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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청 식품생산연구소 개소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소관 : 문재인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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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안정은 (安貞垠)
...............................................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 계획(안)
- 상기 제안서와 관련입니다 -

2021. 2. 19

보고처 : 안상영 부산시장

보고자
부산시 금정구 금정도서관 (행정자료실)
지방행정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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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도청 식품생산연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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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구 주택 총조사

한국, 1인 가구(29세 이하)가 5년새 87만명에서 134만 가구로 54%로 늘고
1인 총 가구수는 664만가구로 5년새 28% 증가했다.

2020년 한국의 1인 가구수는
- 29세 이하 : 20.2% / 134만3000명
- 30 ~39세 : 16.8 % / 111만5000명
- 40~49세 : 13.6 % / 80만4000명
.................
- 70세 이상 : 18.1% / 120만2000명

실제 전체 1인 가구 중에 50.3%(334만1000가구)가 미혼으로 나타나
1인 가구는 5년 전보다 6.4% 늘었다. ( - 2021. 12. 25 토요일 동아일보 8면 구특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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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와 관련해서
정부가 음식점의 영양사 영업제도로써
다급한 국민들의 식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기가 힘들다면 우선하여
시도의 식품생산연구소를 먼저 개소하도록 한다.
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의 설치법을 법령으로 수립하고 연구원장울 시도지사가 위촉 발령해
시도지사실이 있는 식품안전상황실에 연구원장이 임시로 근무하면서
지역민들의 식품(중간식재료 아닌)을 생산하도록 한다. 즉 미래성장추진본부를 없애고서이다.
그리하자면
각시도청은 산하 시도의 구군별 몇곳에 영양사들을 모집해서
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생산하는 반찬점 및 국점을 두어서 구군민들에게 생산 판매하면 되며 이에 참가하는 영양사들은 저신들의 음식점의 개업과 달리 심리적 및 경제적으로 위험 부담(리스크)이 적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장소는 전통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식재료의 수급 및 판매에서도 모두 편할 것이다. 부산 서면시장 2층에는 그런 공간과 유사하게 마련이 되어져 있어 활용하면 될 듯하다.
제안자는 2001년 2월 19일자로 초대 부산시 식품생산연구원장에는
부산대 이숙희 식품영양학과 교수(부산대 김치생산연구소장)로 위촉(5쪽)해서 상기 계획안(총 49쪽)을 수립했다. 즉 2001년 2월 19일자로 계획안을 작성해서 부산광역시 안상영시장께 다음날인 2월 20일자로 송부 제출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계획안으로 외 수신처로는 양규환 식약청장, 최인기 행정자치부 장관께도 동시에 제출했으며 이후 각시도지사께도 모두 복사해서 친전(시도지사가 직접 받음)으로 제출하였다.
그 이전 부산대(본인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협력대학 -부산) 이숙희 교수는 본인의 제안서 1권을 받고(1999년) 제안자에게 직접 ‘ 적극 돕겠다’ 고 하셨다

등록 : 2021. 12. 25 (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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