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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조선의 최장수 임금 외

첨부파일
내용

- 총칼이나 음식을 매개체로 하여 국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보다는
교육이 우선이다. 그러나 교육으로도 안된다면 식품의 안전을 위해 기존의 식품 생산제도를 바꾸어야 한다. 제안서도 그것이다. 살판이 아니면 죽을 판인 것이다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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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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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씨 조선의 최장수 임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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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할머니 135세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위구르족 여성 알리미한 세이티씨가 2021. 12. 16일 135세로 사망했다. 청나라 말기 광서제가 통치하던 1886년 6월 태어나 3세기에 걸쳐 생존한 그는 2013년 중국 당국이 공인한 중국 최고령자로 등록됐다.
한편 기네스는
1997년 122세로 숨진 프랑스 여성 잔 루이즈 칼망을 세계 최고령자로 공인하고 있다. 세이티는 100세에 암이 걸렸지만 1년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싱가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는 그의 장수 비결로
식사시간 지키기. 단순하고 규칙적인 생활, 일광욕 즐기기 등을 꼽았다. ( - 2021. 12. 20 월요일 동아일보 A28면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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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약 500년(1392년 ~1910년)에서 최장수 임금은 영조이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영조의 어머니가 무수리 최씨로 무수리는 궁녀가운데 심부름을 하는 궁녀이라 영조는 어머니에 대한 콤플렉스(약점)가 있었다지만
제안자가 보는 관점은
해방 후의 여성공무원들의 가족들이 희생되는 것과
이씨 조선에서 무수리의 아들인 영조가 최장수한 사실은 유사하다는 점이다.
이조5백년은 종교에서 신라 및 고려의 불교를 멀리하고 유교를 가까이했으며 임금은 자손들의 번창을 위해서 중전 외 후궁제도를 두었으나
일왕다처제도가 외척(부인의 세력)이 득세하는 계기라 여겨 해방한국은 일부일처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신라도 왕족이 될 후손을 얻기 위해 불국사를 지었다는 말이 들렸다.
제안자의 올케가 강씨로 제안서를 제출한 후 전북 순창군에서는 군수에서 또는 전북지사(강현욱 지사)에서 혈세 강씨를 쓰고 이후 정부에서는 북 김일성의 어머니가 강씨라고 발표했다.
정부식품인 어간장에 두도 멸치액젓이 나와있는데 그 대표가 강무웅씨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이 강씨로 재임 중에 돌아가시고 또한 제안자의 제부강씨가 폐암으로 현 정부에서 사망했다. 그랬음인지 두도 어간장(대표 : 강무웅씨)은 생산을 중단하고 대표와도 연락이 되지를 않는다.
문재인 정부는 제안자가 제출한대로 지방자치단체장을 주인들(지방청 관료)에게 돌려주어야만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재임시 이 잘못된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제도에 대해서 해방 후의 역사가 역류했다고 표현했으며 ‘ 대망론’을 언급했다. 한국에서 과거제도(문반, 무반)는 고려 광종(949년 ~975년)에서 처음 도입이 되었다.


0. 이씨조선 궁궐의 궁녀제도
이씨조선의 궁녀제도는 남성들이 과거제도로 들어가는 것과 달리 천거제도인 듯하다. 그러나 해방한국의 여성공무원은 공직에서 시험으로 채용이 되므로 과거의 궁녀와 비교다면 일면 더 어려운 경쟁을 뚫고 공직에 채용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즉 남성들은 대부분 군대에 갔다가 오고 그리하면 채용에서 가산점이 있어서인데 김대중 정부에서 이 가산점 제도가 없어지자 여성들이 대거 공직에 채용이 되어 요즈음은 채용 단계에서 절반이 여성 공무원이라고 한다.
이씨조선의 궁궐은 좁았으나 해방 후의 한국 정부는 넓어서 과거에 급제하는 남녀가 많다고 보아진다
가) 이전 서울신문은 공무원시험에 관한 정보(=유익한 자료)를 싣는 신문이라고 했다. 비록 그 구성원들이 김영삼 정부에서의 공무원 연금개혁을 계기로 퇴직 후 공무원의 연금혜택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지만
국민들이 공무원 채용정보의 효율적인 정보를 입수할 수 있도록
이전처럼 공무원들의 채용 정보를 싣도록 하고
정부에서는 이 신문의 보급을 위해 재정적 및 유통 지원을 하여야 한다. 즉 공공 도서관 외에도 구군청의 민원실에 각 2부씩 서울신문을 배부하면 될 것이다.


0. 전두환 정부의 가족계획
이씨조선에서는 아기 사망률이 매우 높았다. 이씨 조선의 역사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각 가정의 가계에서도 이를 살펴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 정국에서의 예방백신을 모두 선진국의 백신을 사용하는 것은 보건소 모자 보건실의 아기 예방접종들이 대부분 선진국에서 개발한 백신이므로 그런 듯하다.
1년동안만 유효한 감기예방 백신(=예방접종 주사)은 수년전 부산의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개발이 되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맞힌 것으로 아는데.....
제안자는 당시에도 한방의 보약을 친인척의 한의원에서 뜸뜸이 섭취해서인지 겨울이면 달고 지내던 감기를 하지 않아 감기 예방접종은 맞지 않았다 (65세 이하는 유료)
가) 아기 예방접종은 모두 유료로 하되 구군청의 기관지는 무료로 보급한다. 아기 예방접종의 유료화는 상속세금 제도의 폐지와 관련해서인데 이에 대해 아기의 예방접종은 백신패스제도(아기 예방접종 카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위의 여론이 있다.
나) 아기 출생신고를 출생 후 14일 이내에서 한달로 바꾼다. 제안자가 1980년대 초에 동래구청 시민과(민원봉사실의 문서접수계)에 근무를 했다. 맡은 업무는 문서접수업무로 당시가 지방행정 8급이었는데 바로 옆에 호적계가 있었는데 그 실무자(선00씨)가 나에게 호적부를 들고와서 이름이 태평양, 지리산이라는 이름도 있다면서 이는 부모들이 술(?)을 먹고 지은 이름이라고 했다(^^).
또한 산이니 물이니(수), 동이니 서니 하는 이름도 유사하다.
9달 배 아파 낳은 아이의 이름을 아버지는 아이의 의사도 묻지 않고 혈세들의 세태에 따라 짓는다면 그 자녀들은 태어나 자신의 이름을 개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하지 아니할까 ?
부산시의 고위 여성공무원 이말선 국장(부산시청- 서울법대 졸업 )의 자녀 둘이 재직 중에 연탄까스를 마시고 죽었음인지 이후 부산시의 여성 공무원의 이름에 ‘말’자가 있는 여성이 개명을 하였다.
법원은 아기의 출생신도 기일의 연장, 아이들의 개명도 다소 쉽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즉 어머니 성을 삽입한 성명으로 또는 순수 한글 이름으로...
북의 우두머리 김정은도 10여년 전에 개명한 이름으로 알고 있다.
제안자는 시인이기도 한데 부르기 좋고 듣기 좋은 이름을 선호한다.
보통 영업의 상호도 영업에 유리하면 그 상호를 유지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꾸므로 자신의 이름도 알리고자 하는 사람이면 또한 어머니의 성을 표기하고자 하면 달리 표기를 하고 자신의 이름을 유지하면 되는 것이다. 그동안 자동차 번호판도 지역명을 없앴다. 지역명을 없애는 것은 성명에서 부모의 성을 모두 사용하는 것과도 유사하다고 보는데 맞는지 ?

참고 문헌 : 한국사의 이해 / 송찬섭, 김남윤, 윤대원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100쪽, 108쪽, 561쪽, 565쪽 ~569쪽.

첨부 파일(첨부 생략) : 인간줄기세포 산실청의 설립
(* 제안자의 집에 세칭 ‘미국잠수함’ 이 제집처럼 드나들었듯이 최근 제안자의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제집 드나들 듯이 드나든다)


등록 : 2021. 12. 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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