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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의 소주 어떻게 만들까 ? 그리고

내용

- 시중의 모든 소주류, 섭취 금지 ! -

- TV 방송, 시중의 소유를 음주하는 모습 방영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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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9년 12월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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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08년 3월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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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시중의 소주 어떻게 만들까 ?


[ 제목 : ♬ 뇌졸중(중풍), 왜 그리 많나 ? / 2009. 2. 20(월), 식약청 여론광장 등재] 와 관련입니다.


갱년기(월경이 멎은)를 지난 어르신(주로 여성)이
시중의 잘못 만든 식초(시중의 요구르트류 포함)를 드셔서
무릎, 허리, 어깨에 이상이 오면 증상에 따라 한의원에서 일년 가까이 침으로 치유해야만 한다.

시중의 음식에서 ‘ 산업용 및 공업용의 소금’ 등이 든 나쁜 식품을 섭취하면 흔히 근육통이 있거나 편두통 증상이 있는데 평소 술을 드시는 어르신(남성)은 술이 혈관을 확장하여 혈행을 도우므로 이 성분이 잠재해 있다가 술을 안드실 때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계속 술을 드시면서 또한 시중의 나쁜 음식을 계속해서 드시면 결국 ‘혈행의 사고’ 가 나며 그 사고는 두뇌에서 나기가 쉬운데 이것이 뇌졸중이 아닌지 ?

그래서 어르신들은 술(정부식품인 우량주)도
소량의 약주로 드셔야만
무병장수(無病長壽)할 수 있다.
시중의 소주에는 첨가물도 많이 들어있고 정제과정에서도 - 시중의 식용유처럼 - 첨가물이 있어 매우 불안하므로 “ 시중의 소주는 절대로 드시지 말 것 ” 을 권고(勸告)한다.
더구나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제조 과정에서 첨가물이 안든 술도 절대로 소량의 약주로 드셔야만
무병 장수할 수 있다. 그것은 술 자체가 나쁜 식품의 성분을 치유해 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등록 : 2019. 12. 26(목)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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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5. 3(일)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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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적 - 간암 및 위암

상기 제안서 서문에는
부산 동래구청의 중요 부서(총무과 인사부서 / 세무1과 부과계장)에서
근무한 두 남성 공무원이 1990년대 위암 및 간암으로 죽은 것이 서술되어져 있다.
김영삼씨(김영삼 대통령과 동명이인)는 위암으로,
박종두씨는 간암으로 죽었다. 박종두씨는 고향이 거제도로 거제도는 김영삼 대통령의 출생지라고 한다.
두 사람(김영삼씨, 박종두씨)은 아주 절친한 직장 동료였으며 절친한 만큼
술을 많이 마셨다.
그리고 간암은
두 여성( 전주 이씨인 대학 교수의 부인 / 순창고추장 마을 안인영씨)에게도 왔다. 그것은 곰팡이균인 아플라톡신이라는 균이 원인이라고
추측이 된다. 즉 두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았을 것이니까....

그러면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 위암 및 간암이 왜 많은지
다음에서 추적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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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
식품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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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세법의 정의에 따르면
주류란 주정과 알코올 1도 이상의 음료를 말한다.
여기서 주정은 전분이나 당분이 함유된 재료를 발효시켜 알코올 85도 이상으로 증류한 것을 말한다. : 상기 저서 194쪽~ 195쪽

0. 주류의 주성분은 에탄올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류로 사용되는 주정은
모두 발효법에 의해 생산된 에탄올만 허용하고 있다.
알코올 발효는 원료인 당분이 효모에 의해 에탄올과 이산화탄소로 변화되는 과정을 말하며 술의 원료에는 당분이 풍부한 과일이나 전분이 풍부한 곡류가 이용된다. 당분이 많은 과일을 원료로 하는 경우에는 발효과정만 거치면 에탄올이 만들어지지만 전분을 원료로 하는 경우에는 먼저 전전을 가수분해하여 당분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친 후에 발효시켜야 한다. 거치는 : 상기 저서 195쪽

0. 술은 제조방식에 따라
양조주 (과일주 : 포도주 등 / 곡물주 : 막걸리, 청주, 맥주),
증류주 (안동소주, 문배주, 고량주, 증류식 소주, 보드카, 고량주 등)가
있으며
『 시중의 소주는 주정을 희석하여 제조가 되는데
이 소주는 모두 주정을 희석하고 조미료를 첨가한 희석식 소주다.
『 상기의 주정은 원료인 쌀, 보리, 타피오카 등을 발효시키면 알코올 농도가 7 ~10% 정도로 되는데
이것을 증류과정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알코올 농도를 95% 이상으로 만든 것이 주정이다 』

시중의 소주는
입수된 주정을 약 25 ~27% 정도로 희석하고
[활성탄] 으로 정제한 다음 - 얼씨구 !
여기에 [감미료] 나 [산미료] 등을 첨가한다. - 얼씨구 !
이것을 [ 규조토 여과기 ] 등으로 여과한 후에 - 얼씨구 !
포장하면 제품이 완성된다 』 : 상기 저서 201쪽

※ 시중 소주류의 제조과정에서
상기 [ 활성탄, 감미료 및 산미료, 규조토 여과기 ] 등의 첨가물 및 기구가 현 식품공전에서 허용된 품목이며 그리고 식약청에서 인증 또는 허용하는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표시할 것

※ 주정은 성분이 에탄올이라 항균 및 소독 작용이 있는 듯한데...... 최근 경남 의령에서 생면의 칼국수에 주정을 첨가한 것은 방부제 역할로 첨가하는 듯하다.

0. 식초는 4~7%의 ‘초산’ 을 주성분으로 하는 산성 조미료로
산성을 띠는 물질이지만 알칼리성 식품이다.
식초는 조미(맛), 식욕 증진, 소화 촉진, 발색 효과, 저장성의 향상을 위해 식품의 원료로 사용이 되었다.
식초는 원료에 따라 감식초 등의 과실식초 / 알코올 식초(주정식초) / 곡물식초(현미식초 등)로 구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알코올 식초 즉 주정식초’ 는 주정을 원료로 초산균(아세토박터 아세티 등)에 의한 ‘ 초산 발효’ 를 통해 생산한다. : 상기 저서 2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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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추정

술은 인체에 흡수되면 간에서 해독 작용을 하고
대뇌는 알코올을 ‘ 혈뇌 장벽’ 과 관련 없이 재빨리 혈액에 침투시켜
혈행을 돕는 역할을 하는 듯한데 이로써 두뇌가 안정(산소 + 술의 영양분인 당분 등 포도당)을 찾아 수면을 유도하는 듯하다. 차량을 운전하면서 음주를 금지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인 듯하다. ( - 2019. 12. 19 목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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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2. 19(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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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5. 8(금)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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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10. 6(화)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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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건강

알코올은 상당한 * 약리학적 및 생화학적 요과를 나타냄으로써 다른 영양소의 흡수 및 대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21세기 영양학, 455쪽)
술을 소량 섭취하면 기분 전환을 위해서도 좋고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되어 건강에 유익할 수 있으나 과량 만성적으로 섭취하면 알코올성 간질환(→강경변)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한다.
0. 알코올은 1g 당 7kcal의 열량을 내어 과음하면 비만과도 연결되며 또한 과음은 체내 칼슘과 뼈의 대사에 장애를 가져와 노령에는 뼈의 골절 위험을 높인다.

0.알코올은 대부분 간에서 흡수되는데 과음하면 알코올이 간의 지방 분해를 저해하여 지방이 완전하게 연소하지 못하게 되어 간조직에 축적되어 지방간을 일으킨다.
만성 과음자의 90%는 지방간/ 10~35%는 알코올성 간염 /약 10~20%는 간경화증으로 발전한다. 매일 과음하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 폭음하는 경우보다 알코올성 간경화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간의 질환이 간염 바이러스와 관련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B형 간염 예방접종이더. (-21세기 영양학 463쪽)

0. 알코올과 심장질환 : 미국 특정지역의 역학 조사에 의하면 소주 2잔 정도의 알코올을 상용하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이 낮고 다량 상용하는 사람은 반대로 그 발생량이 수배에 이른다고 한다. (-21세기 영양학 464쪽)

0. 적당한 음주량은 남성보다 여성이 적고 /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효과에 대해 많이 보고가 되었으며 여성도 심혈관 질환이나 유방암의 발병율이 낮아진다고 한다
반면 적당한 음주는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졸중의 위험률은 줄이지만
‘ 혈액 응고에 대한 알코올의 저해효과’ 로 인해 출혈에 의한 뇌졸중의 위험성이 높다는 것이다. (- 21세기 영양학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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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리학적 및 ..... 효과 -------상기의 글(음주와 건강 : 총 22쪽 ) 모두에는 술의 약리 작용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다. 즉 에탄올(술)이 소독수이고(세인들의 말) 혈관을 확장한다는 부분은 구체적으로 언급이 없으며 다만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의 질환 예방에는 좋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글은 기술되고 있으나 그 원인이 술의 혈전 예방효과라거나 또는 혈관 확장의 작용에 의한 효과라는 글이 없으며 상기 적당한 음주가 ‘ 혈액 응고에 대한 알코올의 저해효과’ 로 인해 출혈에 의한 것이라도 기술되어 있으며 이는 ‘ 혈전 예방 효과’ 와는 서로 상이하다.
중풍은 뇌혈관 장애인데
에탄올이 혈관을 확장하는 효과가 있다면 에탄올은 심혈관의 질환 예방에 좋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미루어서 에탄올은 편두통 및 근육통에 대한 치유 능력은 없고 다만 혈관 확장의 작용이 있다면 노령에 중풍이 많은 것은 낡은 (노령의) 뇌혈관이 에탄올(술)로 확장되어 터져 피가 두뇌에 고여 뇌의 장애 즉 중풍을 초래한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노령일수록 과음해선 안되지만 한국의 아르신들은 노령이 될수록 삶에 대한 즐거움(낙)이 없어 음주량이 늘고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효도 관광’ 이라는 말도 있었으니 한국관광공사 사장(안영배씨 -도시행정학사)은 유명 관광명소에는 당해 시도에서 관광음식점을 개업하게 하여 매년 일정 지원금을 지원하고 이는 한국의 식품이 안정되고 공립의 유료양료원이 정착될 때까지 지원한다. [ 첨부 파일 : 약) ♬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 2020. 4. 13 ) ]

재등록 : 2022. 1. 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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