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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생산에 대해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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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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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당뇨 주의보 !
제 목(2) : 한국 설탕의 생산 추진, 심사숙고 (지침 2022-2)


1970년대 어느 여고생이 음식점의 딸이었는데 그녀는 자기 집 음식점의 음식에 ‘ 의외로 설탕이 많이 들어가더라’ 고 했다는데 제안자의 요리법에서도 최근 그렇다. 즉 식재료인 대파, 양파, 감자, 당근 등 식재료도 그러하며 사과즙, 배즙, 묽은 조청, 꿀이 그렇다.
여성들은 음식에서 간은 마지막에 다시 보듯이,
음식의 달기도 마지막에 보아서 가능한 과일즙이나 꿀의 첨가는 최후에 보충하도록 해야 한다. 어르신의 간식인 곶감도 단 식품이다.

그리고 한국 음식의 주식은 육식이 아니고 곡류이라서 ‘ 한국인의 성품이 조용하고 이 곡류는 밤의 수면에도 도움이 된다’ 니
아침식은 육식(단백질식)으로 하고 저녁식은 탄수화물의 식단으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근년에 40대의 남성들에게 성인병이라는 당뇨가 오므로 가정에는 의료기 상사에서 자가 혈당측정기 1개씩을 구해 놓고 수시로 공복(새벽) 혈당을 측정하도록 한다. 가족이나 친인척에게 당뇨가 있으면 더욱 그렇다.
그런 이유로
설탕의 원료인 사탕수수나 사탕무가 한국에 없으니
한국전통식품에 분류한 ‘ 한국 설탕’ 은 국내에서는 생산하지 않도록 하되
커피는 카페인이 많으나 그대로 섭취하면 위에 자극을 주므로 커피는 우유에 타거나 순한 원두커피 100%, 또는 설탕 대신 꿀을 넣도록 한다

----------- [ 아래 ] -------------

- 이하 내용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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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1. 13(목)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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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문재인 대통령 / 박형준 부산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설탕의 생산에 대해


과거의 식품전문가들은 ‘삼백’ 을 경계하라고 했다. 흰쌀, 흰설탕, 흰 밀가루가 그것인데 이 말은 최근에야 진리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제안자는 부산 금정구에 사는데 금정구에는 국립 부산대학교도 있지만 경부선 고속도로의 진입로도 부산 금정구에 소재해 있어 교통이 매우 복잡하다.
그 경부고속도로 진입로 바로 옆에 기업 태광산업(섬유생산 - 대표가 이씨)이 있는데 이 기업도 대부분의 한국의 기업들처럼 인력난으로 공장을 해외로 옮기고 비어있는 것 같아서 제안자는 노인복지에 관심을 두었을 때(이명박 정부) 그곳에는 아주 훌륭한 유료 양로원을 짓고자 했는데 제일제당이 부산 동구에 소재해있다가 부산을 빠져 나가서 그곳에 한국 설탕 공장(생산연구소)으로 할 것을 전자 게시판에서 이명박 대통령께 공개로 건의하기도 했다.
그동안 세계의 빙상 스타 김00씨는 열대 지방에 학교를 지어주고 여타 연예인들도 외국에 나가 물심양면으로 봉사해 왔다.
그러한 동안 수도권인 경기도에서 전병(밀가루 + 우유 + 계란 + 설탕)을 만드는 곳(대표 : 박00씨)에서는 첨가물로 깨도 넣고 파래도 넣어 맛있게 전병을 생산해서 ‘ 이를 아이들 간식으로 홍보할 것이므로 굽는 기구에 바르는 마가린을 다른 것으로 바꾸기’ 를 요청했으나 불가하다고 했다.
그 전병은 이명박 정부에서 제안자가 여름 피서겸 러시아 시베리아 철도를 타는 해외여행을 할 때 가져가서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제안자가 마가린을 다른 것으로 바꾸라고 한 것은 그 마가린이 정제된 식용유를 원료로 수소를 첨가한 가공의 경화유였기 때문이다.
이후 부산 벡스코(공영 전시장)에 어느 기업(대표 : 김00씨)에서 상기의 전병을 생산해서 이를 아이들 간식으로 할 것을 권하니(2~3차례) 끝까지 승낙하지 않았다. 즉 마가린은 들어가지 않았으나 설탕때문인 듯했다. 당시에는 설탕이 이상증상이 없었으므로.......
그 즈음 거제도에서 유자를 유자청으로 생산(유자청 50% + 설탕 50%)해서 공영시장(공영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에 나와서 거제시청에서 계속 생산하면 정부식품으로 홍보를 하겠다고 해도 끝까지 긍정적인 응답이 없었다. 설탕의 이상징후에 대한 문제 및 생산 문제는 그 이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은 것이다.
결국 설탕이 들어가는 식품은 상기의 설명처럼 한 개도 없었는데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부터 시중의 모든 설탕이 불안해서 오늘에 이르렀다.
제안자 본인도 부산대학 행정대학원(1980년대)에서 공부할 당시 복지에 관한 서적을 읽고 아프리카 아이들의 먹거리를 위해 월 2만원 결연을 해서 1~2년간 돕는 중에 노숙자 최창수씨(주소 : 금정구 장전2동)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돕기 계좌를 옮겼는데 최창수씨는 간경화증으로 죽어가면서도 한번씩 주기적으로 본인에게 ‘고맙다’ 고 전화를 하였다.

식품관련 서적에서 살펴보면
사탕수수나 사탕무로 설탕을 만드는데 그 과정이 복잡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식품에서의 단 성분은 한국의 과즙, 물엿(조청), 꿀로도 충분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민의 주식은 곡류(당분)이라 음식에 과다한 당분의 첨가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도 든다.
부산 금정구는 부산의 도심이 아니고 교외에 속하는 편이므로 부산시에선 그 넓은 부지(태광산업 부지)를 수용해서 훌륭한 유료 양로원을 건립했으면 싶다. 유료 양로원의 위치가 나으면 입소비를 다소 더 받으면 될 것이다. 서비스는 동일하게 하더라도.

등록 : 2022. 2. 3(목)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충남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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