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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 ♬ 정부식품이 항암식품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정부식품이 항암식품 (2)


우유는 상하기 전에 발효시켜 야구르트나 요구르트를 만든다. 치즈도 그 하나이다.
그리해서 세간에서 “ 버리는 식품이 없다 ” 는 말이 나왔는데 옳은 말이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여러 가지 첨가물을 넣어 햄이나 소세지 등으로 만들어 시중에 출시해 왔는데 이전부터 이의 첨가물인 아질산염(발색제 겸 보존제)이
발암물질이라는 것은 이미 식품전문가들이 밝혔으나 사용처에서는 사용량이 적으면 인체에 무해하다며 첨가물의 사용을 허용하였다.
그런데 최근,
가공 육류에 넣어온 첨가물인 아질산염이 산성 환경(인체 위속의 위산 등)에서 발암물질을 더 잘 생성한다는 정보가
2021년 식품관련 문제집에 보이고 있고
6,7년 전에는 술이 인체의 혈관을 확장한다는 정보가 대학의 강의에서 흘러 나왔다.
여성들은 요즈음 가정에서 1970년대 그리 흔하게 사용하던
글루탐산나트륨( 옛 미원 및 미풍의 조미료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공 조미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조미료인 글루탐산나트륨은 그 당시(요즈음은 알 수 없음) 학자들도 ‘인체에는 무해하다’ 고 했고 최근에는 참인지 거짓인지 밀가루를 원료로 해서 만든다는 말도 들렸다.

햄, 소세지 등 육가공품에는
첨가물인 발색제 (고기의 붉은 색을 유지하기 위해 넣는 화학적 첨가물)및 보존제로 ‘ 아질산염’ 을 널리 사용해 왔는데 1987년 소비자단체로부터
이것이 발암성 물질이라고 논란이 많았다.
이럴 때마다 당해 첨가물의 사용기준치 (허용 기준치)가 얼마이냐 또는 그 식품을 얼마나 먹느냐를 언급하며
적은량의 식품을 먹으면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등 )은
여러가지 질소화합물과 반응하여 ‘니트로사민’ 을 형성하는데
이 니트로사민은 실험동물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사람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544쪽 )

그러나 정부식품은 항암식품이다.
요즈음 오렌지 쥬스 대신 수입산의 오렌지 과일을 그대로 먹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첨가물 투성이의 가공식품들을 먹지 않는다고 영양실조가 오지 않는다.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신선한 식품을 사서 조리해서 먹자.
그리해서 제안자는 과자 및 스넥류, 라면 및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정부식품을 먹기를 권장하고 있다.
지금은 더구나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0. 항암식품인 정부식품을 먹자.

0. 과일과 채소는 제철의 친환경의 과일과 채소를 먹자

0. 섭취 금지 :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 유탕처리한 어묵, 육가공품인 햄 및 소세지, 요구르트류, 마요네즈 소스, 빵류, 아이스크림, 과자 등)과
정제된 식품(정제 식용유),
성분이 표기되지 아니한 식품(음식점의 음식 포함)을
멀리하자 !

-- 2017. 3. 22(수) --
등록 : 2017. 3. 22(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재등록 : 2017. 8. 25(금) - 일부 내용 삭제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
재등록 : 2021. 12. 20(월)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 부분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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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안전의 과도기, 마스크 하기


지금은 식품 안전의 과도기로 시중의 식품이 매우 불안하다
국민들(학동, 학생들 포함)은 외출할 때에는 꼭 마스크를 하여 ‘나쁜 식품과 각종의 세균 및 바이러스’ 로부터 건강을 지켜야 한다.
학생들은 부모님들이 자녀가 건강을 잃으면서 공부하기를 권하지 않는다.
즉 학생들은 외출하여서는 나쁜 식품은 먹어선 안되고
귀가한 후에는 바로 손을 비누로 씻도록 한다.

2022. 2. 11 오전 정부(김부겸 총리)는
정부 서울 청사에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중앙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방역안정이 판단되면 언제든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은 결단하겠다고 밝혔다.
또 면역수준이 저하된 분들에게 4차 접종의 기회를 주는 등 관련 정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 이하 줄임
( - 인터넷 서울신문 / 2022. 2. 11 / 김유민 기자 )

등록 : 2022. 2. 11(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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