 악화되는 침습성 폐렴 구균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그러나 폐렴 자체를 예방하는 효과는 적다.
이보다 최근에 나온 13가 백신은 폐렴 구균질환 및 폐렴에 대한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즉 23가는 많은 종류의 균을 방어하고 중증을 예방하지만 효과가 제한적이고
13가는 적은 종류를 방어하지만 효과가 길고 확실하니 둘을 다 맞는게 좋다. 이 방식이 면역증강 효과가 있다.........따라서 65세 이상은 13가를 먼저 돈 내고 맞고, 6개월 후에 23가를 무료로 맞는게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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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4. 7(토) ~ 2020. 3. 19(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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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렴 치료가 전문인 서울의 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K교수..........

상기 K교수의 연령이 60세이하로 가정하면 K교수의 연령은 2015년 기준하여 1955년생 이하이다. 어렸을 때 아기 예방 접종 (파상풍, 백일해 등)의 예방 접종을 맞았다면 폐렴 예방 접종 후, 후유 증세가 K교수에게는 오지 않을 수도 있었다.
즉 2015년 기준하여 65세이상의 어르신은 1950년 이전 출생하신 분으로 어렸을 때 백일해(아기가 100일동안 하는 기침)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분들인 것이다.
제안자의 아버지는 1925년으로 폐렴예방 백신(PCV 13가 백신)을 무료로 맞았는데 제안자와 똑 같은 후유 증세가 있었다.
그렇다면 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무얼하는 곳이었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책임의 당사자로서
정부당국에서 코로나 백신,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동조해서는 안된다.
대안은 제안자가 일전에 이미 내어 놓았다(4개 파일 : 가,나,다,라).
즉 각시도청 고령화대책반에서 ‘ 노인 교육 및 보건 교육’ 을 실시하는 안으로 세칭 삼천포로 빠져선 안된다 ( 참고 파일 : : 부산시 노인교육 시행, 어디까지 왔나 ? / 2015. 10. 24 토요일 ~ )

재등록 : 2022. 2. 13(일)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머릿글 및 각주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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