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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강화 불복, 자영업 단체들, 집단 휴업 결의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소관 : 음식점, 노래 연습장 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방역 강화 불복, 자영업 단체들, 집단 휴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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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 감화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2022년 1월 4일 이후로 집단 휴업에 들어간다.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코자총 : 대표 민상헌)는 2021. 12. 24일,
“ 다음 달 4일 오후에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집단 휴업시기와 기간을 결정하기로 했다 ” 고 밝혔다.
코자총은 한국외식업 중앙회 등 6개 소상공인. 자영업자 단체로 이루어졌으며 이날(12. 2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회의를 갖고 단체별로 전국 동맹휴업 찬반 투표 결과를 공유했다.
코자총에 따르면 외식업중앙회 회원 51,490명 중 약 85%(43,710명)가 휴업에 찬성했고 ‘ 3일간 휴업하자 ’ 는 의견이 37.4%로 가장 많았다.
한국단란주점업 중앙회 (99.9%) / 대한노래연습장 중앙회 (98.2%) / 한국유흥음식점중앙회(91%) 등 3개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도 90% 이상 집단 휴업을 지지했다. - 이하 줄임 ( -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동아일보 6면 유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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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와 관련하여 제안자는
식품안전을 위한 음식점(식품접객업소)의 영업은
영양사가 영업주가 되도록 정부(김대중 정부)에 1999년 10월 제안하고
그 음식점은 술을 팔지 못하고 음식점에서 노랫말이 있는 음악을 흘려보내지 않으며 음식점에서 춤과 노래를 부르지 못하도록 제안하였다.
그리고 법령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음식점의 변태 영업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을 별도의 문이 있는 룸형,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음식점의 형태는 지양하도록 하고 이는 근년 총리령(규칙)으로 중요한 방향을 정하기로 내정 되어 있는 듯하다.
음식점에서 가정에 음식을 배달하는 것, 룸형의 음식점 영업은 변태 영업을 가져온다고 외식업 단체에서 일찌감치 스스로 자제했고 기존의 영업주들은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외식업 중앙회에서 처음부터 독려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음식점들이 대부분 반찬의 배식은 자율배식대를 현재 갖추고 있는 것은 국민들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반찬의 재활용 방지를 위해서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정부에서 생산하는 술(경북 이천 및 충북 영동의 포도주/ 진도 홍주 / 안동소주 /경기도 참살이 탁주)은
동읍면식품판매소에서 정부의 식품과 같이 팔되
술 판매점에는 정부에서 생산하는 술을 수익 없이 출하가로 팔며
국민 개인들에게는 여타의 정부 식품처럼 수익을 붙여 판다. (제안 내용)
단 술의 판매는 음식점에서 별도의 공간을 구획지어 팔되 판매자는 영영사의 배우자(남성)가 술을 팔며 주방은 술 안주의 제공 등을 위해서 음식점과 서로 공유하기로 법령안이 제안 건의 되어져 있다. (등록 : 공공의 전자게시판)
국민들은 상기와 같이 외식업 중앙회가 휴업하면 도시락을 사서 출근하면 되는데 국민들이 편의롭고 행복하려면 밖의 음식점에서도 안심하고 외식을 할 수 있도록 정부는 적극 나서야 하며 제안자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구나 식욕은 인간의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욕구이며 음식은 전쟁 중에도 먹어야 하며 또한 국민 모두가 음식을 먹어야 하므로 그러하다. 그래서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는 옛말이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이전의 노래방과 달리 새로이 생긴 노래 연습장에는 술과 다과 및 과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곳에 따라서는 간혹 과일이 나오지만 노래연습장에서는 내부에 먼지가 날 수도 있으므로 생수만 팔도록 한다.

첨부 파일 (참고용) : ♬ 영양사 음식점 운영 ( 2021. 3. 21일 등록 )

등록 : 2021. 12. 25(일) / 2021. 12. 30(목)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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