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울, 경 대기오염 너무나 심각하다.

내용

기후변화를 이제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얼마나 최소화할 수 있는 나뿐이다.
최근 5년간 대기오염의 영향으로 사망한 사람이 11만 9873명인 것으로 추산했다.

최소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제1차 기후 보건 영향 평과 결과에 담긴 내용이다.
미세먼지 원인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네이멍구 고원에서 발원한 미세먼지 황사보다 국내 요인이 더 크다.

우리나라 도시 중 부산, 울산, 경남 하늘이 가장 어둡고 목포시 제주도 하늘이 맑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15개 주요 도시의 대기청명도 조사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부, 울, 경 전국에서 몰려드는 화물자동차 마을 시내 시외버스 들컹들컹 쿵쿵 쾅쾅 시내 도로는 시가전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다. 시민들 사실상 공해 터널에 갇혀 살아가고 있다.

시민들 나는 아프다 67% 울산 부산 서면 연산 양정 덕천동 충무동 하단 로터리 건물들 병원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성균관대학교 창원삼성병원 한양대 한마음병원 경상대병원 시민들 공해병으로 병원을 찾아 헤매고 있다.

최근 통계청 보고서를 보면 부산 경남 울산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전국 평균보다 나쁘거나 최악 수준임을 알 수 있다.
8대 특별 광역시 중에서 부산과 울산이 (319.5명)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경남의 사망률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았다.

화물자동차 시내버스 발생시키는 미세 비산먼지 장기에 쌓이고 폐까지 뚫고 들어온다
신체에 흡수되고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화물자동차 버스 전체 보유대수 29.6% 불과하지만
암 유발 1위가 디젤 입자물질(PPM) 아황산가스 비산먼지 중금속 타이어 아스콘 바닥 마찰에서 발생시키는
부유물질 인도 보행자 주변 상가 주택가 여가 없이 자동적으로 입 코 눈으로 솔솔 밀어 넣어 준다.

부, 울, 경 시민들 사실상 공해병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OECD) 38개 회원국 중 한국인 가장 많이 병원에 간다
세계 숨 막히는 도시 중 99곳은 인도 중국 한국에 집중돼 있다
거듭 말씀드린다 물류 대중교통 도로 중심으로 집중되어 있어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