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구이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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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 : 2022. 1. 21(금)
소관 : 17곳 시도청 산하 읍면장 및 동주민자치센터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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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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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기 구이판 외


가) 돼지고기, 쇠고기는 주기적으로 섭취

제안자는 제안과 관련된 일을 계속하고 있고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라 삼식을 대부분 집에서 먹고 있다.
몇 년 전, 집에서 가스레인지를 전기 레인지로 바꿔 고기 구이판도 가스판에서 새로이 전기 고기구이판 즉 그릴기를 구입해 바꾸었다.
특히 돼지고기를 구울 때는 돼지기름을 빼는 것이 중요한데
이전의 가스레인지에 올리는 ‘ 고기구이 불판’ 은 보통 불판을 돌을 사용하여 고기에서 흘러나오는 기름을 아래 판(물이 담긴 철판)으로 흘러내리게 해서 받아내는 것이 기본 원리다.
돼지고기의 삼겹살에는 기름성분이 특히 많아서 광산에서 일하는 광부의 인후(기관지, 식도)에 좋다고 하고 국민들도 한번씩 주기적으로 돼지의 다릿살, 목살을 사서 ‘ 돼지고기 소금구이’ 로 해서 먹을 듯하다. 물론 이때에는 상치나 깻잎 등의 채소에 싸서 먹어야만 과다한 돼지고기의 지방성분을 채소가 흡수해서 소화관을 거쳐 대변으로 방출할 수 있다.

0. 가스 레인지 구이판 재활용
국민들 중 전기를 이용하는 그릴판(고기 구이판)을 새로이 구입해서
가스레인지에 얹을 구이판을 버릴 때에는
영세서민들이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동읍면사무소( 담당 : 주무)에 배출하기를 바란다.
영세 서민들도 국민들도 특히 돼지고기는 주기적으로 섭취하고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돼지고기에 있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의 과다 섭취를 제한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 국내 여행사의 버스내식

과거 부산의 여행사에서는
아침식은
여행사에서 준비한 버스내식으로 하고 그 버스내식에서는
돼지고기 수육, 상치가 나왔는데 양념장으로 개량된장이 불안하므로
양념장은 순창고추장이나 새우젓(새우 + 신안 천일염)은 내면 된다.
그리고 저녁식은
밥과 배추 시락국, 김치로 내어도 충분한데 시락국을 여행차량에서 차겁지 않게 싣고 다니는 것이 쉽지 않을 듯하다.


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제안자는 지금이 식품안전의 과도기라 특별한 대소사 외에는 가족 및 친인척의 집을 방문하지 않고 방문을 할 때에도 식간에 다녀온다.
사찰(절)에도 부처님 오신 날, 12월 동지 외에는 가지 않는다. 사찰이 인가와 떨어져 점심 식사 준비가 어려울 듯해서인데 다행히 사찰(절)은 일찌감치 구내 식당을 자율배식해서 식당체제를 안심체제로 바꾸고 그동안 12월 동지에는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떡국을 보살들(불교신도로 스님이 아님)이 절 마당에서 팔기도 했었다.
최근에는 ‘ 사회적 거리두기’ 로 사찰에도 식간(끼니의 중간)에 다녀오는 불교 신도들이 적지 않고 사찰에 가지 않고 동지 불공의 기도비를 은행 계좌로 보내는 불자(불교 신도)들도 적지 않은 듯하다.
해마다 12월 동지에는 이듬해의 달력을 주므로 제안자는 지난해 12월 22일 동짓날에도 갔는데 동지 팥죽을 사회적 거리 두기로서 제공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해(2021년)팥죽이 의미하는 또 다른 의미가 있는 듯 했다.
최근 세계는 각국의 정교를 세우고 있는데 러시아의 정교는 성당으로 러시아인들은 성당을 빌어서 결혼식을 올리는 듯했다.
새삼스러이 한국의 종교에서 불교를 정교로 삼는 것은
사찰 스님네들의 식생활인 바루 공양, 사찰에서 제사를 지내주는 관습 등인데 불교를 믿는 사가에서는 해마다 제사를 지내고 제사상에는 정성을 들인 음식이 마련되므로 근년 불교를 한국의 정교로 운운하는 듯하다.
불교는 한국에서 이씨 조선 이전부터의 종교로 나라의 흥망성쇠에 의해 당해의 문화나 종교를 수용하는 종교로 알려져 왔다. 예로써 사찰에서 제사를 지내주는 것도 그 하나인데 이 제사를 지내는 풍습은 유교 사상이다.

참고로
제안자가 최근 서울(경복궁)의 한국전통식품생산연구원에서는
비상식품인 짜장 비빔면을 생산할 것을 요구했다. 기름성분은 올리버유를 사용해서인데 짜장의 원료는 춘장으로 중국의 장류이다.
춘장은 『 콩을 발효하여 검은색을 띠도록 오랫동안 숙성시킨 것이다 - 식품 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94쪽 』이다.

등록 : 2022. 1. 21(금)
식약처,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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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등록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2. 1. 20(목)

소관 : 문성혁 해수부장관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건멸치의 유통체계 개선 (지침 2022-4)
- 식품안전과도기


1. 어촌 살리기
신안천일염의 생산지가 멀어서 국민들이 어려움이 많았으나
부산의 경우에는 신안 증도의 소금(신안천일염)을 포대 단위로 부산공영시장에서 팔면서 신안천일염의 수급(수요 및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듯하다.
수산물 특히 생선은 바다에서 조업시의 영세성과 유통에서의 짧은 기간으로 값이 비싼 것이 단점인데 이는 또한 생선이 가식부분(먹을 수 있는 부분)이 적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굴비(원료 : 조기)도 마찬가지다.


2. 대안

가) 동읍면사무소 민원창구 유통 지원 : 대소중의 멸치, 볶음용( 먼지를 씻지 않고 섭취 가능)의 멸치는 구분해서 생산처에서는 바로 동읍면 식품판매처에 출하하고
산하 구군청에서는 모든 동읍면 주민자치센터별로 분산해서 판매하기가 곤란하면 동읍면 수의 1/5, 1/3 로 줄여서 용도별( 국물용, 볶음용)로 판매하며 판매자는 민원 창구에서 판매하며 식품가는 출하가로 판매한다.
시기적으로 나오는 모든 굴비, 건오징어도 마찬가지다
굴비의 생산에 대한 통제(식품 안전)는
당해 수협의 조합장이 인증(소금으로 절이는 단순과정)하면 출하해서 판매한다.

나) 판매망은 기존의 판매망(재래시장, 농협, 우체국)과 같이 판매한다.

참고로 농산물은 여태껏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 지원해 왔으며 건조 멸치 등 수산물은 우체국에서 판매를 지원해 왔다.

등록 : 2022. 1. 20(목)
식약처,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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