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 ) 노인교육, 보건교육 어디까지 왔나 ?

첨부파일
내용

큰 제목 : 가) 부산시 노인교육 시행, 어디까지 왔나 ?

문재인 정부는 세종시에 식품안전을 위한 추진 기구(미래성장추진본부)를 구성하고 보건부에는 고령화 대책반을 구성해서 해야 한다.
공립 영유아원의 건립은 추진 기구를 여성가족부에 두면 된다.
추진 기구에서 일할 인원은 그 시설들이 지방에 설치할 시설(식품생산연구소, 국공립의 노인 요양원, 공립 영유아원 등)들이므로 시도에서 적절한 인력을 파견 받아 근무시키면 된다. 그 근거(파견의 근거)는 공무원법에 이미 나와 있다. 제안자는 오늘에 이른 정부의 무능은 정당자치에서 왔다고 본다- 이하 줄임
노인 교육은 노인 당사자에 대한 교육과 노인을 봉양할 여성교육(사회복지과 여성팀)이 따로 이루어져야 한다. 노인 교육은 노인회를 중심으로 이루질 수도 있지만 노인회는 추진력도 돈도 없다. 그렇다고 정부 예산을 노인회에 주어 자체적으로 노인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못하다.
부산시에서 2018년 완공한다는 노인회관에 교육장이 없는 듯한데 그리되면 구청 단위(사회복지과 노인팀)에서 노인교육을 시켜야 될 듯하다. 그리되면 강사를 노인복지 시책에 밝은 행정 내부의 강사(보건소 등 보건 교육 담당 간호사)를 쓰면 된다. 이전 공무원 교육원에서도 행정 실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노인교육의 강사는 당사자 공무원들(고령화 대책반)이 강사가 되면 가능하다. 달리 강사의 근무 장소를 인재 개발원에 두거나 고정적인 인원을 둘 필요도 없다.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노인 복지

제 목 : 노인교육, 보건교육 어디까지 왔나 ?


- 법원에는 가정법원도 있다 -

1. 65세 이상 노부모를 모시는 자녀는 아침, 점심, 저녁 노부모를 남기고
외출 시에는 식탁에 끼니를 차려두고 외출해야 한다. [ 가정 의례 준칙 ]

2.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부녀자 교실(일명 여성대학)을 통하여
교육 과목에 ‘노인 복지 ’를 넣어서 한국의 노인 복지의 실태, 노부모 모시기. 노부모의 *섭생, 외국 및 이웃나라의 노인 복지 등을 교육한다.
노부모를 위한 며느리 교육이면서 자신의 미래를 위한 교육이다.
본인은 1989년과 1990년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부녀복지계장직(6급)에 있었을 때인 ‘1990년 여성대학’ 의 교육과목에 ‘노인복지’를 넣어 수교 후 교육 평가에서 그 반응이 좋았다.


3. 경로 대학 운영 - 부서 : 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상기 부녀자 교육과 별도로 경로 대학을 운영한다. 1980년대에 부산에서 실시했던 것이다. 장소는 지역 복지관 등이며 수강비는 없다.
교육 과목은

1) 집안, 병원 침대에서 하는 어르신 운동, 누워서 하는 운동(스트레칭 포함) 등의 신체 운동 - 운동 처방사가 교육

2) 어르신의 섭생 - 영양사가 교육 (대한영양사협회에 강사 추천 의뢰)

3) 기타 노인의 건강 - 식품 전문가 및 의사(한의사 포함)가 교육

4) 임종 이란 - 승려, 신부, 목사가 교육
등이다.
____________________
* 섭생.......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기를 꾀함 (=양생)/ 병의 조리를 잘하여 그 회복에 힘씀, 보양 ( - 새로 나온 국어 대사전,
민중서관, 2000년 1694 p 외 )

**
등록 : 2015. 10. 24(토) / 2016. 1. 13(수) / 2018. 2. 23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 소통, 참여 -참여광장(자유 게시판 )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산시 노인교육 시행, 어디까지 왔나 ?

수신 : 부산광역시청 고령화 대책반


암은 여러 종류의 암이 많다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
근년 질병 발병율로 보면 암이 아직도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뇌졸중(= 중풍)이다. 개개 암을 분리하면 뇌졸중(일명 중풍)의 발병이 기장 많다.

부산시는 노인(어르신)들에 대한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 노인교육’ 조례가 시행을 앞두고 있다.
즉 어르신에 대한 경제적 지원 외 노인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정하여 시행에 들어간다. 예산은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에 근거해 노인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2016년은 6억 5천만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한다.

-- 2016년 3월 2일, 제1718호,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 6면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부산시 노인회관 2018년 준공

- 송상현 광장 인근 지상 8층 ...... 어르신 취업, 교육 등 지원 -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재취업과 자원봉사 등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 부산광역시 노인회관 ’ 이 부산진구 전포동 송상현 광장 인근에 들어선다.
2017년 10월 공사에 들어가 201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부산시(시장 : 서병수)는 지난 10월 25일, 지역사회 노인지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시 노인회관 착공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67억원을 들여 부지 466.7㎡ (약 141평)에 연면적 2,338.25㎡,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건립한다.
부산시 노인회관은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교육을 실시하는
‘ 정보화 교육장’ 과 ‘ 노인 취업 지원 센터 ’, 자원봉사 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재취업, 자원농사 등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심역할을 할 전망이다. (-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 제 2면, 2017년 11월 15일, 제1802호 )
.
.
※ [ 부산시청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2017년 3월 5일 등재 / 제목 : 어르신 신발 없애면 안된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와 관련입니다.


* 내용 일부 [ 신발 없애면 안된다 ] ...................
부산시 부산진구에는 성지곡 수원지의 숲이 있고 그곳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서 어린이 날 등 어린이들과 같이 가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부산시민공원 건너편에 있는 송상현 광장은 광장이 매우 밝아서
어르신들이 거닐기에 좋은 곳이다.
부산시민 공원은 그래서 너무 어르신 위주의 또는 어린이 위주의 공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다. - (중간 줄임) -
그리고 요즈음 어르신들의 보행권에 대해서 심상치가 않다. 노인요양병원에 일단 입원하면 신발을 없앤다고 한다. 그러면 걸어서 들어가 입원해서 누웠다가 돌아가시는 곳이 노인요양병원이라는 곳인가.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어르신도 쾌차하면 퇴원도 하고 외출도 해야 한다. 더구나 요양원도 아닌데..... 어르신이 입원하면 먼저 신발을 없애면 그곳은 누워서 돌아가시는 곳인가
병원의 규정이야 어찌되었던 그것이 사실이라면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운동처방사를 투입시켜 가능한 어르신들은 병원내에서 걷도록 해야만 이후 가족들의 품으로 외출이 가능하다. 그만큼의 경비는 입원비에서 가산하면 된다.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입원한 어르신들의 신을 없애서는 안된다.

첨부(생략) : 오래 오래 사십시오 (1)
.
-- 2017. 11. 19(일) --
등록 : 2017. 11. 19(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
~~~~~~~
재등록 : 2021. 1. 19(화)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상기 본문의 첨부 파일 생략하고 노인 교육자료 ‘ 제안자 경고 사항 ’ 첨부 파일 등록
......................
재등록 : 2022. 2. 2(수) 2022. 2. 13(일)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부분 내용 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