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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기업 직원의 부동산 알박기 투기 횡포

첨부파일
내용
하남시 춘궁동 지역에 도로가 있어 주택 및 자영업 가게들이 운영되고 있는 장소입니다.
도로가 있어 건축 허가도 하남시에서 정상적으로 나온 상태인데 하남시의 행정 착오로 인해
도로 지정과 도시계획 도로로 지정되어 있지만 서류상 '도' 자가 표기되어 있지 않았던 곳입니다.
이후 도로가 지나가는 땅이 경매로 나왔고 현재 토지주가 현 상황을 다 알고 경매를 받았습니다.
문제가 되는 지역은 건축 허가가 이미 나서 30여 주택 가구와 자영업 가게가 위치하고 있으며
하남 이성 산성(문화재관리지역) 등산로 진입로로 함께 이용되는 도로입니다.
토지를 경매 받은 현 토지주는 본인 땅 위로 기존의 도로가 지나간다는 이유로
기존의 도로를 봉쇄(재물손괴) 하였습니다.
현 토지주로 인해 도로가 봉쇄되어 다닐 수 없게 된 상태에서 연립주택 토지 주의 배려로 임의 통행이
가능하도록 임시도로를 만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존 도로에 비해 폭이 좁아서 차량이 지나가기에
큰 어려움이 따릅니다. 기존 도로가 현 토지주로 인해 봉쇄되고 임의 철거되기 전 하남시 토지 계획에
도로로 인정이 되었던 상태입니다. 기존 도로를 봉쇄 후 임의 철거한 현 토지주는 본인 땅에 침입을 막는다는 이유로 고의적으로 쇠 파이프와 철판을 새로 만든 도로 겹경지에 설치했습니다.
이로 인한 민원으로 경찰도 수차례 출동 했었고 경찰에선 도로 경계 위로 쇠 구조물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내용을 문제가 되는 현 토지주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쇠 구조물은 조금씩 도로 접경지까지 이동하면서 지금은 임의 도로 위로 침범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단 기간 동안 이 지역의 가게, 등산로를 이용하고자 통행하던 많은 차량들이 쇠 구조물에 긁힘 교통사고를 당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문제가 되는 현 토지주는 고의적으로 나 몰라라 하는 행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 철판이 심하게 흔들려 소음도 매우 심하고 도로 쪽으로 날아들기도 해서 주민 피해가 극심하며 인근 가게를 이용하기 위해 방문한 손님 차량 수십 대가 쇠 파이프 구조물에 의해 파손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피해가 극심한데 영세 자영업 사장님들이 현 도로 문제로 더 큰 피해를 입고 있고 몇 곳은 버티지 못하고 가게를 접은 곳도 있습니다. 다 같이 힘들지만 함께 버티는 시국에 S 기업 직원인 현 토지주는 행패를 부리고 나 몰라라 하고 있는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문제가 되는 지역은 하남시 춘궁동 302번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