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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정국, 술 및 음식 접대 금지 (지침 2022-10)

첨부파일
내용

- 청소년 선도란 ? : ‘ 청소년 선도’ 란 용어는 2000년 1월경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을 내방한 두 김씨 여성(모두 이혼녀 - 중년기 여성으로 금정구에 거주하며 ‘교회 전도사’ 라고 자칭)의 입에서 나온 말로 이를 위해 그들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실장 : 제안자)의 ‘ 부산시 교육편람’ 을 거의 모두 복사를 요청한 건으로 이를 공무원의 점심시간에 요구하고 강제해서 민원(국민의 원성)으로 번져 대법원까지 행정 소송이 제기된 사건이다. 이에 대한 개인들의 신원조회는 경찰에 의해서 제공된 것이다 : 2022 2. 11 안정은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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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2. 1. 28(금)/ 2022. 2. 11(금)
소관 :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 / 김대지 국세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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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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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국 비상계엄 선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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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 제 9차 개헌, 제6공화국 (87.10.29: 6.29선언 이 후대통령 직선
5년 단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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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110조
① 군사 재판을 관할하기 위하여 특별법원으로서 군사 법원을 둘 수 있다.
② 군사 법원의 상고심은 대법원에서 관할한다.
③ 군사 법원의 조직, 권한 및 재판관의 자격은 법률로써 정한다.
④ 비상계엄 하의 군사 재판은 군인, 군무원의 범죄나 군사에 관한 간첩죄의 경우와
초병, 초소, 유해(有害)음식물공급, 포로에 관한 죄 중 법률이 정한 경우에 한하여 단심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사형을 선고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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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비상계엄이 선포가 되고 식품은 현상태로 기업이 국민들에게 음식물을 공급하면 그 음식물은 유해한 음식물인가 ?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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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및 부산광역시의 출생률은 제5공화국 정부의 가족계획 정책으로 1982년부터 1987년까지 점차 감소하다가 1988년 제6공화국 이 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나 전체적으로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또 한국인의 사망에 대하여 살펴 보면 한국인의 조사망율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으나 한국의 사망자수는 인구의 절대수의 증가와 함께 해마다 증가해 오다가 1990년대에 와서는 그대로 정지된 것으로 보이나 사회 현상에 따라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여 쉽게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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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출생률 (제안서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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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모두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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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상기 제안서 16쪽의 내용이다.
한국 정부는 전두환 정부에서 국방비였던 민방위세를 교육세로 넘기고도
상기와 같이 출생수가 줄어들었다.
정부는 제안자가 요구해 온대로
민방위세를 식품안전세로 전환해야만 한다.
이는 식품안전기금을 국민들이 내는 것과 별도이다.
실제 국방부는 민방위세를 교육세로 넘기고는 한번씩 정부에서 실시하던 CPX훈련(전시 훈련)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한국의 현실은 농촌에 먹을거리가 있어서
현 농특세를 식품안전세로 전환하는 것보다는 현 지방교육세를 식품안전세로 전환하도록 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새로이 거두어들이는 전세 임대세(국세)는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세금이지만 부동산 경기를 정부인 국세청에서 체감할 수 있다는 측면도 있는데 이 증세분은 공립의 어린이 집 건립, 공립의 유료 양로원의 건립, 공립의 (노인)장기요양(병)원 건립에 충당한다면
제안자가 2019년 4월 12일자 제안한 시도세인 주민세를 3년간 한시적으로 올리지 않아도 된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이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목 : 국공립의 노인요양(병)원과 유료 양로원/ 190214-1(2019. 2. 14) // 제목 : 재원의 구조조정 (주민세 인상) - 2019. 4. 12 // 제목 : 유료 양로원 운영에 따른 세부사항 - 2019. 5. 9 / 190508-2-1 (2019. 5. 9) 와 관련임 ]

-- 2022. 1. 28(금)/ 2022. 2. 11(금) 주홍글씨 보충 --

등록 : 2022. 1. 28(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 충남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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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 지원 확대 -부산

올해(2022년)부터 부산교육청(교육감 - 김석준)은
초중고교에 이어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은 급식비를 지원하는데 1식 7,000원으로 올린다. (- 2022년 부산생활 이렇게 달라집니다 / 부산시보 2022년 2호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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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부산시 김석준 교육감은
전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 현 심상정씨가 속한 민주 노동당(맞나 ?)의 정당공천으로 출마해 상기와 같이 깽판을 치고 있다.
교수는 총장을 해야지 교육감을 맡아선 주인이 못된다.
그러하니 부산시에 사는 전직의 교육직 공무원 및 교사들이 온전하지 못한 것이다.
다음은 제안자가 2022년 1월 방문한 어느 김씨여성이다
( 방문 목적 : 병문안 - 여성의 남편 / 연령 : 70대 중반 / 전 직업 : 초등교 교사 / 2년전쯤 성당에 다니면서 성당의 노인회에서 부회장을 맡음 / * 제안자가 방문할 때마다 함께 외식을 권유해서 당일은 점심을 먹고 방문을 했는데도 부엌의 식탁에 간식으로 딸기 등 5,6종의 간식을 내어 놓고 한사코 먹으라며 “ 음식을 탓하지 말라” 고 하여 딸기와 구운계란 1개를 먹었음 / 귀가시 첨가물 투성이의 ‘이대명과’ 과자 1상자를 주어 한사코 만류해도 한사코 가져가라고 해서 들고 귀가 // 구운계란은 시중의 계란전에 팔고 있는 계란으로 정제염을 넣는 계란으로 하나만 먹었는데 편두통이 왔고 과자는 귀가 즉시 모두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서 한 개를 집어 한입을 물어 먹었는데 2~3시간 후 목이 걸걸했음)

등록 : 2022. 1. 29(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첨부 파일 : 지방세에 부가된 교육세는 식품안전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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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2. 2. 11(금)

소관(1) : 전국민 / 여성 자원봉사자(동 및 아파트 부녀회장) / 약국의 약사 / 병의원장
소관(2) : 김대지 국세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코로나 정국, 술 및 음식 접대 금지 (지침 2022-10)
( 단 설, 추석 등 명절 / 기제사 / 상견례 / 아기 첫돌 / 환갑 및 진갑 등의 가족 행사를 당해 가정에서 치루고 그 음식은 직접 요리해서 제공할 경우에는 예외 / 찐쌀 강정, 안동소주 등 정부식품은 무관함 )


[ 가 : 김씨 여성(나의 인척) - 병문안( 2022년 1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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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본문에서 ......................
* 제안자가 방문할 때마다 함께 외식을 권유해서 당일은 점심을 먹고 방문(병문안)을 한다고 사전 알렸음에도
부엌의 식탁에서 간식으로 딸기 등 5,6종의 간식을 내어 놓고 ‘ 방금 밥을 먹고 와서 괜찮다 ’ 고 하여도 한사코 먹으라며 “ 음식을 탓하지 말라” 고 하여 딸기, 구운계란 1개를 먹었음
귀가시 첨가물 투성이의 ‘이대명과’ 과자 1상자를 주어 한사코 만류해도 한사코 가져가라고 해서 들고 귀가
- 구운계란은 시중의 계란전에 팔고 있는 계란으로 정제염을 넣는 계란으로 하나만 먹었는데 편두통이 왔고
과자는 귀가 즉시 모두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서 한 개를 집어 한입을 물어 먹었는데 2~3시간 후 목이 걸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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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허씨 여성 - 공무차( 2022년 2월 중순 ]

A여성이 공무차 부산 금정구 구서동 소재의 우성아파트를 방문했다.
당 아파트의 부녀회장(허씨)은 공무차 방문한 A여성에게 김밥을 제공했다.

현재 시중에 나오는 김밥속(단무지, 어묵, 맛살 등)의 식품들이 불안한 식품이 많으므로
공무차 방문한 공무원(남녀)이나 자원봉사자에게
부녀회장은 시중의 술이나, 믹서 커피 등 모든 음식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관청에서도 관공서의 과장 등을 찾는 손님(보통 민원인)에게 차류를 제공하는 관습은 중단하여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 약국의 약사, 은행 등도 생수(셀프용) 외
각종의 다류, 드링크류(바카스 등)를 손님,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성제인 카페인류는 정부식품인 하동녹차로 대신하고
시중의 커피류는 원두커피(가루)에 물을 내려 꿀(100%)에 타서 먹으면 카페인의 작용이 강하고 이에 100% 우유를 조금 타서 마시면 카페인 성분의 효과가 다소 약해지는데 이는 첨가하는 우유와 꿀이 위를 보호하는 작용이 있어 그런 듯합니다.
가능한 원두 커피도
꿀과 우유(전유)의 첨가 없이 그대로 마시면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섭취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정부식품, 하동 녹차 섭취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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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보 !

감귤에서 입마름 증세 - 2002년 2월 중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산 제주산 감귤에서 요즈음 입마름 증세가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과일 즉 수박, 감귤, 진영 단감(=창원 단감) , 딸기 등에서 입마름 증세가 있었습니다.

등록 : 2022. 2. 11(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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